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머리 나쁘면서 상대 행동 분석함, 머리가 좋으면 분석이라고 하겠지만

 머리가 나쁘므로 망상에 불과하며 다 틀림

2.인정욕구에 매말라 있으며, 뭐 대단한거 해주면서 인정 바라면 말을 안함

  근데 ㅈ도 아닌거 해주면서 뭐 사줄려면 아예 1인당 10만이상 호텔 뷔페나

  1인 1치킨+1피자 정도는 해줘야 인정을 해주지

  어디 ㅈ도 아닌 과자 쪼가리 사오면서 인정욕구를 원하고 있음

3.인생 살면서 밥줄을 걸고 남자답게 승부수를 띄우고 모험을 뛰운적이 없음

  생각만 해도 심장이 터질거 같으며

  집단에서 떨어져서 혼자서 마이웨이 하는걸 상상만해도 사자숲어 들어가는 노루새끼 마냥

  생존본능에 온몸이 떨리며 아무것도 못해서 주저앉고 패닉에 빠짐

4.강약약강의 교과서, 힘쎈 예비군은 나이 직업 주소 하는일 집재산 까지 빠싹까지 암기하고 있고

  정작 상근 생일,상근의 힘든점 이딴껀 전혀 고려하지도 않음

  유리할때만 원리원칙 규정 들먹이면서 가오잡고 혼자 더러운 쾌락 느끼며

  힘센 예비군이 진짜 원리원칙대로 들이대면 왜그러냐면서 계집애 마냥 징징대면서 5분전에 지가 한 행동을 부정함

5.차욕심이 많은데, 차를 잘 알지는 못함. 차를 보는걸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데, 욕심은 또 많음

  한마디도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어중간한 존재의 결정체

6.동장한테 아부를 매우 하며, 아주 굽신 굽신 거림. 인생에서 목표가 그냥 "생존" 이거 말고 없음

  큰돈을 벌거나 큰 자리를 원하면

  밥줄 걸고 승부수 띄우는건 기본인데 머리로는 알아도 지가 못하니까 스스로 부정하며, 정신 딸을 쳐대며 하루하루 여생을 보냄

7.아는것도 없으면서 위에서 말한 인정욕구 돋아서 뭐만하면 상근한테 인정 받고 싶어서

  ㅈ도 아닌걸로 겐세이 넣으며 , 상근이 ㅈ같아 하는걸 알면서도

  거기서 무르면 지 입장이 더 ㅈ되니까 무를 용기도 깜냥도 아량도 없는 개찐따 벌레새끼임

  나이를 먹어도 어떻게 저렇게 쳐 먹고 저런게 옛날에 태어났으면 바로 노비새끼라 굶어 뒤졌을 새끼인데

  시대 잘 타고나서 시키는거나 하면서 밥벌어 먹는게 어찌보면 기특하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