다들 잘 알겠지만 요즘 뉴스를 보면 강아지통령 아재의 두 얼굴이 어쩌네 저쩌네 이러면서 또 세상이 시끄러움 

다만 이번 사건을 보자 뜬금없이 옛날에 본 영화인지 아니면 애니인지 또는 그냥 생각없이 인터넷 이리저리 

검색하다가 우연히 보았는지 기타 등등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대충 내용 이야기좀 해보자면 어떤 동물분야 전문가 아재가 있는데

이 아재는 당연히 동물전문가 답게 동물들한테 엄청 잘함 그리고 이런 모습을 본 수많은 인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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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 : 어쩜 저리 마음이 착할수가 우리 인간들은 저런 인간들을 보고 배워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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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대충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동물한테 잘하는 아재를 보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는데 나중에 아재의 실체를 알고 

나서 인간들은 전부 경악을 금치 못함 알고보니 연쇄살인마였던거임 

그리고 살인을 저지른 이유는 자신만의 가치관 쉽게 말해 ( 인간은 동물만도 못하다 즉 세상이 깨끗해지고

동물들이 행복해질려면 인간들은 전부 죽어야 해 더 많은 인간들을 죽이지 못한게 난 오히려 한이다  )

뭐 대충 이런 이야기를 해서 수많은 인간들이 경악을 하게 된 이야기 인데 

정말이지 내가 이런 내용을 어디에서 보았는지 기억이 나지 않음 혹시나 당신들중에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애니가 되었던지 또는 영화가 되었던지 혹시 아는 격갤러들 있다면 제목좀 알려주셈 

뭐 어쟀든 이번 이야기의 교훈을 말해보자면 

인간이 동물을 사랑해야 하는건 매우 당연한거지만 모든지 선이 있다고 평범한 인간들 이상으로 동물들한테 집착을

보이고 너무나도 사랑하는 모습이 보이는 인간들이 있다면 오히려 이런 인간들은 피하는게 산책임

이유는 보다시피 동물들한테는 엄청 잘할지 몰라도 반대로 똑같은 인간들한테는 엄청 잔인할수 있음 그리고 무엇보다

이런 인간들 특징중 하나는 인간인 자신한테는 엄청 관대하지만 타인한테는 그 누구보다 잔인하다고 하니 

모두들 참고 정도는 해보셈 물론 싫으면 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