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말이지 - 역학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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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에 식신 정인 있는애들만 진짜 사랑을 하는듯 역갤러
화토용신 지금 유독 더 힘든 ㅇㅇ
난 폭싹 같은 드라마 싫어함 역갤러
병화 비버 계수 헤일리랑 결혼하고 현타 씨게 온듯 역갤러
계수는 착하고 다 좋은데 역갤러
오행구족이 무난하다는 건 편견임 무난하거나 좋은 오행구족되는 거 까다로움 ㅇㅇ

그러니까 말이지모바일에서 작성

아카몽(222.119) 2025.05.02 12:59:12

조회 45 추천 0 댓글 1

나는 누구 구원할 능력없음.

근데 런 칠능력은 있다.

그렇지만 버리진않아. 어려운처지라면

나쁜사람은 진짜 갱생여지가 없는게 판단되면

도망간다. 끊어낼 능력도 있고.

그래도 이건 안다.

내가 어디까지 할 수 있는가?

나쁜 사람이란 무엇인가?

자. 주식, 코인, 도박, 사업중독은 무조건, 나빠.

마약은 당연히 최악이고.

주변을 돈문제로 해치거든.

그리고 사람이 변해.

빚져서도 저걸하고,

압박받으면 혈안이 되서

가까운사람부터 마지막 피한방울까지 짜내려든다.

특히 금전적으로.

그렇게 되면 아귀야. 이미.

사람이 변한거야. 회복 불가능하게.

그래도 가족이라서 버릴수없다면

최악의 상황을 감안은 하고 옆에 있어야한다.

정말 사랑하는 가족이라도.

이 사람이 최악의 선택을 할것이라는걸 염두에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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