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상근예비역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상근예비역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푸르딩딩한 E100D 사진찍는피어나
- 가난한 묘족출신 여자가 한국에 와서 꿈을 이루기까지 대한민국인디언
- 가장매운라면 vs 가장순한라면 비교 ㅇㅇ
- 한덕수-최상목, 헌재 짜맞춰 탄핵 기각 시도? ㅇㅇ
- 한국서 시신 37구 발견 허위영상 올린 96만 유튜버 검찰송치 Fila
- INFP 여자들의 여러가지 특징들 ㅇㅇ
- 추성훈의 건강 관리 비결 ㅇㅇ
- "이란 전쟁 1년 넘게 갈수도"…최악 전망 나왔다 천호진
- 저자를 직접 불러서 조지는 평산책방 유튜브 항문침
- 직접 해본 FPS 게임 25종 후기 ㅇㅇ
- 빌 게이츠, 위대한 혁신가인가 잔혹한 학살자인가.txt 지옥견
- 미국 최악의 흑역사..jpg 동방불패
- 이란대통령 "종전중재시도 있어"…트럼프 "항복外 합의없다" 메이플시럽2
- 폴란드에 이란맘이 많은 이유 ㅇㅇ
- "쿠팡 변호사와 수백 번 연락"…조사엔 비협조 토붕
GSM아레나의 갤럭시 S26 울트라 리뷰 요약
장점 · 더 얇고 가벼워진 디자인 · 이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기능이 추가된 여전히 견고한 화면 · 동일 용량 배터리로 향상된 배터리 수명 · 선도적인 수준의 모바일 AI 기능 · 훨씬 빠른 충전 성능 · 더 선명한 사운드의 스피커 · 여전히 타사 대비 독보적인 기능을 자랑하는 S펜 · 영상촬영 애호가들을 위한 멋진 신규 기능들 단점 · 이제는 평범한 IP68 등급 _다른 안드로이드 기기는 IP69, 아이폰은 더 깊은 수심까지 방수됨 · 배터리 밀도와 용량이 여전히 경쟁사 대비 뒤처짐 · 디스플레이에 비트 심도, 고주파 PWM, 돌비 비전 지원이 없음 · 카메라 하드웨어가 최상위 안드로이드 카메라폰에 비해 뒤처짐 · 장시간 사용 시 CPU 스로틀링 현상이 심함 디스플레이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기능은 S26 울트라의 화면 밝기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았음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기능을 꺼도 밝기가 심하게 낮다는 주장이 있었는데, 측정 결과 전혀 이상 없는 것으로 밝혀짐) · 수동 모드에서 "더 밝게" 설정을 켜면 쉽게 700니트 이상을 기록함 · 자동 모드에서는 1,480니트에 도달함 · 자동 모드에서 최고 밝기는 2,800니트를 넘어서 매우 우수한 성능을 보여줌 · 측정된 최소 밝기는 1.1니트로, 매우 좋은 수치임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는 기본적으로 밝기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음 · 하지만 프디플을 활성화하면 가능한 최대 밝기가 절반으로 줄어들음 · 프디플은 멋지고 유용할 수 있지만, '놀라운' 수준은 아님 · 표준 프라이버시 모드에서는 여전히 화면을 비스듬히 보면 대략적인 내용이 조금씩 보임 · 프라이버시 맥스 설정을 켜면 정말로 안보이지만, 시야각이 크게 제한됨 · 프디플이 완전히 꺼져 있을 때도 S25U 대비 화면이 전혀 손상되지 않음 · 색 재현력, 밝기, 시야각 모두 이전 세대 화면과 거의 동일함 "온라인에서 선명도와 디테일 차이가 있다는 초기 보고를 접했습니다. S26U와 S25U의 화면을 세심하게 비교한 결과, 적어도 기본 설정인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가 꺼진 상태에서는 그렇지 않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와 충전속도 배터리 · S26 울트라는 전작과 동일한 5,000mAh 배터리를 탑재함 · 심지어 화면 크기와 기술도 동일하므로 비슷한 배터리 지속 시간을 예상했음 · 그러나 삼성은 소프트웨어 최적화를 통해 동일 용량 대비 성능을 좀 더 끌어내는 데 성공함 · S26 울트라는 웹 브라우징과 동영상 스트리밍에서 전작보다 더 나은 점수를 기록함 · 16시간 23분의 배터리타임은 이전보다 개선되었고 자체적으로는 괜찮은 수치임 · 하지만 여전히 중국 경쟁사들과 애플에 비해 뒤처지는 수준임 충전속도 · 처음에는 유선 충전 속도 업그레이드에 회의적이었음 · 삼성의 실망스러운 충전 성능 개선 사례를 여러 번 목격했기 때문임 · 삼성은 케이블 연결 시 30분 만에 75% 충전이 가능하다고 밝임 · 이는 측정된 이전 세대 충전 시스템보다 고작 5% 빠른 수준이라 기대를 안했음 · 그러나 S26 울트라 테스트 결과, 30분 만에 84%까지 충전되었음 · 15분 시점에는 배터리가 51%까지 충전됨 · 완전 충전까지 단 43분이 소요되었음 · S26 울트라는 현재 동급에서 가장 빠른 충전 속도를 자랑하는 스마트폰 중 하나임 · 드디어 갤럭시의 충전 성능이 경쟁력을 갖추게 됨 스피커 · S26 울트라의 스피커는 새로운 튜닝이 적용되어 전작보다 더 나은 사운드를 제공함 · 저주파(베이스) 영역에서는 눈에 띄는 변화가 없었음 · 하지만 전작의 단점이었던 지나친 보컬 강조나 날카로운 소리를 느끼지 못함 · S26 울트라는 전반적으로 더 균형 잡힌 스피커 튜닝을 구현하여 동급 최고의 스피커 중 하나를 제공함 · 다만 여전히 아이폰 17 프로 맥스의 위상에는 못미침 성능 긱벤치6 · 예상대로 S26 울트라는 CPU, GPU, 혼합 시나리오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최상위 성능을 기록함. · S26 울트라는 표준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젠 5 또는 디멘시티 9500 칩을 탑재한 경쟁 기기들을 가볍게 앞섬. 3D Mark · 하지만 발열 제한 현상이 더 심해진 것으로 보이며, CPU 성능이 최대 성능의 50% 미만으로 떨어졌음 · 20분 동안 진행된 스트레스 테스트에서도 GPU가 동일한 현상을 보임 카메라 (카메라 파트 길고 지루할 수 있으니 관심 없으면 건너뛰고 바로 결론 파트로 넘어가는걸 추천함 좀 더 자세한 내용이 보고싶다면 본문 하단의 링크로 들어가서 리뷰 원문을 보는 것을 추천함) 메인카메라 - 주간촬영 디테일 표현이 자연스럽고, 그림자에는 약간의 노이즈가 있지만 과도한 보정(플라스틱처럼 부드러운 느낌)보다 나음 색감은 과하지 않고 채도도 적당하며, 자동 화이트밸런스도 안정인데다 다이내믹 레인지도 매우 좋음 50MP 모드에서는 매우 높은 디테일을 제공하며 야외 밝은 환경에서 특히 좋지만 실내에서도 꽤 잘 작동함 2배 줌은 나쁘지 않지만 디테일이 샤프닝이 조금 강한 편임 5배 망원 - 주간 촬영 S26 울트라의 5배 망원 카메라는 새로운 렌즈가 탑재됐지만 주간 촬영 시 S25 울트라와 대비 큰 차이가 거의 없음 두 모델 모두 선명도 면에서 비슷한 수준이며 큰 차이가 없음 S26 울트라의 망원 카메라는 전반적으로 좋지만 전작과 비교했을 때 체감되는 업그레이드는 거의 없음 초광각 카메라 - 주간 촬영 S26 울트라의 초광각 카메라는 전반적으로 S25 울트라와 유사함 디테일 좋고, 다이내믹 레인지는 매우 좋으며, 색감도 자연스러움 S25 울트라 대비 약간 더 선명하고 디테일이 좋음 접사 S26 울트라는 두께가 더 얇아지면서 접사가 너프됨 메인 카메라의 최소 초점 거리는 전작 대비 8cm-> 18cm로, 5배 광학 줌 렌즈는 최소 초점 거리가 52cm로 두 배 증가함 재현력은 그저 그렇고 화질도 좋지 않은 편임 전면카메라 선명도는 매우 좋고 다이내믹 레인지도 넓음 색감은 선명하고 생동감 있는 편임 센서가 작은 편임에도 저조도 촬영 시 꽤 좋은 수준임 S25 울트라 대비 화질 자체는 비슷하지만 화각이 넓어져 활용성이 좋아짐 화각이 더 넓어진 덕분에 프레임에 더 많은 사람이나 배경을 담을 수 있음 메인카메라-야간촬영 노출은 적절하고, 다이내믹 레인지는 매우 넓으며 화이트 밸런스도 정확함 색감은 선명하고 생동감 있는 편임 다만 전반적으로 디테일이 약간 뭉게지면서 부드럽게 표현되며 그림자 영역에서 특히 더 그럼 질감이 평평해지고 플라스틱처럼 보일 때가 있었던 S25U 대비, S26U는 디테일을 조금 더 유지하는 편임 다만 전반적으로 S25U 대비 큰 차이는 없는 편임 3배 망원 카메라 - 야간촬영 S26U의 3배 망원 카메라는 전반적으로 평범한 성능을 보임 화이트밸런스는 괜찮지만, 사진이 채도가 조금 낮고 전체적으로 평평한 느낌이 있음 디테일 품질도 보통 수준임 전반적으로 S25U의 3배 망원 카메라보다 좋지 않거나 거의 비슷한 수준임 S25U는 센서가 약간 더 커서 사진의 퀄리티가 조금 더 좋았음 5배 망원 카메라 - 야간촬영 S26U의 5배 망원 카메라는 괜찮은 성능을 보여주지만 특별히 뛰어나지는 않음 하지만 렌즈 구조 변화로 아웃포커스가 좀 더 자연스러워짐 초광각 - 야간촬영 초광각 카메라 역시 S25U 대비 화질은 비슷함 하지만 야간 모드를 켜둘 시 S26U가 확실히 더 나은 결과를 보여줌 평점과 결론 평점 4.5 / 5 (전작 S25 울트라는 4.6점)"하드웨어 업그레이드가 상대적으로 소폭임에도 갤럭시 S26 울트라는 몇 가지 의미 있는 개선점을 선보입니다. 새로 도입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는 실질적으로 유용해보입니다. 더 빠른 충전 속도는 마침내 경쟁사 제품들과의 격차를 좁혔으며, 배터리 수명도 환영할 만한 수준으로 향상되었습니다. 그리고 S펜은 울트라의 핵심 기능으로 남아 여전히 삼성의 경쟁사와 차별화되는 요소로 작용합니다. 이러한 개선점에도 불구하고, S26 울트라는 여러 핵심 영역에서 안드로이드 경쟁사 대비 차별화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올해 카메라 성능이 미묘하게 후퇴한 점은 특히 의문스럽습니다. S25 울트라가 이미 일부 경쟁 플래그십 모델에 비해 카메라 성능에서 뒤처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배터리 용량 역시 삼성이 조속히 해결해야 할 또 다른 문제입니다. 이 수준에서는 최적화를 통한 소폭 개선만으로는 더 이상 충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러모로 올해 울트라 시리즈의 핵심 전략은 이렇습니다. 비용이 많이 드는 하드웨어 혁신은 피하고, 경쟁사와의 격차를 유지할 만큼의 업그레이드만 추가하며, 현재 삼성의 강점인 인공지능 기능에 크게 의존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나 호라이즌 락 같은 몇 가지를 기능을 더하면 전략이 꽤 명확해집니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특별히 흥미롭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성은 다시 한번 큰 결함 없이 균형 잡힌 기기를 선보였으며, 경쟁사들이 아직 따라잡지 못하는 몇 가지 눈에 띄는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것이 1,000달러/1,000유로가 넘는 가격을 정당화하기에 충분할지는 결국 시장이 결정하겠지만요." https://m.gsmarena.com/samsung_galaxy_s26_ultra-review-2939.php
작성자 : SundayMove고정닉
대한민국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위인들과 업적..
현신규 박사(1912~1986) 우장춘 박사님이 농업 식물학에 기여했다면, 현신규 박사님은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을 거치며 헐벗은 한국의 산을 푸르게 만든 일등 공신임 추위와 병충해에 강하면서도 목재로 쓰기 좋게 곧게 자라는 리기테다소나무와 척박한 땅에서도 엄청난 속도로 자라는 은수원포플러를 교잡 육종해 냈음 이분의 연구 덕분에 대한민국은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기 힘든 단기간 산림 녹화 성공국이 될 수 있었고리기테다 소나무와 은수원 포플러는 해외로 수출되기도 했음이러한 가시적인 성과 외에도 1호 임학박사로서 서울대 교수직을 맡아 수많은 제자들을 육성하고 신품종의 육종, 종자의 채취 보관, 정책 수립 측면에서 큰 기여를 한 인물로 이러한 업적으로 과학 명예의 전당과 임업 명예의 전당에 모두 올려진 유일한 인물인데 일상생활에서 나무의 존재가 너무 당연하게 여겨지다 보니 대중들에게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음 이호왕 박사(1928~2022)한국전쟁 당시 수많은 군인과 농민들의 목숨을 앗아갔으나 전 세계 의학계가 수십 년간 원인을 찾지 못했던 유행성출혈열의 비밀을 풀어낸 인물임 1976년 동두천 한탄강 유역에서 잡은 등줄쥐의 폐 조직에서 바이러스를 세계 최초로 발견했고, 한탄강 이름을 따서 한타바이러스를 명명했음 이후 세계 최초의 유행성출혈열 예방 백신인 한타박스까지 개발하여 인류의 전염병 극복에 지대한 공헌을 했음 매년 노벨 생리의학상의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었던 세계적인 석학이지만, 국내 대중들에게는 그 이름이 널리 알려지지 않았음이태규 박사(1902~1992) 한국인 최초로 화학 박사 학위를 받은 인물로, 일제강점기라는 암울한 시기에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를 해낸 천재 화학자임 1955년 미국의 저명한 화학자 헨리 아이링(Henry Eyring)과 함께 비뉴턴 유체의 흐름을 수학적으로 규명한 이-아이링 이론을 발표하여 세계 화학계를 놀라게 했음 이 이론은 오늘날 플라스틱, 섬유, 화장품 등 다양한 화학 물질을 다루는 데 필수적인 기초 공학 이론이 되었음 한국인 최초로 노벨상 후보에 올랐던 과학자임에도 불구하고, 교과서 밖에서는 크게 조명받지 못했음김량하 박사(1901~?)일제강점기 당시 일본 최고의 기초과학연구소였던 이화학연구소의 최초 조선인 연구원이었음 1935년, 쌀눈에서 비타민 E 결정 물질을 세계 최초로 분리·추출하는 데 성공하여 세계 생화학계를 놀라게 했음 당시 신문에 조선인 최초의 노벨상 후보로 대서특필될 만큼 압도적인 실력을 자랑하던 스타 과학자였고 현대 약학과 영양학 발전에 엄청난 기여를 했으나, 광복 후 625때 당시 남쪽으로 피난간 후 다시 서울로 올라가던 중 납북당했음 1950년대 후반 사상 검열로 숙청당하면서 남북한 양쪽 모두의 과학사에서 오랫동안 이름이 지워져 있었음대한민국에 남아있었다면 큰일을 했을 분이...김삼순 박사 (1909~2001)우장춘 박사님처럼 농업과 생물학 분야에서 국민들의 식탁을 풍요롭게 만든 일등 공신이신분임 일제강점기 식민지 백성이자 여성이라는 이중의 차별을 극복하고 묵묵히 균류를 연구하셨음 특히 우리가 찌개나 반찬으로 흔히 먹는 느타리버섯을 1960년대에 세계 최초로 인공 재배하는 데 성공했고 야생에서만 자라던 버섯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농가 소득 증대와 식생활 개선에 지대한 공헌을 했지만, 그 성과가 일상재처럼 여겨지다 보니 대중적으로는 이름이 크게 알려지지 않았음전종휘 박사 (1913~2007)6.25 전쟁 직후 끔찍한 위생 상태로 인해 장티푸스, 이질, 콜레라 등 전염병이 창궐했을 때, 최전선에서 역학 조사를 수행하고 방역 체계를 세우신 분임 감염병의 원인과 치료법을 체계화하여 현대 의학의 불모지였던 대한민국에 감염내과라는 학문을 뿌리내리게 한 선구자이지만, 화려한 신약 개발이 아닌 현장에서 묵묵히 방역에 매진했기에 대중적으로는 덜 알려져 있음윤일선 박사(1896~1987)일제강점기 시절, 환자를 진료하는 임상 의학에만 머물러 있던 조선에 질병의 근본 원인을 연구하는 기초 의학인 병리학을 처음으로 뿌리내리게 한 선구자임. 한국인 최초로 병리학 교수가 되어 수많은 후학을 양성했으며, 1930년 조선의사협회를 창립하고 최초의 의학 학술지를 발간해 연구 결과를 기록으로 남겼음 화려한 수술실이 아닌 실험실에서 한국 현대 의학 연구의 뼈대를 세웠기에 대중적인 인지도는 낮지만, 의학계 내부에서는 한국 현대 의학의 아버지로 불리기도 함.본인이 회고하길, 자신의 허약한 몸과 일찍 돌아가신 어머니에 때문이라고 회고했음장기려 박사 (1911~1995)1959년 국내 최초로 간 대량 절제 수술에 성공하며 한국 간장 외과학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린 천재적인 외과 의사임 하지만 그의 더 위대한 발명은 시스템에 있었음 가난하여 치료받지 못하는 환자들의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968년 민간 주도의 청십자의료보험조합을 설립했는데 시스템은 훗날 대한민국 국가 의료보험 제도의 직접적인 모태가 되었음 선진적인 의료 제도를 기획한 혁신가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슈바이처라는 이미지에 갇혀 그의 과학적, 제도적 업적이 다소 가려진 면이 있음 원병오 박사 (1929~2020)식물에 우장춘 박사가 있다면, 동물 생태계에는 원병오 박사가 있었음 한국전쟁 이후 무분별한 남획으로 황폐해진 한반도의 야생동물과 철새들의 행동 양식을 평생 동안 추적하고 기록하신 분임 멸종 위기에 처한 크낙새, 따오기 등의 서식지를 발견해 학계에 보고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야생동물 보호법 제정과 천연기념물 지정 제도의 과학적 근거를 마련했고 한국자연보존연구회 설립을 추진하신 분임 오늘날 한국의 숲과 생태계 복원 프로젝트가 가능했던 것은 그의 치밀한 기초 연구 덕분이지만, 동물 생태학이라는 기초 학문의 특성상 이름이 널리 대중사이에서 이름이 알려지신 분은 아님한구동 박사 (1908~1994)대한민국 현대 약학의 선구자로 불리는 분이심 과거 경험에만 의존하던 전통 생약이나 한약재를 현대 화학적 방법으로 분석하여 그 유효 성분을 추출해 내는 천연물 화학 연구를 한국에 최초로 도입했음 광복 직후 열악한 환경 속에서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의 초대 학장을 맡아 후학을 양성했으며, 대한약전을 편찬하여 의약품의 규격과 기준을 현대화했음 훗날 의약분업과 같은 현대적 보건 의료 제도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약학이라는 학문을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과학의 반열에 올려놓은 핵심적인 인물이심조백현 박사(1900~1994)일제강점기와 6.25 전쟁을 거치며 한반도의 농지는 몹시 황폐해졌는데. 조백현 박사는 전국 각지의 흙을 채취해 토양의 산성도와 화학적 영양 상태를 정밀하게 분석했음단순히 감에 의존하던 전통 농법을 탈피하여, 각 지역의 흙 상태에 맞춰 어떤 성분의 비료를 얼마나 써야 작물이 잘 자라는지 과학적 데이터를 축적했고 이는 훗날 한국의 식량 자급률을 높이는 밑거름이 되었움특히 방사성 인(P-32)을 비료에 섞어 식물에 뿌린 뒤 그 이동 경로를 추적해 비료가 작물의 뿌리나 잎을 통해 어떻게 흡수되고 어느 부위로 이동하는지 눈으로 확인하듯 명확히 규명해 냈으며, 이는 한국 농화학의 수준을 단숨에 끌어올린 혁신적인 사건이었음광복 후 서울대학교 농과대학(수원농림전문학교의 후신)의 교수로 부임하여 농과대학 학장을 역임하며, 현대 한국을 이끈 수많은 농학자와 생화학자들을 길러냈음거기에 우리가 먹는 전통 발효 음식들의 미생물들에 대해 조사하고더 안전한 개발 방법을 연구해서 공유하셨음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