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은 합법적 테두리 내에서 '선거 부정 규명'을 하기 위함이 제 1의 목표였닷고 내는 분석 합니데이. 실제로, 작년 12·3일 날이, 계엄군들이 계엄 발동 불과 2~3분만에 선관위 정문을 전격적으로 진입 해 가 서버 사진 촬영 임무 부터 개시 했다 아잉교? 야?! 긇지요? 아래 사진을 참조 하세~~~이.

지난 3일 22시 43분 49초, 사전선거명부 관리 시스템

서버 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계엄군의 모습.


(출처 : 인터넷 신문 기사.  2024.12.06).

근데도 안동이 고향인 희대의 거악 저 이재명과 민주당, 아니 '여의도 재명이 파(?)'는 12·3 비상계엄이 내란이랏고 아직도 억지를 부리고 있으며, "이미 잘 알고 있는 바'의, 즉 '예(例)'의 무도한 패악질을 집요하고도 악착스러우며 모질게 계속 하고 있는 실정이니더!!! 그래가이고 말이여, 내가요, 정말이지, 통탄을 금치 몬 하겠심더···.

익히 알다시피,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께스르 이재명과 그 일당에 의해  내란 우두머리·수괴로 마녀사냥을 당해가이고, 고마, 마 탄핵 소추 되삤는데, 거기, 말캉 탄핵 사기였다 아잉교?!

그러몬, 헌재에스르 그 원통함을 공정한 절차와 신중에 신중을 기(期)한 판단으로 그 주홍글씨 같은 "원한·치욕·죄명을 씻도록" 해 주어야, 즉 '세원(洗冤)'하도록 해야 했는데도, 저 한갓 '영혼 없는 법쟁이들'에 지나지 않는 문형배 및 나머지 헌법재판관들, 그 "몸시 난잡(亂雜)한 행동(行動)을 하는 무리," 즉 '잡탕패(雜湯牌)'는 초시계로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의 변론 시간 제한을 하지를 않나, 심지어 형사소송법 위반 등 오만 위법·비법·불법 수단을 동원 해 가면서까지, 부당하고도 부정직하며 조악하기가 짝이 없는 탄핵 심리를 통해 가, '생사람'을 잡았심더!!!

그 정당성을 상실한 파면에 승복 하몬, 본의 아이게, 법치 파괴의 공범이 되삐고 말긴데, 내나 자유민주 시민 여러분들이나 우에 승복 할 수 있겠능교? 긇지요? 내는 단호하게 '승복 불가' 입장이니더!!! 긇다마다···. 킁!

결어 :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를, 우야든동 옹립 해 가 현직으로 다시 복직 시키는 거, 거기, 인자, 최상의 시나리오이기는 하지만, 현실적으로, 여의치 않닷하몬, 마, 많은 거 바라지도 않고요, 적어도·최소한 전직 대통령으로서의 예우를 온전히 받으실 수 있도록끔 말이여, 파면을 원천 무효화 해 뿌고, 전직 대통령으로서의 정상적인 지위로 복권 해야 한닷고 내는 믿니더!!! 킁! 

경북 강사리 애국 시민 와룡 슬로건(slogan) :

선거 부정 규명과

법치 정립(法治 正立) 및

사회 기강 확립으로

한반도 자유민주 완전 통일하고

다시금 온누리 환히 비추는

'동방의 등불' 되리라!!!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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