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황박사 안산다고 하고 제가 산다고 했지요?
첫날에 슬림이 산다고 해서 아무 생각 안하고 있다가
슬림이 안산다고 저 사라고 하길래 제가 문자 보냈죠 
\'제품 상세 스펙좀 자세히 알려주세요\'
이렇게 물어보니깐
\'글에 다 써 있어요\'
이렇게 말씀하셨죠?
제가 여쭤볼려 했던게
아는분이 엑박은 팔콘공정이면 60기가가 기본이라고 말해주셨는데 20기가길래 질문드릴겸 여쭤보려 햇구요
스틱은 12만원짜리라고 써두셨는데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제품 스펙이 뭐냐고 물어볼려 했던거구요
제품정보 링크를 걸어주던가 해야죠.
제가 구매하면서 못물어볼거 물어본것도 아니고 실례한것도 없는데 그냥 글에 다 써놨다 이렇게 말하고 쌩~

그냥 안살려다가 다다음날쯤 어찌어찌 또 문자가 됬고
엑박스틱 나온 마당에 가격이 싼편도 아니구 기분도 안좋았지만 그냥 살려고 했어요
거래 문자하다가 전화통화할땐 말하다 말고 뜬금없이 웃으시던데 기분 더럽습니다.
기분개같은데 통화까지 한거 그냥 살려 했습니다.
직거래가 사정상 안되서(지방) 안전거래 하자고 했더니만 그뒤로 냅다 쌩까시네요 ㅡㅡ 
님 직거래밖에 안한다고 저한테 말씀 하시고 안판다고 하셨으면 제가 이렇게 배설 안하거든여
거래 하실꺼면 똑바로 하세요
지금 엑박스틱도 나온 마당에 팔콘 20기가 엑박스틱나온걸로 철권6 타이틀 중고로 사면 30만원두 안되는데요.
판매하시는 스틱이 12만원으로 사셧다 해도 중고란거 감안하면 30만원이 싼편도 아니네요
그리고 까고 말해서 파실맘 있으면 그냥 루리웹 장터에다가 파시던가 하세요 짜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