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몰라서 그러는데 이번에 동원훈련 연기자를 처음봤거든?그래서 선임한테 연기신청한거 우리가 해야하는거 뭐 없냐고 물어봤는데 동원훈련은 병무청에서 관리하는거라 우리가 멀 할 수 있는건 없다는거야 그래서 "아 동원지정자 연기하는건 우리는 먼가 할 수 있는게 없구나"하고 있었는데 4시쯤되서 선임이 동원지정자 관련해서 막 찾길래 뭐지? 하면서 나도 찾아봤거든? 근데 찾아보니깐 원래는 재입영예정이 있는지 병무청에 물어보고 없으면 동미참훈련 부과를 해야한다는 거라고 나와있었는데 선임이 "연기자 있는거 알면서 왜 아무것도 안 했냐"고 물어보길래 오전에 질문했을때 동원지정자가 연기신청한거는 우리가 멀 할 수 있는게 없다고 하셔서  생각을 못했습니다 라고 하니깐 연기신청한거는 우리가 아무것도 못한다는거지 동미참 부과하는거는 그거랑 따로 우리가 해야하는건데 왜 그렇게 이해를하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던데 내가 폐급이라서 이해를 ㅂㅅ같이 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