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급=사무관=구청 과장=군대 중령=초임 검사 

4급=서기관=광역시급 시청 과장=구청 국장=군대 대령=초임 판사 

3급=부이사관=광역시급 시청 국장=군대 국방부 소속 준장(1스타)=초임 사단장(2스타)=경찰 경정(서울 형사과장)~무보직 총경(초임)=부장검사

2급=이사관=군대 합참 부장(2스타)=경찰 총경(광역시급 소재 경찰서장)=부구청장=초임 군단장(합참 국방부 안거친)=부장판사 =차장 검사 

1급=관리관=군대 2스타 요직=군대 합참 ㅇㅇ본부장=경찰 (강남,서초 경찰서 총경)=부교육감=광역시급 경제 부시장=부장판사 

차관=군대 합참 작전본부장=경찰 치안감(핵심 요직)~치안정감(서울청장,부산청장,국수본부장,경찰청 차장)

     =검사장(광역시급,중앙지검 제외)=수석부장판사=광역시급 이하 법원장=광역시청장=초임 국회의원 

장관=군대 기무사령관(안보지원사령관=(3스타)

     =군대 각 참모총장(4스타)=중앙지검장=법무부 검찰국장=서울 주요 법원장=국무조정실장(총리 비서실장)=검찰총장=경찰청장=2선 국회의원

이쯤되는데

공무원 직급표 보고 적은게 아니라

현실적 파워 영향력 다 고려해서 적은거고

내가 적은게 99.99999% 맞으니까 보면댐

암튼 일반인이 마주칠수 있는 최대가 3급정도까지인데

3급정도가 광역시청 국장정도 되거든

근데 3급이나 4급이나 걔내들한테 유일하게 집요하고 따질수 있는 포지션이

그냥 "일반국민"임

급수 높을수록 이것저것 따지고 집요하게 물어봐도 딱히 반응도 안하고 뭐라하지도 않음

그냥 공무원한테 전화했을때 싸가지 없거나 

띠껍거나 좆같이 나오고

자꾸 방어만하려하고 지랄같이 나오면

그냥 아무말 하지 말고 한숨쉬고 전화끊고

바로 거기가서 구청 과장 나오라고 해라

없으면 구청장실 뛰어가라 그럼 최소한 국장은 만난다(4급)

걔들이랑 얘기해라

백날 말단 공무원이랑 카타부타 말싸움 해봤자

걔내들 속마음은 지들 최대한 안다치고 민원 다른곳으로 돌리고 지네들 안위 챙기려하고 오늘하루도 무사히! 이 마음 밖에 없음

걔내들 자기일도 제대로 사실 다 모름

그래서 무조건 재량권있고 아는거 많고 인맥많은 과장이나 국장찾아가서 따져라

그럼 거의 바로 해결된다

사실 말단 공무원들도 이걸 원할껄? 말단 공무원들은 오늘하루도 무사히 ! 더나아가 공무원 자체가 오늘하루도 무사히!

이지랄이라서

논리나 정당성 법칙 옳고그름 따질 필요가 없음

공무원은 그런존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