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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와 나치독일.jpg
폭스바겐과 포르쉐의 창업자 페르디난트 포르쉐그는 1937년 나치당에 가입했고, 히틀러와 개인적으로도 가까운 관계였다.그는 히틀러의 자동차 대중화 계획에 깊이 관여했으며, 히틀러는 "국민차(Volkswagen)" 프로젝트의 기술 책임자로 그를 선택하는데포르쉐는 히틀러의 주도로 만들어진 국민차 프로젝트(KdF-Wagen)의 기술 책임자였다이 차가 바로 훗날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폭스바겐 비틀(VW Beetle)이 차량은 원래 일반 독일인을 위한 저렴한 차량으로 기획됐으나, 전쟁이 발발하면서 민수용보다 군용 버전(예: Kübelwagen)으로 더 많이 생산되었다그후 2차대전이 임박하였을때 히틀러는그가 믿는 업체인헨셸사와 포르쉐사에게 나치독일의 주력전차티거의 발주를 맡기는데포르쉐 사의 VK 45.01 (P)헨셸 사의 VK 45.01 (H) 양사의 시제품 시험운행 및 최종 채택을위한심사를 시작한다.근데 웃프게도 두 회사의 티거가 다 주행중에엔진이 터져버린다.1.포르쉐의 전차는 가솔린-전기 하이브리드 구동 방식을 채택했는데, 당시 기술력으로는 현장에서 사용할 만큼의 신뢰성과 내구성을 확보하지 못했고시험 주행 중 과열, 고장 등의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한다전기 시스템이 지나치게 복잡하고 유지보수가 어려웠다2.포르쉐의 설계는 생산이 복잡하고 부품 수급이 어려운 구조다3.헨셸형은 기존 독일 군수산업 인프라에 맞춰져 있었고, 더 빠르게 대량생산이 가능하다.4.히틀러는 강력한 무장을 원했고동시에 현장에서 고장이 나지 않고 꾸준히 작전 가능한 차량을 원했다포르쉐형은 실험적 기술이 많아 전장 투입에 적합하지 않다는 평가를 받는다.결국 이러한 이유로 포르쉐사의 티거는 탈락하고헨셸사의 티거가 채택됨으로 역사적으로 유명한Pz.kfw VI Tiger가 탄생한다.포르쉐 박사는 당황한다당연히 최초의 하이브리드 엔진이라는 한세대앞선 엔진을 골라줄줄 알았고 히틀러와도개인적으로 친분이 두터웠기에 당연히본인의 티거를 고를줄알고 미리 90대를 생산해놓은상태였기때문그렇게 히틀러에게 재심사를 요구하고3개월뒤 재심사를 받지만 여전히 엔진 안정화에실패하고 그의 티거는버릴수는 없기에 빠른 주행을하면 터진다는단점을 보완, 장갑을 100mm두껍게 쌓고대전차포를 탑재시켜 속도는 느리지만육중하고 파워풀한 전차 페르디난트로 재탄생시킨다이 전차는 후에 엘레판트로 개명한다독일의 전차명은 전부 동물명이다 레베, 티거, 엘레판트, 판터그런다고 엔진이 고쳐진게 아니기때문에그의 전차는 진흙에 빠지거나 경사면을오르면 또 터지기 쉽상이었다이점은 애니 걸스앤판처에서도 구현되었다.그렇다면 포르쉐 356으로 시작된스포츠카는 나치의 작품일까? 그렇지 않다 “Porsche 브랜드의 상용 차량”은 존재하지 않았다당시 Porsche는 "회사명(엔지니어링 회사)"이었지, 완성차 브랜드가 아니었기때문이름: Dr. Ing. h.c. F. Porsche GmbH설립: 1931년성격: 자동차 설계 및 기술 자문 회사 (직접 생산은 안 함)전쟁이 끝난뒤 페르디난트 포르쉐는프랑스에 의해 구금되고그의 아들 페리 포르쉐(그와중 똑같이 생김)가회사를 운영하며 1948년 최초의 포르쉐 브랜드 차량인 Porsche 356을 제작.이때부터 비로소 Porsche는 완성차 브랜드로서 출발하게 된다.- dc official App
작성자 : 네거티장애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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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에 수많은 미아핑이 뜨긴 함해가 안 떠요...열차 내부는 생각보다 좋아서 편하게 갔음테이블이 있어서 간단하게 아침 먹기도 좋고 의자도 푹신푹신해서 잠도 잘 옴그렇게 꾸벅꾸벅 졸고 창 밖도 보고 하니 2시간 반이 잘 흐르더라온도계가 고장이 났는지 온도가 표시가 안 됨 ㅋㅋ사람이 졸려서 판단력이 떨어진 건지 그냥 능지 이슈인건지 노삿푸곶행 첫 차를 놓쳐버림...버스탈 때 Ic카드를 쓸 수 없어서, 전 날에 무조건 현금을 뽑아서 왔어야 했는데 멍청하게 그냥 와버려서 이 사달이 난 거임주변에 세븐일레븐도 없어서 왕복 20분 걸어 다녀오니까 버스는 당연히 출발했더라 ㅋㅋ이게 정말 큰 실수인 게 이 버스를 놓쳐놓고 노삿푸곶에 다녀오려고 하면 네무로역에서 오랫동안 갇혀있어야 함버스 시간이랑 구시로행 열차시간이 안 맞아서... 그러니까 꼭!!!!!!!!!!!! 현금 뽑아서 와라!!!!!!!!!!!하는 수 없이 뭐 해야하지 머리 ㅈㄴ 굴리다가 그냥 일본 최동단'역'인 히가시네무로역에 가기로 함이 열차도 진짜 ㅈㄴ 뛰어서 겨우 탔음 ㅋㅋㅋㅋㅋㅋ아무도 없는 히가시네무로역에 내려 찍은 사진허망하더라...ㅠㅠ그래도 할 건 해야지?' 니혼사이히가시바타노에키 '아무도 없는 무인역에 눈은 펑펑 내리고 바람은 세게 불고... 기분이 꽤 묘하더라철덕도 아닌데 왜 이 짓을 하고 있나 ㅋㅋㅋㅋ 현타도 좀 오고걸어서 네무로역까지 가려 했는데... 도저히 너무 추워서 안 될 거 같았음대중교통의 힘을 빌려 네무로역까지 간 다음 네무로 명물 에스칼로프 먹으러 ㄱㄱ이런 씨발구글맵은 정말 믿을 게 못 됨.그렇게 주변을 서성이다가 킷사텐처럼 보이는 곳에 도착함가게 이름은 レストハウス ワルツ 레스토하우스 왈츠임가게에는 할머니 한 분이랑 며느리? 딸? 조카? 처럼 보이시는 아주머니 한 분이 계셨음들어가자마자 혹시 에스칼로프 있나요...... 며칠 굶은 애처럼 물어보니까 있으니까 일단 앉으라고 하더라 ㅋㅋㅋ그렇게 주문한 에스칼로프!!!!비주얼이 맛 없을 수 없는 비주얼이라 먹어보고 싶었음빠다에 볶은 고슬고슬 볶음밥 위에 데미글라스 소스가 올라간 돈까스...정~~~말 맛있게 먹었음... 어릴 때 엄마가 저런 볶음밥 정말 많이 해줬는데, 저거 먹으니까 몇십일동안 못 본 엄마도 좀 보고싶고... 정처 없이 돌아다니고 있는 내가 좀 처량하기도 하고... 근데 저거 하나로 마음속에선 많이 위로를 받았던 거 같음먹고 나서는 달달한 게 땡겨서 핫초코 시켜서 할머님이랑 수다 좀 떨다 나왔음잘 먹고 다니라고 사탕도 더 챙겨주시고, 정말 따듯한 분이셨음 ㅠㅠ 도동에선 마음씨 좋은 사람을 정말 많이 만난 거 같네이제 진짜 노삿푸곶으로 출발할 시간!참고로 데이터 ㅈㄴ 안 터지니까 참고하셈내가 이걸 왜 아냐면 저기서 수강신청하다가 개망했거든나도 알고싶지 않았음그렇게 버스에 몸을 싵고 노삿푸곶 도착!!내리자마자 어마어마한 바람이 날 반겨줬음사람들이 다 찍길래 찍은 사진각 지역의 돌을 가져와서 모아뒀던데 ㅋㅋ 이런 거 좋아한다는 건 슬슬 익숙해지려던 참이라...근데 의도는 잘 모르겠음;종도 한 번 쳐주고여기가 쿠릴 열도랑 가까운 곳이라서 조금만 돌아다녀도 '땅 내놔 씹새기들아' 라고 선전하는 데가 많음여기도 ㅋㅋㅋ 돌려줘 북방영토 적혀있고...다 지들 땅이노 아주 ㅉㅉ (사실 잘 모름)동쪽으로 조금 더 걸어갈 수 있음여기가 진짜 찐찐찐찐찐찐극동단인데 공사중이라 못 들어갔음아마 이제는 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싶음여행 가는 지역마다 자석이랑 엽서 사는 게 루틴이라 기념품샵을 좀 찾아다니던 참에 웃긴 거 보여서 찍음' 영업시간 오전 9시 ~ 그날 기분 따라서 '이 ㅅ발 사장님아... 결국엔 아무런 소득 없이 다시 네무로역으로 ㄱㄱ...다행히 네무로역 버스 대합실에 자석이랑 엽서 파는 쪼매난 가게가 있어서 사긴 했음...아침에 멍청하게 첫차를 놓쳤기 때문에... 이 동네에 2시간 반동안 갇혀 있어야 했음한 1시간 역에서 있다가 도저히 못 참겠어서 밖으로 나옴여기저기 산책했음마트도 가보고 바다쪽도 다시 가보고근데 항상 보던거... 별 흥미를 느끼진 못 했음그냥 동네 자체가 좀 우울하다고 해야하나? 날씨도 그렇고, 사람도 없어서 그럼지 그런 분위기가 났었음어차피 똑같은 본 거 또 보고 라면... 이온몰이 낫잖슴? 그래사 이온몰로 감그낭 마트 구경하고, 인형뽑기 했음내가 한 500엔 꼴으니까 옆에 여자애가 한심하게 보더라 ㅠㅠㅠㅠ 결국엔 못 뽑음 ㅎㅎ;그냥 간식느낌으로 먹은 회전초밥이온몰 안에 있는 회전초밥집인데 지금도 있으려나 ㅋㅋㅋㅋ광어지느러미쟌기마키저렴해서 먹을만 함나 밖에 없어서 좀 창피했음...ㅎㅎ;이제 구시로로 다시 돌아가기 위해 서서히 저무는 해를 보며 네무로역으로 향했음잘 있어 네무로... 행복한 기억이 많은 곳은 아니었지만 내가 바보같아서 그런 거니까 ㅋㅋ 다음에 또 올 거야~~ 라는 생각을 하며 열차에 탐일본 극동단의 해는 정말 빨리 졌고, 수면총 맞은 거 처럼 다시 스르르 잠에 들었음근데 열차에 문제가 있었는지, 구시로에 도착하고 시간을 보니 예정시간보다 30분 늦게 도착했더라 ㅜㅜ쾌속도 아니었어서 더 오래걸림 ㅡㅡ돌아왔으니까 저녁 먹어야겠지? 구시로 명물 스파카츠 당첨レストラン泉屋 総本店 레스토랑 이즈미야 총본점임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존나 단순하지만 존나 폭력적인 음식저걸 맛 없다고 하는 사람이 있을까?? 당연히 맛있었음눈에 보이는 맛임...ㅇㅇ다 먹고 나서 구시로 강가 산책하...려고 했는데 눈이 이리 많이 쌓여서 포기 함눈이 저리 쌓여있는데 발자국은 씹 ㅋㅋㅋㅋ 대체 누구냐이대로 마무리 하기에는 조금 아쉬운 하루여서,,, 구시로에서 또 유명하다는 고둥구이에 맥주 한 잔 하러 갔음つぶ焼 かど屋 츠부야키 카도야 라는 곳임웨이팅이 조금 있었는데 빨리빨리 빠지더라메뉴는 고둥구이, 고둥라멘 이렇게 두가지 인데, 난 배가 어느정도 차서 고둥구이 시켰음 ㅋㅋ 저게 아마 1000엔이었나... 맥주는 600엔이었음맛있더라... 고둥이란 걸 먹어본 적이 없어서 무지성으로 먹었는데 사장님 설명 들어볼 걸 그랬음 ㅋㅋ 먹기 은근 빡셈저거는 진짜 구시로 가면 매일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맛있었음!그렇게 고생한 몸을 안고 호텔에 와서 꿀잠...많이 먹은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네무로에서 진짜 많이 걸어서 딱히 그런 생각도 안 들었음 ㅇㅇ이렇게 56일차 끝!!
작성자 : divein2u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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