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뿔테 메탈테는 기능성 제품군은 아니라 치고
린드버그 실루엣 마이키타 등의 초경량 착용감 몰빵 제품들도 말이 기능성이고 경량성이지 시간이 지나도 신제품도 잘안나고 신제품 나와도 착용감이나 무게에 큰 차이가 없음.
모르텐이 나온지가 언젠데 이게 지금도 착용감 좋다 소리 들으면 안되는 거임.

운동화 같은거 보면 부스트폼이 처음나오고 최상급 제품인 울트라 부스트가 첨 나왔을땐 무게 푹신함 반발력 안정성 완벽하다 소리 들었는데 7~8년 정도 지난 지금 부스트는 이제 쓰래기 기술이 되고 구닥다리가 되버렸고 훨씬 가볍고 푹신하고 반발력좋고 안정적인 신발들 울부 절반 가격에도 널림. 할인기간 잘 맞추면 울부 10분의 1 가격에도 훨 좋은 신발 득템 가능함.

근데 안경은 석기시대에 나온 모르텐이 아직도 착용감 경량성 1티어임. 아직도 고가 정책 유지함. 그래도 되는게 경쟁사도 그걸 넘는 안경 못 내놓으니까...

안경사가 아니라 안경회사 렌즈회사 부터가 투자 늘이고 정신 차려야 되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