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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게임에 트랜스젠더가 나오면 생기는 일...JPG
분명 '성소수자'였지만 요즘 게임에 범람하고 있어서 '성다수자' 느낌을 주는 LGBTQ+ 어쩌구 저쩌구..근데 이중에서 트랜스젠더 성향을 가진 케릭터들이 게임에 나오면 의도치 않게 동양권에서는 번역이 이상해지는 일이 생긴다 1. 에이펙스 레전드의 카탈리스트카탈리스트는 MtoF 성전환 수술을 받은 트랜스젠더 케릭터라는 이력을 가지고 있는데 저 배경 설정만 읽어도 정신이 어질어질한 상태에서 트레일러에서 자신이 Transitioning (성전환) 했던 것은 힘들었다고 밝힌다그런데..한국어판에서는 '변이'라는 번역이일본어판에서는 '성정체성(성동일성)'이라는 번역이 되었다일본어판은 자신의 트랜스젠더 성정체성때문에 힘들었다고 하면 뭐 말이 안되는건 아닌데한국어판은 Transition을 사전에서 나오는 두번째 뜻 (변이)로 그냥 번역해버렸음솔직히 FPS 게임을 번역하면서 성전환이라는 단어를 번역할 일이 있을까 싶어 번역가를 욕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2. 레인보우식스 : 시즈의 오사위와 같은 MtoF 트랜스젠더 케릭터인 레인보우식스의 오사 앞서 언급된 카탈리스트와 마찬가지로 해당 케릭터도 게임 내 배경 설정에 성전환을 받았다는 내용이 나오나 국내 번역으로는 '자신의 변화'라는 표현으로 번역했다.유비소프트의 최근 한국어 번역 실력을 고려했을 때 의미를 파악해서 은유했다기 보다는 그냥 앞선 에펙처럼 직역일 가능성이 높음 ㅇㅇ..(레식에 있는 다른 케릭터들의 번역도 그냥 단순 직역으로 진행한 바 있음)요약1. 요즘 트랜스젠더 케릭터들 점점 기어나오는데2. 트랜스젠더 케릭터들 소개 설명에 나오는 일부 단어가 3. 동양권에서는 매우 생소한 단어라 오역이나 의역이 발생함..
작성자 : 수플레고정닉
(스압) 흑어공주 종결 리뷰.txt
어느날 "흑어공주 공짜로 주면 보러간다 ㅋㅋ"고 어그로 끌었는데 얼떨결에 진짜 영화표 쏴준 갤럼이 있어서 보고 왔다. 오랜만에 외출하는 거라 씻는 법 검색하고 갔는데 막상 내 줄(F열)엔 아무도 없더라 ======================================== 1. 주인공은 '이상형'이 되어야 한다. 최고의 로맨스 영화 중 하나인 <타이타닉> 이런 영화를 보면 관객으로 하여금 이상형이 바뀔 정도로 "예쁘다", "멋지다"라는 생각이 들어야 한다. 중간에 다소 망가지는 모습이 나오더라도 '그조차도 매력적이다'라는 게 느껴져야 한다는 거다. 가령 "자다 일어난 부스스한 모습"을 찍어도 짤처럼 눈화장은 되어있는 식으로 말이다. (정말 쌩얼이면 이런 모습이었을 것이다) 아무튼 여주인공이라면 망가지더라도 예쁘게 느껴지게끔 만들어줘야 한다. 근데 처음부터 망가진 모습을 내보내면 어떡하나 전혀 기뻐보이지 않고 앞날이 어떻게 펼쳐질지 까마득해보이는 표정이다. '원X잇을 하고 다음날 택시를 타보니 옆좌석에 이상한 게 앉아있다'는 듯한 느낌이지 정통 로맨스라 보기엔 어렵다. ======================================== 2. 긍정적 매력 사실 외모가 특별하지 않더라도 매력은 느낄 수 있다. 수수한 외모이지만 요리를 잘한다든가 여자력에 충실한 모습을 보여주면 된다. 흑어공주의 매력은 뭘까? [노래]다. https://youtu.be/cu-RcFv50Sc확실히 가창력이 뛰어난 가수라 그런지 고음도 카랑카랑하게 시원하게 내지른다 문제는 비주얼과 안 어울린다는 거다. 뮤지컬 파트에서 산호초 사이에서 등장하는 흑어공주 얼굴 클로즈업 씬이 있는데 농담 아니고 이런 느낌이다. 의도치 않게 점프스케어(놀래키는 연출)가 되어버린다. 애들이 영화보고 놀랐다면서 울고 그랬다는데 내가 볼 때 그거 과장 아니다. 이 장면은 인어공주가 육지로 돌아간 에릭왕자를 그리워하며 노래를 부르는 씬이다. 짤에는 안나오지만 바위를 기괴한 손놀림으로 잡으며 이동하는데 마치 "육지 놈들에게 복수를 하겠다"며 선전포고를 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아쿠아맨>의 메라 이런 비주얼의 눈나가 애처로운 눈빛으로 남주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했다면 너도 나도 빠져들었을 거다. 굳이 배우와 노래를 부르는 가수가 동일인물이어야만 했을까? <원피스 필름 레드>는 호불호는 있지만 대흥행을 했고 사실상 주인공이었던 우타는 성1머와 노래부를 때의 가수가 다르다. 평소 목소리랑 노래 부를 때의 목소리는 (우리도 톤이 조금씩은 다르기 때문에) 꼭 같지 않아도 이해는 간다는 거다. 그러니까 노래는 그냥 할리 베일리가 부르게 하고 이런 누나를 배우로 기용했으면 환상의 캐스팅이 될 수도 있었을 거다. 그러면 '가수 할리 베일리'는 세계적인 찬사를 받았을지도 모를 일이다. 그러나 '노래 원툴'인 할리 베일리는 육지 위의 인어공주까지 연기 욕심을 내버리면서 그냥 '말 못하는 흑인'이 되어버렸다. 목소리는 잃어버렸어도 천진난만한 얼굴로 꽃 뜯어먹고 포크로 머리빚는 백치미를 보여주면 그것도 매력이었을텐데 흑어공주가 그런 걸 하니까 그냥 꼴값한다고밖에 느껴지지 않았다. 인어공주는 할리 베일리한테는 매력을 보여주기 힘든 최악의 캐스팅이었던 거다. ======================================== 3. 스스로 깎아버린 이미지 예쁜 여자조차 정떨어지는 행동을 하면 매력을 잃어버린다. 하물며 평균 외모가 안되는 흑어공주가 언행까지 비호감이면 얼마나 짜증이 날까? (이건 나도 너무 ㅈ같아서 모자이크함) 영화 대사를 패러디했다고는 하는데 "b*itch", "beat your ass" 같은 욕설을 퍼붓는 게 디즈니 여주인공으로서 적절한 태도일까? 디즈니 여주인공이라면 어린 아이들한테는 선망의 존재가 되어야 마땅한데 찡그린 얼굴, 저급한 욕설을 내뱉으며 이미지를 스스로 실추시키는 게 맞는 걸까? 영화 내적으로든 외적으로든 할리 베일리는 인어공주 역으로는 적절하지 못했다고 본다. ======================================== 4. PC주의 PC 영화 아니랄까봐 에릭 왕자 엄마도 흑인이 돼버렸는데 더 심각한 건 PC다움을 보여주기 위해 '이상한 연출'을 했다는 거다. 다리를 얻고 구조된 흑어공주한테 코르셋을 입히는 장면이 있는데 흑어공주는 외출한답시고 코르셋을 내팽겨치고 가버린다. 저들 나름대로는 '여주인공이 코르셋(사회적 고정관념)을 내버리고 자기만의 꿈을 찾아 나섰다'는 식으로 넣은 것 같은데 생각해보면 이상하다. [원래 바닷속에 살던 인어]가 [인간]이 씌워준 [인간의 옷]을 벗는 게 왜 탈코르셋이냐? [인간 귀족]이 [그동안 쓰고 있던 비싼 구속]을 벗으면 그건 탈코르셋이 맞는데 구조해줘서 옷입혀줬더니 벗고 도망가버리는 게 왜 탈코르셋이냐? 그냥 싸가지가 없는거지 "검은 짐승은 거두어줘도 고마운 줄 모른다"는 해석이 더 가까울 것이다. 그러니까 PC 메세지를 각본에 억지로 쑤셔넣다가 이도저도 아닌 어색한 장면이 연출됐다는 거다. ======================================== 5. '매력적인 흑인' 나는 인종차별주의자가 아니다. 오히려 흑인이기에 더 매력적인 배역을 맡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러시아워 - 제임스 카터 분노의 질주 - 로만 피어스 캐리비안의 해적 - 티아 달마 (칼립소) GTA 산안드레스 - CJ 패밀리 비단 영화 뿐만 아니라 게임 등 다양한 매체에서 흑인은 분명 다른 인종에 비해 매력적으로 등장할 수 있다. 할리 베일리도 자신의 특기인 목소리로만 출연했으면 오히려 호평을 받았을 거다. ======================================== 6. 디즈니는 책임 의식을 가져야 한다. "With great power comes great responsibility(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만약 이 영화가 할리 베일리 개인의 자본으로 만든 팬메이드 영상이었다면 나는 욕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이 영화는 디즈니라는, 아이들에게 있어 '인생 교과서'라 할 수 있는 곳에서 만든 것이다. 그동안 세계 각국 아이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들려주던 곳이 희망이 아니라 트라우마를 심어줬다. 왜 더 좋은 영화를 만들 수 있는 자본을 가지고도 이상한 가치관을 강요해서 망친 것일까? 왜 흑인을 띄워주기 위해 백인 주주들이 물질적 피해를 입고 세계의 아이들이 정신적, 문화적 피해를 봐야 할까? 인어공주의 제작비는 <캡틴 아메리카 : 시빌워>, <다크나이트 라이즈>, 심지어 <아바타>보다도 높다. 그러니까 많은 돈을 들여서 굳이 욕먹을 작품을 만들었다는 거다. 너무나 아까운 일이다. 아바타 2(2022)에서 느낄 수 있는 '바닷속의 청량함'이 어쩌면 더 과장되게 묘사됐어야 할 '동화 속 인어공주 세계'에선 느껴지지 않았다. 과연 앞으로의 디즈니는 여지껏 보여줬던 '동화 속 감동'을 다시 느끼게 할 수 있을까? ======================================== 7. 호평할 부분 그나마 유일하게 호평을 한다면 빌런 묘사가 굉장히 뛰어났다. 나혼자산다에 나올 것 같은 비주얼로 첫인상은 솔직히 비호감이었는데 노래 연출도 좋고 자기 일에 열심히 한다는 게 느껴졌다. (애들 보기엔 좀 아닌 거 같긴 하지만) 진짜 문어가 기어가는 거 같아서 시각적으로 재밌더라 변신 폼은 그냥 ㅗㅜㅑ다. 보러오길 잘했다고 느낀 유일한 장면이 아니었나 싶다. ======================================== 8. 비판할 부분 (흑어공주 外) 에릭 왕자 성격은 굉장히 착하고 솔선수범하고 뱃사람들하고 어울릴 정도로 권위의식 없이 털털한 모습이 매우 호감이다. 근데 노래를 못한다. https://youtu.be/BiRgpDIGY8k저 배우 본인이 부른 노랜데 솔직히 잘 모르겠다... https://youtu.be/kQDw88hEr2c겨울왕국 듀엣 급으로 '완벽한 하모니'는 실사 디즈니 영화에서 기대할 수 없는 걸까? 진지하게 이런 식으로 할거면 가수를 따로 기용하는 게 어떨까 싶다. 또 에릭 왕자 자체도 마지막 활약을 흑어공주가 해버리면서 캐릭터 자체가 붕 떠버린 느낌이기도 하다. ======================================== 9. 조연들 짧은 평 할 말 다하는 꽃게콜라라 좀 호감 개그씬 담당 새대가리라 시끄럽긴 한데 분위기 잘 띄워줌 흑어 언니들 인종 다양성을 한 건 뭐 나름 세계 각 바다에서 왔다고 하면 나쁘지 않은 설정으로도 볼 수 있는데 좀 더 예쁜 누님들로만 채울 수 있지 않았을까? 제작비가 3000억이 넘는데 시발 트라이튼(흑어 아빠) 마지막 빼꼼 등장씬 그저 웃음벨 ㅋㅋㅋㅋㅋㅋㅋ ======================================== 10. 총평 인어공주의 감동 포인트는 비주얼도 성격도 모든 게 완벽한 인어공주 애리얼이 다리 or 목소리 중에 하나만 선택해야 되는 비극적인 운명을 받아들이면서 에릭 왕자에게 다가가는 과정, 그 '단 하나의 결여'에 따르는 애달픔에 있다고 생각한다. 근데 흑어공주는 목소리만 얻고 나머지가 결여된 모습이고 그마저도 육지에서는 없어져버렸다. 흑어공주 얼굴을 도저히 맨정신으로 쳐다보기 힘들어서 실시간으로 다른 여자 얼굴로 생각하며 감상하니까 의외로 애리얼의 호기심 어린 모습 묘사는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 별자리 가리키는 거랑 모자 씌워주는 건 좀 귀엽게 느껴졌다. 따라서 평점은 3점/5점 (흑어공주 영향 없을 때) - 기대 안하고 가면 나쁘지만은 않음 흑어공주를 반영하면 1점/5점이 될 것 같다. 3줄 요약 1, 흑어공주 비주얼만 아니었으면 2. 몇몇이 아쉬워도 ㅍㅌㅊ는 됐을 것 같다. 3. 빌런이 볼만하다.
작성자 : 순수한변태고정닉
음모론 거르고 팩트로보는 코로나 백신의 역사와 목적 [펌
5G니, 수레바퀴니, 랩틸2I언이니 하는 무지성 음모론빼고 확인가능한 사실들만 모았음모든건 앤서니 파우치란 인간에서 시작함70년대 까지만해도 미보건국 산하 전염병 연구소에서 일하던 젊고 유능한 연구원일뿐이었음근데 같은 연구소에서 일하던 크리스틴 그래디와 결혼하면서 인생이 달라짐그녀의 아버지 존 그래디 주니어가 엄청난 인물이었기때문임그유명한 예일대 비밀조직 해골단의 회장이었면서 민주,공화 양당의 정치자금을 관리하던사람이었고동기면서 학창시절 꼬붕이던 H.W.부시를 당시 부통령으로 만들어둔 상태였기때문임온건한 연구원이었던 파우치는H.W.부시의 지명으로 NIAID의 수장이된 직후부터 에이즈에대한 급발진 정책을 시작함제약사들이 원하는 신약개발과 위험한 임상실험을 모두허가하고 (제약사입장에서) 수익성이 낮은 약품들을 금지시킴그과정에서 미국내에서만 7만명이상의 환자가 기존약을 구하지못해 사망하고 모든 에이즈단체로부터 '살인혐의'로 고발당함동시에 위험한 인간들이랑 가깝게지냄사진은 2001년 빌게이츠 애비랑 록펠러가 추최한 모임. 사진자체는 유명하지만이 금융,언론,산업거물들과 유럽의 귀족후손들은 모임의 이유와 회의내용에대해서 끝까지 함구함한가지 확실한건, 빌게이츠는 차고에서 혼자 MS를 만든것도 아니고 인류애로 백신뿌리고 있는것도 아님어쨋든 수많은 환자들의 생명을 댓가로 제약사들은 에이즈를 평균수명이상으로 지연할수있는 약을 얻었고그공로를 인정받아 NIH이사까지 겸직하고 보건에대한 종신권력을 장악한 파우치는WHO등 국제기구에 새로운 아젠다를 요구하는데모든인간의 DNA를 수집해서 연구해야한다는것과 HIV 바이러스의 유전자 이용한 신약개발을 해야한다고 주장함이때 미래에 있을 판데믹을 처음언급함하지만 미국법상 DNA수집도 불법이고 유전자 조작도 불법이었음. 새로운곳이 필요했음마침 2013마이단 폭동이 일어나고 우크라이나에 친미정권이 들어섬물론 CIA가 기획하고 지원한 쿠데타었음이때쯤 우크라이나에 미국방부에서 자금을댄 바이오랩들이 생기기 시작하고우연히도 우크라이나와 루마니아에 출혈열과 면역질환을 유발하는 신종괴질이 몇개 유행함러시아의 주장처럼 '군사목적' 이든 아니든, 미국 바이오랩 시설이 있다는건 작년 11월 미국무부가 인정한 사실임참고로 미국이 1972년부터 다른나라에 강요해서 완성한 BWC(생물무기금지조약)의검증체제 구축은 2009년 이후로 UN에서 미국이 비토를 선언하면서 지금까지 못하고있음동시에, 공포를 조장하고 백신의 필요성을 설득하기위한 별도의 바이러스도 중국에서 만들기시작함물론 파우치가 자금,기술 지원한 우한 생물학연구소에서....다시말하지만음모론 따위가 아니라 파우치의 이메일과 NIH문서를 기반으로파우치가 직접 상원청문회 나와서 증언선서하고 진술한걸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한 오피셜임물론 이런 위험한 움직임에 학계의 반대가 심했음반대여론을 이끌던인물은 에이즈연구 최고권위자면서, 파우치와 제약사들의 눈에가시인 조앱랑에 라는사람이었음이사람은 예전부터 제약사가 광고하던 에이즈 특효약환상을 깨버리고 칵테일요법을 만들어 보급시켰고아프리카와 개발도산국에대한 폭리를 막는 비영리단체 만들어서 제약사와 글로벌리스트들의 눈에가시였음이사람이 학계에서 자신의 권위와 여러 단체들의 지지를 받아서바이러스 연구에대한 새로운 윤리규정에 투표하기위해서 2014에이즈학회가 열리는 호주 멜버른로 날아갔음여론이 압도적이었기때문에 국제 에이즈인권 운동가들과 결과를 발표할 WHO대변인까지 동석시키고....근데 비행기가 도착을 못했음 마침 우크라이나 상공에서 지대공 대공미사일이 날아와서 비행기가 폭파됐거든 ㅋㅋㅋ그래서 에이즈최고 권위자와 WHO관계자, 의료윤리운동가들 100여명이 한꺼번에 죽어버림논란이 확산되니 투표권을가진 대의원은 7명만 죽었다고했지만 전체회원중에 대의원 자체가 20명밖에안됨사실상 반대파 몰살.그리고 글로벌리스트들은 본격적으로 백신접종을 준비하기 시작함빌게이츠는 판데믹은 무조건 온다면서 백신이 인류의 희망이라고 떠들고 다니고빌게이츠와 WEF회원들이 출자한 백신로비 단체가 생기고 정치인들은 자국의 의료법을 고치기위해서 활동함그 단체의 대표가 지금은 NATO사무총장이돼서 목숨걸고 우크라이나 지원하고있음ㅋ제약사들도 움직이기 시작함코로나 직전인 19년 중반부터 (1년후 백신을 만들어서 공급할) 제약사들이수십년간 돈안된다면서 버렸던 저개발국가에 유통망을 만들기 시작함명분은 언제나 인류애임 ㅋㅋ진작에 눈치챈 게이들도있겠지만 수조,수십조 투자해서 만든백신을 10달러에 떨이치고있는건백신을 팔아서 돈벌겠다는게 아니라 진짜 목적은 따로 있다는 이야기임누군가를 노예로 만들고싶으면매일 먹어야하고, 평생 먹어야하고, 안먹으면 죽고, 치료방법도 없고, 수직감염으로 자손에게 전해지는질병에 걸리게 한다음 약만 쥐고있으면됨그조건에 완벽히 해당하는 질병이 면역상실질환이었음즉, HIV바이러스만 효과적으로 퍼뜨릴수있으면미국과유럽의 글로벌 초국적 빅파마들과 그들을 소유하고있는 진짜 기득권은 세상을 지배할수있게됨그러기위해서 필요한건 약간의 불편함과 공포뿐임초기에 폐가 섬유화 된다느니, 6시간만에 사망한다느니 하는 유언비어로 공포를 확산하고락다운 몇주하고 식당,카페,영화관 이용만 차별대우하면 사람들은 너무 쉽게 스스로 주사바늘을 꼽음 유럽에서 백신접종하고 2개월만에 새로운 HIV변종 발견됨네델란드에서 160명 발견됐는데 전염성도 강하고 T세포수치도 기존 바이러스보다 5.5배빨리 떨어뜨림그래서 감염후 3년이면 에이즈상태로 진입할거라 예상함더 문제는 바이러스 보균자들끼리 서로 접점이 아직 발견이 안됐다는거임즉, 섹스나 수혈말고 다른 점염원인이 있다는 소리임제약사들이 임의로 변형한 HIV의 잠복기가 지나면 많은사람들이 면역질환과 암이 폭증할거고 (암도 원래는 면역세포가 없앰)그때 약을 제공할수있는건 백신을 만들었던 그 빅파마들뿐임 실제로 암과 자가면역질환은 최근 1년간 우리나라포함 세계적 폭증중임그래서 mRNA 유전자 코드가 75년간 비밀인거고그래서 어떤 백신을 몇번 접종했는지 체계적으로 기록,관리되고 있는거임3줄요약1. 수십년간의 맥락을보면 백신은 인공적으로 만든 HIV 바이러스임 2. 엘리트 지배계급은 인구감축따위 신경안씀. 수천년간 그래왔듯 목표는 통제에의한 부와 권력임 3. 20세기 오일쇼크ㅡ>페트로달러 시스템을 완성한것처럼, 21세기는 판데믹ㅡ> 매디컬달러의 시대로 가는중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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