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평화의 전도사 X지( 보호를 위해 가렸음)의 제보로 더 완벽한 글이 완성 되었다.

<U>https://gall.dcinside.com/list.php?id=fight_game&no=14280&page=1&search_pos=-14736&k_type=0100&keyword=%EB%A9%94%EC%9D%B4%EB%9D%BC</U>

이 글의 댓글중에서 "여담이지만 디씨 눈팅하는 철구너 여성 카페 소속의 여성유저들 사이에서 눈물쌤말구고 존나 욕먹던데
ㅋ 뭐 그런 사소한건 내가 알바 아니지만

이라는 아주 멍청한 댓글을 남겼다 나 빡치라고 쓴 글이지만 난 메이라의 멍청함에 측은지심이 생기였다.
인트버프를 해주고 싶은 마음이 아니땐 굴뚝의 연기 같다.

내가 욕먹고 있다는 글을 보았으나 욕먹던데가 아니라 내가 니 욕했다로 정정해야 함을 알린다.

http://blog.naver.com/annajun/100065933153

그리고 장소를 옮겨 블로그에서 까기 시작하는데 누군가  부랄을 털어버리라는 말을 했다.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fight_game&no=8671&page=1&search_pos=-9292&k_type=1100&keyword=%EC%95%8C%EB%A6%AC%EC%82%AC

그리고 여기에선 말이야 이중성에 대해서 말해주고 싶다.
나랑 주고 받는 리플이 예전 글이라서 다른 사람들은 안보겠지 싶어서 마음놓고 쌍욕질을 해주시는 메이라님의
백두산 천지호의 맑은 물보다 더 맑은 심성에 나는 닌물쌤에서 닌물이 멈추지 않아서 오늘 서울일대에 닌물을
뿌렸다.


ps-메이라야 그냥 너도 꾸정물에서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