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소집통지서 돌리러 니 자택을 왜 방문하냐니 애미개창년의 새끼야.

니가 1, 2차 훈련 다 무단불참했으니까 내가 존~나게 귀찮게도 몇십분 쳐걸어서 

니 자택까지 쳐올수밖에 없었던 거 아니야 이 개호로잡년의 새끼야.

누군 오고 싶어서 왔냐? 

니가 개존나게 이기적이게도 훈련 무단불참 ㅈㄴ했었으니까

내가 수~고스럽게도 니 집에 방문을 굳~이 쳐할수밖에 없는 거지ㅋㅋ

"내가 훈련 연기 신청을 몇 번이나 했고, 훈련 연기된 거 동대장한테 다 확인했는데 뭔소리하는 거에요 지금. 난 지금 상황이 이해가 안가요 진짜 하... 나보고 어쩌길 원하는 건데요~ 도대체 어쩌라고요~" 이 지랄ㅋㅋ 

니가 연기 신청을 제대로 안했거나 아니면 한 적조차 없으니까 무단불참 처리되서 

내가 니 자택 쳐찾아온거 아니야 개등신같은 년아 아오 진짜ㅋㅋ

동대장님한테 확인전화 해보니까 너 같은 새끼가 연기 신청 한 적도 없고 본인은 확인 같은 거 받아본 적도 없으시다는데ㅋㅋ

하여간 거짓말도 그따구로밖에 못 치는 개씹돌대가리 창련의 새끼가 머리도 좆박았는데 싸가지마저 좆박았네 씨발련ㅋㅋ 

예비군 8년차면 나이도 쳐먹을만큼 쳐먹은 련이 개뒤지게 한심하게도 산다ㅋㅋ

"개인 전화로 전화를 왜 거시는 거에요 대체?" 이 지랄ㅋㅋ 

니가 일부로 훈련 빼려고 동대에 있는 전화기로 걸었을 땐 한번도 쳐안받았었으니까 그런 거 아냐ㅋㅋ

이 개좆폐급지체장애자폐아새끼야ㅋㅋ 그리고 "자택에 있냐, 아니면 직장에 있냐"고 몇번을 쳐물었는데 

계속 말쳐돌리네 개앰창련이ㅋㅋ 자택에 있는 거 뻔히 다 아는데 계속 말 돌리면서 죽어도 문 안 열어줌ㅋㅋㅋ

진짜 동머장님이 "그딴 새끼는 걍 2차 방문할 필요도 없어. 수고 많았다"라고 하셔서 다행이지,

이딴 새끼 자택에 2차 방문해야했을 생각하니 아찔하다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