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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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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 실제 모습일지 궁금한 미담 제조기 스타는? | 운영자 | 25/05/05 | - | - |
AD |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 운영자 | 24/08/28 | - | - |
공지 | ■ 역학 갤러리를 이용하기 위한 안내 글 ■ [179] |
휴ㅅ휴![]() |
22.03.23 | 191362 | 406 |
공지 | 역학 갤러리 이용 안내 [214] | 운영자 | 21.09.02 | 100497 | 461 |
8845115 | 넌 저런 사람이랑 결혼가능? | ㅇㅇ(112.146) | 07:51 | 3 | 0 |
8845114 | '장원영 꼭노 영상 | 역갤러(211.185) | 07:50 | 1 | 0 |
8845113 | 곧 그의 존재를 사회적으로 무효화하고, 집단의 위계 질서를 회복하려는 방 | ㅇㅇ(112.146) | 07:50 | 4 | 0 |
8845112 | '데프콘 나는솔로 출연자랑 결혼하네ㄷㄷ | 역갤러(211.185) | 07:49 | 3 | 0 |
8845111 | 그 사람을 ‘이름 없는 조롱 대상’으로 재명명하는 건, | ㅇㅇ(112.146) | 07:49 | 4 | 0 |
8845110 | 정체성을 해체하고, 기능적 오브제로 대체하는 대표적 기제입니다. 이름 없 | ㅇㅇ(112.146) | 07:49 | 1 | 0 |
8845109 | 조롱과 웃음의 대상으로 전환해 집단 내 스트레스를 풀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 ㅇㅇ(112.146) | 07:49 | 2 | 0 |
8845107 | 불쾌한 타자를 통제 가능한 캐릭터로 축소하는 심리 전략입니다. 예: ‘노 | ㅇㅇ(112.146) | 07:48 | 2 | 0 |
8845106 | 이름, 직함, 감정, 주체성을 모두 박탈하고 그저 수치심 유발 대상 혹은 | ㅇㅇ(112.146) | 07:48 | 9 | 0 |
8845105 | 수기신인데 힘들다 다들 어때? | 역갤러(211.234) | 07:47 | 10 | 0 |
8845104 | “그 사람은 더 이상 ‘사람’이 아니다”라는 정체성 박탈의 의미로 쓰입니 | ㅇㅇ(112.146) | 07:47 | 4 | 0 |
8845103 | 의도적으로 원치 않는 타인에게 부여되는 '사회적 사형선고' 같은 기능을 | ㅇㅇ(112.146) | 07:47 | 6 | 0 |
8845102 | 112.146 저새끼 목인임? | ㅇㅇ(211.229) | 07:47 | 9 | 0 |
8845101 | 어제 일진 안 좋았으면 목기신이야? [2] | 역갤러(211.118) | 07:47 | 10 | 0 |
8845100 | 개인성 말살 + 정체성 배제 + 혐오의 표식이 결합될 때, ‘항문’, ‘ | ㅇㅇ(112.146) | 07:47 | 8 | 0 |
8845099 | 느그찢 bts ㅋㅋㅋㅋ | ㅇㅇ(174.202) | 07:47 | 10 | 0 |
8845096 | 헬스약물복용하는 남자가 이런몸이면 솔직히 좋음 [2] | ✊+✊+✊+(124.5) | 07:42 | 18 | 0 |
8845095 | 요즘 조후가 추운 사주들 어때? | 역갤러(211.234) | 07:42 | 18 | 0 |
8845093 | **“항문, 노예 1호”**라는 명명은 상대의 인간성을 제거하고 위계 질 | ㅇㅇ(112.146) | 07:40 | 12 | 0 |
8845092 | “인격이 아닌 정체성 기호”로 사람을 다루는 코드이며, 권력놀이로서 작동 | ㅇㅇ(112.146) | 07:40 | 9 | 0 |
8845091 | 단순한 조롱을 넘어 권력적 쾌감(sadistic control) 또는 사 [1] | ㅇㅇ(112.146) | 07:40 | 19 | 0 |
8845090 | 상대의 자아를 해체하고, 그 자리에 자신이 규정한 정체성을 강제로 부여함 | ㅇㅇ(112.146) | 07:39 | 12 | 0 |
8845089 | 사담) 오랜만에 진중권이나 변희재나 볼까 [1] |
에코스(37남@)![]() |
07:39 | 18 | 0 |
8845088 | 이는 명명(naming)을 통해 지배자-피지배자 관계를 가시화하고, 복종 | ㅇㅇ(112.146) | 07:38 | 9 | 0 |
8845087 | ‘1호’라는 번호는 그가 시스템 안의 첫 번째 복종 대상이라는 관계 질서 | ㅇㅇ(112.146) | 07:38 | 8 | 0 |
8845086 | **‘노예 1호’**는 단순한 모욕이 아니라 지위와 위계를 언어로 고착화 | ㅇㅇ(112.146) | 07:38 | 9 | 0 |
8845084 | **‘항문’**처럼 신체의 특정 부위를 이름으로 삼는 것은, 사람을 ‘전 | ㅇㅇ(112.146) | 07:37 | 10 | 0 |
8845082 | “항문”, “노예 1호”와 같은 명칭을 사용하는 심리는 **비인격화(de | ㅇㅇ(112.146) | 07:37 | 13 | 0 |
8845081 | 나 사주 많이 안 좋냐.. 쓰레기급임? [6] | 역갤러(125.184) | 07:37 | 42 | 0 |
8845079 | 난 부모를 평생 미워할수밖에 없을거 같아 | ㅇㅇ(1.249) | 07:37 | 17 | 0 |
8845078 | 넓은 바다같은 너의 마음속에 | 승민이부인(211.234) | 07:36 | 16 | 0 |
8845077 | 여자 사주 어때요?? | 역갤러(118.235) | 07:36 | 29 | 0 |
8845076 | 이름도 안부르고 항문, 노예 1호 라고 부르는데 그게 왜 의사임? | ㅇㅇ(112.146) | 07:35 | 19 | 0 |
8845074 | 중증외상센터에서 1호라고 불리는 양재원은 대체 뭐하는 사람이냐? | ㅇㅇ(112.146) | 07:35 | 14 | 0 |
8845072 | 코로나 걸린 친구랑 같이 잤는데 |
사시![]() |
07:34 | 22 | 0 |
8845069 | 보고싶다 | ㅇㅇ(121.170) | 07:33 | 21 | 0 |
8845067 | 노인 혐오 생길거 같아 | 1.232(118.235) | 07:33 | 12 | 0 |
8845066 | 낙태 안해보면 한국여자 아닌거야? [1] | 역갤러(220.87) | 07:32 | 24 | 0 |
8845062 | 나는 양들의 목자이다. [1] | 역갤러(119.203) | 07:30 | 22 | 0 |
8845061 | 찐보찡 유튜브하노 ㅋㅋㅋ | ㅇㅇ(174.202) | 07:30 | 35 | 0 |
8845059 | 니네라면 용서가능함? 맨날 다른 친구들이랑 논다고 나랑 일년에 [2] | ㅇㅇ(1.253) | 07:28 | 37 | 1 |
8845051 | 그것은 인간의 존엄보다 시스템의 효율성, 규율, 질서를 우선하는 사회적 | ㅇㅇ(112.146) | 07:24 | 15 | 0 |
8845050 | 번호로 부른다는 것은 ‘기억하지 않겠다’, ‘관계 맺지 않겠다’, ‘인격 | ㅇㅇ(112.146) | 07:24 | 12 | 0 |
8845049 | "환자 ㅇㅇㅇ가 죽었다" vs "D-11234가 사망했다" → 후자의 경 [1] | ㅇㅇ(112.146) | 07:24 | 24 | 0 |
8845048 | 시스템 속에서 개인이 겪는 고통이나 불만은 번호화될수록 감정의 환류가 차 | ㅇㅇ(112.146) | 07:23 | 14 | 0 |
8845045 | 번호는 사람을 비인격화함으로써 책임을 희석시키는 기능도 합니다. | ㅇㅇ(112.146) | 07:23 | 10 | 0 |
8845044 | 요새 진지하게 유튜브 ,커뮤니티 풍토가 이상해짐 [2] | 역갤러(211.206) | 07:23 | 44 | 2 |
8845043 | 역갤년들을 사랑해 ㅋ | 역갤러(121.154) | 07:23 | 23 | 0 |
뉴스 | [TVis] 양세형, 부재중 수십통에 “일 터진 줄… 잘못한 게 없는데” 아찔 (‘우아기’) | 디시트렌드 | 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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