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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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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 실제 모습일지 궁금한 미담 제조기 스타는? | 운영자 | 25/05/05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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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 역학 갤러리를 이용하기 위한 안내 글 ■ [179] |
휴ㅅ휴![]() |
22.03.23 | 191362 | 406 |
공지 | 역학 갤러리 이용 안내 [214] | 운영자 | 21.09.02 | 100497 | 461 |
8845050 | 번호로 부른다는 것은 ‘기억하지 않겠다’, ‘관계 맺지 않겠다’, ‘인격 | ㅇㅇ(112.146) | 07:24 | 0 | 0 |
8845049 | "환자 ㅇㅇㅇ가 죽었다" vs "D-11234가 사망했다" → 후자의 경 | ㅇㅇ(112.146) | 07:24 | 5 | 0 |
8845048 | 시스템 속에서 개인이 겪는 고통이나 불만은 번호화될수록 감정의 환류가 차 | ㅇㅇ(112.146) | 07:23 | 0 | 0 |
8845045 | 번호는 사람을 비인격화함으로써 책임을 희석시키는 기능도 합니다. | ㅇㅇ(112.146) | 07:23 | 1 | 0 |
8845044 | 요새 진지하게 유튜브 ,커뮤니티 풍토가 이상해짐 | 역갤러(211.206) | 07:23 | 13 | 0 |
8845043 | 역갤년들을 사랑해 ㅋ | 역갤러(121.154) | 07:23 | 8 | 0 |
8845042 | 특히 권력 구조나 위계적 환경에서는 감정 없는 호명이 통제를 용이하게 합 | ㅇㅇ(112.146) | 07:22 | 3 | 0 |
8845041 | 반면 번호는 감정을 제거하여 불필요한 정서 소비를 차단합니다. | ㅇㅇ(112.146) | 07:22 | 5 | 0 |
8845040 | 백인남자 만나다가 한국남자 못만나겠음 [1] | ㅇㅇ(106.101) | 07:22 | 16 | 0 |
8845039 | 보이스피싱도 | ㅇㅇ(223.38) | 07:22 | 11 | 0 |
8845038 | 이름에는 사연과 감정이 묻어납니다. | ㅇㅇ(112.146) | 07:22 | 10 | 0 |
8845037 | 야외수영장에서 밤늦게 놀았는데 |
사시![]() |
07:21 | 12 | 0 |
8845036 | “홍길동 나와!” → 감정 반응 가능 “302번 나와!” → 복종 유도, | ㅇㅇ(112.146) | 07:21 | 5 | 0 |
8845035 | 이는 특히 군대, 감옥, 기업, 병원, 학교 같은 규율 기반 시스템에서 | ㅇㅇ(112.146) | 07:21 | 10 | 0 |
8845034 | 이름은 기억하고 존중해야 하지만, 번호는 명령하고 관리하기 쉬운 단위입니 | ㅇㅇ(112.146) | 07:20 | 8 | 0 |
8845032 | 알I@리 5월 얼리썸머세일 프로모션 코드 | 역갤러(118.235) | 07:20 | 6 | 0 |
8845031 | 번호는 감정을 배제한 객관적 식별 도구입니다. | ㅇㅇ(112.146) | 07:20 | 6 | 0 |
8845030 | 이쁘다는 칭찬이 용신대운 기신대운때 느끼는게 다름 | ㅇㅇ(223.38) | 07:20 | 17 | 0 |
8845028 | "이름 대신 번호로 부르는 이유"는 단순한 편의 때문이 아니라, 조직적 | ㅇㅇ(112.146) | 07:20 | 6 | 0 |
8845024 | 초년기신들이 기신대운 지나면 놀라는점 | 역갤러(118.176) | 07:16 | 30 | 0 |
8845023 | 112.146 저새끼 내가 다문화글 올리니까 | ㅇㅇ(211.229) | 07:16 | 35 | 0 |
8845019 | 다른 사람이 자신을 사랑한다고 믿는 정신질환 | 역갤러(39.7) | 07:14 | 36 | 1 |
8845018 | 이래서 오행구족이 좋다니까 | ㅇㅇ(211.37) | 07:14 | 25 | 0 |
8845017 | '데프콘 나는솔로 출연자랑 결혼하네ㄷㄷ | 역갤러(218.144) | 07:13 | 17 | 0 |
8845014 | 고유성보다 규율과 통제 중심 → 번호/성적/계급으로 정체성 정리 | ㅇㅇ(112.146) | 07:10 | 11 | 1 |
8845013 | 환자 이름 대신 “2025-0214번 대기자” [2] | ㅇㅇ(112.146) | 07:10 | 17 | 1 |
8845012 | 살짝 체력 딸리는게 느껴짐 |
사시![]() |
07:10 | 22 | 0 |
8845011 | 이름 대신 "대기 순번", 사람 아닌 "통화량 단위" | ㅇㅇ(112.146) | 07:10 | 14 | 1 |
8845010 | 그러나 개인성이 말살되면 사람은 고유의 맥락과 스토리를 잃고, **‘번호 | ㅇㅇ(112.146) | 07:09 | 12 | 1 |
8845009 | 타로 공부 4일차 타린이의 느낀점 [10] | 211.177(116.33) | 07:09 | 42 | 3 |
8845008 | 인간 사회에서 개인에 대한 호감, 불호, 무관심은 타인의 정체성과 상호작 | ㅇㅇ(112.146) | 07:09 | 15 | 1 |
8845006 | 여기다 음란글 쓰는 정신병자들은 | ㅇㅇ(211.229) | 07:09 | 22 | 0 |
8845003 | 중증외상센터에서 항문 노예1호 이러는게 저 내용아님? | ㅇㅇ(112.146) | 07:07 | 15 | 1 |
8845002 | 기억되지도 않는다. 단지 분류되고 처리될 뿐이다. 개인이 아닌 존재는 의 | ㅇㅇ(112.146) | 07:07 | 15 | 1 |
8845001 | 결국 숫자로 불리게 된다. 번호는 관계를 만들지 않는다. 기억되지도 않는 | ㅇㅇ(112.146) | 07:07 | 10 | 1 |
8845000 | 하지만 개인성이 말살되면, 사람은 더 이상 사람으로 인식되지 않는다. 이 | ㅇㅇ(112.146) | 07:06 | 13 | 1 |
8844999 | 세상에는 사람마다 개인에 대한 호감, 불쾌감, 무관심이 존재한다. 그것은 | ㅇㅇ(112.146) | 07:06 | 16 | 2 |
8844996 | 세상에는 사람마다 다른 개인에 대한 감정이 존재한다. 누군가는 누군가를 [1] | ㅇㅇ(112.146) | 07:06 | 23 | 1 |
8844994 | 2025년 5월 11일의 선곡 |
M.A.Suslo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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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44990 | 나 화용신 수기신인데 [1] | ㅇㅇ(117.111) | 07:02 | 33 | 0 |
8844988 | 와 율곡 이이 이사람. 엄청 중립적이네. |
에코스(37남@)![]() |
07:01 | 29 | 0 |
8844987 | 아 어깨가 왜자꾸 결리냐 |
에코스(37남@)![]() |
07:00 | 13 | 0 |
8844986 | 여자와 북어는 삼일에 한번씩 패야 맛이 좋아짐 | 역갤러(210.126) | 07:00 | 25 | 0 |
8844985 | 쉽게말해서 니가 부마항쟁 때 시위에 나갈건가의 문제아니냐. [1] |
에코스(37남@)![]() |
06:59 | 27 | 0 |
8844983 | 현실 세계 병신들 모이는 곳 | ㅇㅇ(211.36) | 06:59 | 16 | 0 |
8844980 | 역사적 논란이 심한 부분은 민감해서 [2] |
에코스(37남@)![]() |
06:58 | 26 | 0 |
8844979 | 코인 지갑 공개 | 역갤러(61.77) | 06:58 | 19 | 0 |
8844978 |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 역갤러(61.77) | 06:56 | 19 | 0 |
뉴스 | [TVis] 지민, 메기남 상윤 등장에 ‘심기 불편’…제연에 “너 미워” (하트페어링) | 디시트렌드 | 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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