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하고나 자는 네가 좋아처럼 러브 딜리버리2가 NTR물로서

ㄴㅅㅇ · 2025.06.16 0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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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R물로서 성립하려면 놀랍게도

더빙이어야 하고

레즈나 게이가 있어야 됨

작가 입장에서 야한 장면에 할애할 페이지를

몇장 받았다고 생각해보자

중요한 씬일 수도 있고, 검열해서 없앨 수도 있음

근데 그걸 막

히로인이 다른 사람한테 강간 당하는 걸 지켜보는

무지나. 라는 닌자 주인공이 보는 장면.

같은 거 생각하면

처절하게 좆같은데

그런 이유에서 불쾌한 만화라고 생각하면

얘는 마지막에 눈깔도 튀어나오고 팔다리도 잘리고

꼬추도 거세당함

애초에 고자였다는 소리가 됨. 예정되어 있던 결말

백합 닌자였으면 더 재미있었을까에 대한 이야기임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가

서로 레즈인데

네가 맛을 몰라서 그런다 그러면서 강간하면

마음에 엄청난 상처를 입을 거임

근데 심하게 피가 날 정도로 해대니까

소변 눌 때마다 아파하는 묘사까지 있음

오로지 그것만을 위한 연출이었다는 걸 알 수 있음

혹은 간츠처럼

레이나, 케이(여자), 가슴 작은 여친

얘네랑 섹스하는 장면 그리는 것보다

여친이 발가벗고 거인족들 사이에서

팔다리에 바늘같은 거 꽂는 잔인한 놀이에 희생되거나

인간 잡아다가 마음대로 사육하는 그런

애들의 무자비한 모습을 그리는 게 중요했냐 그러면

괴물이 강간하는 장면은 없고

오히려 외계인 강간하는 장면은 있고

근데 주인공이 첫사랑인 누나랑 하는 장면은

빠르게 끝내고 살리는 척 하더니

나중에 신이 티배깅하려고 쓰는 게 전부임

고자 아니면 게이라고 놀리는 용도로 씀

섹스라는 걸

배틀로얄 만화판도

주인공이 여자 히로인이랑 하는 장면은 없음

할애하지도 않음

근데 악녀처럼 묘사되는 여캐는

어릴 때부터 양아버지한테 당하는 묘사같은 걸로

꽤 진중히 묘사하는 것도 있음

그러니까 쓸데없는 걸 줄이고

왜 작가가 그런 모습을 연출하냐는 걸 생각해보면

NTR물이 좋아서?

그건 아닌 거 같음

작가 의도대로 캐릭터들이 안움직이고

자기 마음대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라는 현상에 가까운 거라고 생각함

서새봄을 모티브로 만든 엘라. 라는 캐릭터를

신나리라는 년이 더빙을 했는데

그런 게 하고 싶었나 봄

원피스 영화 찍고

루피 성우인 마유미씨 만나러 가서

샹크스가 모자주는 연출같은 거 사진 찍어서

SNS에 올려서 기분 더럽게 하는 그런 구석이 있는데

내가 엘라 더빙했다 그러면서

서새봄이랑 합방하고

너네는 알 수 없는 우리 둘만의 시간 그러면서

키스하고 싶었나 봄

근데 이게 정직하게 말하면 그냥 팬일 수도 있는데

남자 주인공이 트롤이 아니라

추리물처럼 갑자기 진실을 밝힘

크큭. 너네가 아무리 비벼도

레즈 게이 씹년인 너네들은 결코 맛보지 못할 보지맛

그러면서

엘라를 더빙한 신나리를 저격하는 행위를 함

근데 이 남자 주인공 캐릭터는 누구냐는 거임

존재하지 않는다는 게 맹점인 거 같기는 함

근데 스트리머들

이딴 게임하면서 지들이 읽는 거 뻔히 생각하면

후후 너네가 생각하는 그런 사람일 수도 있지.

그러는 거면

근토리 페이커라는 게 별명인 따효니가 그럴 수도 있음

그니까

유명 스트리머 캐릭터인데

그 시청자들한테 그런다는 게 NTR이냐 그러면

이건 NTR이 아님

시청자는 보는 사람임

무대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사람이 아님

이게 가능하다면

연극하는데

갑자기 등장인물한테 물 끼얹어도 된다는 소리임

근데 좆도 모르는 새끼가

관객 참여형 연극을 유도한다 그러잖음

왜 관객이 친절할 거라고 생각하는 거임?

애초에 아는 사람이니까?

근데 넘어가서

결국 모든 관객이 참여할 순 없을 거고

그래봤자 1~2명이라 생각하면

하는 사람보다 보는 사람이 더 많다는 건 부정할 수 없음

혹은 개인 교습인 게 아닌 이상

1:1 멘토링으로 그 좁은 방에서

좆 빠는 게 아니라면 말이 안되잖음

결국 머리로는 알겠는데 설명이 어렵네

의식하고 있다는 게 중요하다고 해야 되나

아무하고나 자는 네가 좋아의 주인공이

회장이랑 하는데

선배 하고 싶죠? 라고 말한다는 게 중요함

회장 동생인 걸레 새끼가

운동부 녀석이나 -> 얘는 의식하는 거 다 알고 있음

섹스하고 있을 때 본 사람이니까

근데 듣보잡 못 생긴 캐릭터나 엑스트라같은 애들은

대주는 걸 알아도 그냥

걸레라는 캐릭터니까 그런 거다라는 생각이 들잖음

근데 저 운동부 캐릭터랑 주인공에게

감정의 기류가 생기는 건

서로를 의식하기 때문이잖음

그리고 이게 걸레 새끼가 누굴 좋아하냐 문제는 아님

하고 싶냐

하기 싫냐가 중요한 거지

중요한 건

스트리머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를

자기가 하고 싶었다는 게 중요함

그걸 소비자가 기각한 거고

자기가 뭐 더빙했다 그러면서

자기가 누구다. 그러는 정신병자인 요소보다

얘네의 행동원리나 목적 의식은

오로지 좆 빨기에 있다고 봄

누군가의 보지를 노리고 있는 거임

가장 기초적인 건 그 보지 한번 빨아보려고

자기가 좋아한다는 그 캐릭터를 더빙해서

연기한 그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게

솔직한 심정에 가까운 거라고 생각함

전부 여자 만나려고

근데 그게 남자가 꼬리치는 게 아니라

레즈가 그러는 거임

근데

결혼한 사람 사이에

누군가 들어와서 얘 누구야 물어보면

자기 영토? 서로의 공간에 누군가 침범하는 거니까

아 이 남자? 누구야 그러는 거고

아 이 여자? 누구야 그러는 건데

아무하고나 자는 네가 좋아는 그런 것도 아니고

공부도 집에서 혼자하고

집에 놀러와서 처녀 따이고 남한테 대주는 소꿉친구나

뭔가 보면 알겠지만

묘하게 걸레 새끼를 소꿉친구가 그 년 좋아해?

그러면서 라이벌 의식을 태우는 게

귀엽다거나 재밌다고 느껴야 되는데

만화 자체가 개좆같은 만화라서 그런지

그냥 씨발년들 또 지랄하네 그러면서

평가 순위도 낮고 보는 것도 욕하려고 보는 거에 가까움

그러니까 주인공은 선배 좋아하는 눈치고

좆같이 행동하는 새끼가 선배라고 접근하는데

자기 것도 아니고 누구 것도 아니라면서

여자들 다 건드리고 다니는 식으로 연출하는데

남자 주인공이 이런 사람을 거부하지 않음

좆게이 맞음

애초에 첫 프로토 타입인 상업지 버전도

운동부 프리퀄 캐릭터한테 박고 싶어하는 느낌이었고

이번엔 소꿉친구가 새로 추가된 게 아니라

선배라는 캐릭터가 먼저 추가된 이유가 있는 거 같음

그러기 위한 장치로서의 소꿉친구 캐릭터였다고 해야 되나

근데 현실성 없는 건 둘째치고

생명력이 느껴지지 않음

이러니까

K-NTR

내가 먼저 좋아했는데.

같은 장르로 따지면

스킨쉽을 노리는 거에 가까운 거 같음

원피스 영화의 루피가

모자를 건네주는 역할? 을 원했던 건

샹크스 성우 만나고 싶었다는

아주 뭐랄까

원작 능욕에 가까운 짓거리를 하고 싶었는데

그건 안되고 루피 성우 본인이 한 거 같은데

뭔가 이유가 있는 거겠지

그러다가 사보 성우가 교체되기도 한 거 보면

아무로 레이는 건담을 능욕하지 않았는데

사보는 원피스를 능욕했다고 말하는 걸지도 모름

무슨 짓을 했냐 그러면

술 처마시고 좆 빨다가 모욕했나 봐

뻔한 거 아님??

건담 아무로 레이에 남도형이고

사보에 남도형인데

좆게이 새끼 2명이 만나서 뭘 할 거 같음

둘다 술도 좋아하고

남도형은 태권브이로 술 장사도 하는 새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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