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걸레남특 : 걸레짓 자랑스러워함 애정결핍 자랑스러워함모바일에서 작성

역갤러(175.115) 2025.05.28 23:52:23
조회 43 추천 1 댓글 6

가족들에게 걸레훈장 말하고다님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결혼 잘 해서 신분 상승한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5/26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8950663 니가 음이냐 양아치냐 아담(39.7) 06:22 26 0
8950662 남한테 지랄하며 피해주다 뜨거운 매운맛을 보게될테다 역갤러(221.152) 06:22 13 0
8950661 네가 내 영역을 침범하고, 내 시간과 감정을 이용해서 돈 벌고 이득 챙긴 ㅇㅇ(112.146) 06:21 17 0
8950660 무서보니하니긔 아담(39.7) 06:21 25 0
8950659 착한 사람 만만하게 보는 저 고질병 뜨거운맛을 보겠지 역갤러(221.152) 06:21 14 0
8950658 행복해 그래?? 아담(39.7) 06:21 25 0
8950656 아직도 돈 더 뜯을라고 저 지랄병이지 감옥이 답이야 역갤러(221.152) 06:20 10 0
8950655 시기,질투로 악의적인 피해주는 사람 ㅇㅇ(211.234) 06:20 32 1
8950654 말은 똑바로 합시다. 다짜고짜 내 영역에 선넘어 들어온건 그쪽입니다. 승민이부인(211.234) 06:20 34 1
8950653 감이존나많아 아담(39.7) 06:20 23 0
8950652 그러니까 저렇게 악질적인 지랄병은 감옥이 답이다 역갤러(221.152) 06:19 21 2
8950651 너도모르게 그런짓하고잇니 나도구ㅐ 아담(39.7) 06:18 25 0
8950650 광녀 구라 들으면 아이고 저 정신병자 그런다 역갤러(221.152) 06:18 13 0
8950649 서양냄져긔 섹스중이긔 아담(39.7) 06:18 24 0
8950648 근데요, 님이 자꾸 제일에 그랗게 나서고 그러면 제가 감정조절이 어려워요 승민이부인(211.234) 06:18 22 0
8950647 감히 네가 내 연애사를 떠벌리면서 마치 내가 네 남편인 것처럼 사칭하고 ㅇㅇ(112.146) 06:17 22 0
8950646 그 모든게 되겠다 아담(39.7) 06:17 22 1
8950644 점이될거냐?그 주위가될거냐? 아담(39.7) 06:16 27 0
8950643 피부하얀여자 ㅇㅇ(118.235) 06:16 27 0
8950642 너랑 나는 그냥 악연이야. 누가 봐도 이건 분명해. 그 어떤 이유로도, ㅇㅇ(112.146) 06:16 19 0
8950641 폰무거워.. 아담(39.7) 06:16 19 0
8950640 여명이다 남명이다 명이다 명이다 아담(39.7) 06:15 21 0
8950637 시이오 좋노 이새끼뭐야뭐야 아담(39.7) 06:15 23 0
8950636 기해년에도 참 힘들긴했는데 역갤러(118.235) 06:14 19 0
8950635 돈뜯을라고 하는 악질 짓이지 한씨놈이랑 뒤져 역갤러(221.152) 06:14 12 0
8950634 떠나고 싶다먄 그냥 말하세요…나는 사람 못놓고 집착 심한 사람 아니니까 승민이부인(211.234) 06:14 26 0
8950633 함께해라 씨발놈아다마신다 아담(39.7) 06:14 20 0
8950632 살인자가 어디서 나대노 썩 꺼지라 역갤러(221.152) 06:13 11 0
8950631 넌 이 상황을 겪으면서 가만히 있을 수 있겠냐고? 너는 괜찮을 것 같아? ㅇㅇ(112.146) 06:12 28 2
8950630 구름새끼들 존나좋노이기 하나님새끼가 지금태어낫노씨발원래처없었는데 순두무(39.7) 06:11 17 1
8950629 돈까지뜯으려 지랄성을 극대화시켜 니가 니를 잡아먹었다 역갤러(221.152) 06:11 15 0
8950628 독일건이긔 고맙긔 순두무(39.7) 06:11 10 0
8950627 나이 40넘도록 지랄맞은 성격 못고치고 살인을 밥먹듯하니 역갤러(221.152) 06:10 19 0
8950626 저새끼는 환생한거이무이나 순두무(39.7) 06:10 19 1
8950625 이상애 순두무(39.7) 06:10 11 0
8950624 업보받고 단명한 사주 ㅇㅇ(110.35) 06:10 50 0
8950623 광녀야 니 성격이 억수로 지랄맞은 거다 역갤러(221.152) 06:10 17 0
8950622 뭘하든 자기를 응원해주고 힘내셈 ㅇㅇ(223.38) 06:09 27 2
8950620 마자이긔 구럴귀 순두무(39.7) 06:08 15 1
8950618 구원이긔 구원해줄게 구원아니긔 순두무(39.7) 06:07 19 0
8950617 난 회사 다녀야하냐 ㅇㅇ(117.111) 06:07 24 0
8950616 그만하자. 여기까지야. 내 공간 안으로 막무가내로 들어오던 그 순간부터, ㅇㅇ(112.146) 06:07 22 1
8950615 그의 안에서 웅크리고 죽을듯이 숨쉬는 한마리의 낙타를 보았다 순두무(39.7) 06:07 16 0
8950614 너무 대물이라서 걱정 역갤러(211.234) 06:06 30 0
8950613 눈나사랑애 순두무(39.7) 06:06 20 0
8950612 한평생 막걸리에 한식 먹던 사람한테 와인이랑 패스트푸드를 내미는 건 단순 ㅇㅇ(112.146) 06:06 33 0
8950611 응애긔 순두부인척하고잇긔 순두무(39.7) 06:05 16 0
8950610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들어랏 제인(39.7) 06:05 27 0
8950609 우리는 순두부인거야 오일학(39.7) 06:04 17 1
8950608 막무가내로 굴지 마. 버릇없이 선 넘는 거, 순간의 감정이라고? 아니, ㅇㅇ(112.146) 06:04 61 1
뉴스 타블로, ‘알몸 사진’ 떠돌까 불안…“시한부 같았다…타진요 사건 이후 더 두려워” 디시트렌드 10: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