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돈이 있는데 나한테는 투자를 안해

부모보다 아들보다 잘나면 안되는거야 시바

내가 공부도 더 했고 노력하며 사는데 단지 아들이라는 이유로 공부도 안하고 게을러 터진 아들만 서폿하고 그니까 며느리가 취집해서 애 셋 까고도 부모돈 먹고 살면서 대접 받으려고 고나리질하는게 극혐이걸랑

투잡 쓰리잡 자잘한거도 포함하면 포잡까지 근데 그 도둑 새언니년이 내가 부업 뭐하는지 알면서 단돈 천원도 안써놓고 재고떨이 남은건 다 받아쳐간 년이야 그년이

진짜 집에 사람 잘 들어와야되는게 그전에 내가 누리던걸 돈에 환장한 그년이 애 핑계대고 다 뺏어갔기 때문에 내께없고 시발 부모도 내가 얼마나 힘들고 ㅈ같이 사는지 알면서 내버려뒀단거야

내가 더 배웠고 부지런하고 노력도 많이 하는데 다 오빠새끼 새언니년이 가져가고 그래서 난 이제 효도 안해 시발

오빠년 새언니년 편하게 사는데 내가 부모형제복 없어서 시발 공부했지만 이러고 사는게 서럽고 ㅈ같다

시발 직장 들어가고 기회 올때마다 고생하지말라고 곧 증여해준다 지랄 떨고 안 주는거보다 줄거처럼 스스로 갈길도 못찾게 하는게 더 ㅈ같은거야

결혼도 못하게 하고 시발 ㅈ같은 부모 ㅈ같은 새언니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