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캐 치즈루,아테나,마이,쿨라,루온,제니,나코,신고,갑판,게닛(뉴비들이거나 양학러,즐겜러들이 주로쓴다. 즉 중캐랑 비슷하지만 한방이 강하고 컨트롤 요구되서 고인물이 주로 많이쓴다)

중캐 앨리,이슬,테리,료,앙헬(몇명 껴주면 팀 스펙 올라가고 완성도 높여주는 버프캐릭. 겜잘알이거나 랭커일수 있으니 참고)

약캐 죠,레오,클락,락,야마,각크(세컨 고수로 볼수있다. 또한 고전겜이나 전버전-97,98,00,02,02um,13 유저 일수도잇고)

사기 베니,애시,케이,위프,유리,크론,각셀(엠디세븐. 최소 1개이상이면 의심해볼 필요있음. 인성파괴자 거나 악의적인 유저)

강캐=어느상황이든 1인분(이상). 어디두든 앤트리에서 핵심. 핵심이 3개면? 오히려 시너지 약해져서 1,2명이 낫다. 즉 이버전은 사기캐들 시너지가 약해서 오히려 아랫등급도 잘 써먹음

중캐=엔트리에 조금 영향받구 기모으냐 적립이냐 차이가 갈림. 대충 상황 좋으면 1인분이상 한다. 못해도 동귀어진 가능. 시너지도 좋아서 중캐끼리 뭉치거나 약캐도 1명은 가능할듯함

약캐=잘해야 1인분. 그외엔 0.5만해도 좋음. 강캐는 못노리고 중캐 잘잡는다 즉 상성이 많이타서 잘잡는건 캐치가능. 대회서도 주로 사캐,강캐 밸런스보다 이런캐릭 꼽사리가 더 대접받음. 시너지는 약캐 2명은 안되고 업셋용도나 기모으고 피뺄때

사기캐=왜 뒤에 썻냐면 엔트리에 극심하게 상성탐. 즉 전버전처럼 다재다능보단 압도적인대신 한쪽으로만 치우친 성능이다. 육각형보단 조금 별모양처럼 되서 어떨땐 좋고 어떨땐 평타. 그래도 약점은 다른 중캐정도 되니까 실력이 같다면 할만함

상황에 맞게 엔트리(1,2,3,4티어 중 적절하게 섞는게 낫다) 잘짜야 자기덱 맞춤상성 나와도 잘버틴다. 즉 내부,외부순으로 중요하고 다 어느정도 맞추고 끌어올렷으면 강캐,사캐 나오는 혹은 석인 유저의 덱을 맞춤해서 도전하는것도 좋음. 즉 수싸움

엔트리가 꼭 1,2,3번(선봉,중견,대장) 순서가 아니라 티어밸런스를 말하는것임. 대충 1번은 기모으고 2번은 적절히 분배. 3번은 잘써먹고 강한(화력,기동).  잘안죽고 기깍는(방어,민첩)

여전히 좋은건 많고 약캐는 더많지만 차이를 완화시킨건 장점이고 그게 경기력으로 이어지고 극복하는건 시리즈 중 최고다. 단점은 스킬개수와 여전히 추억유저의 향기는 못느낌(그래픽,몇몇보스,특유의 조작감및 판정같은 시스템 혹은 콤보,기상시간,넉백추가,밥줄스킬의 너프,기력수급,똑같은 격투게임 등). 신선한척 하지만 밥상에는 그저 고기비슷한 콩고기,건나물류

문제점을 해결하는건 딱 2가지임. 00처럼 스커를 써먹기(재처리). 또는 새로운 시스템(98이전의 요일별 이모티콘-밸런스나 어드밴스,클래식 등) 있는걸 새롭게 킹오파16이후로 맞춤방식

게임회전율이 느리지만 스킨(외형)과 보스챌린지는 좋앗음. 안나온 snk게임이나 오리지널두 나와줫구 따로 스토리라인,비지엠등 연출효과가 조금 아쉽고 완전형(um)보단 편파적 치우침. 오히려 경기외적으로 중점두고 옵션을 내부로 한건지는 모르지만 밸런스,완성도(내적부분)은 전작이 나앗던거 같음. 시리즈특징이지만 인기몰이라 어쩔수없이 신기술없으면 이렇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