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별로 안외로움 ㅇㅅㅇ 이유는

1) 난 이번대운 대인관계에서 할만큼은 다했음

2. 대충 관계를 정리할 타이밍임. 아예 인연을 끊는다는게 아니라 이사람은 여기까지가 역활이였구나. 이사람은 나한테 별로였구나. 

3. 입장과 상황 가치관이 바뀌기 시작함

근데 교운기가 처음이였으면 엄청 혼란스러울꺼 같은데 걍 사주도 알고 이런느낌의 교운기가 벌써 3번째니까 걍 그럴려니함

교운기때문에 새로운 대운을 맞이할 준비. 즉. 알로 돌아가서 거기서 새로운 생명체가 될 준비를 하고 영양분 흡수를 해야지

요상한 놈들 외롭다고 만나고 그러면 알에서 깨어날때 비실이 상태나 기형아 상태로 태어남.

난 요새 나한테 감정소모할려는 애들 싸그리 응답안하고 최대한 현실적으로 얘가 그래서 나한테 어떤관계고 어떤실익이 있냐 이걸로만 판단함.

예전 대운때 알았던애들은 어차피 내인생 제일 암흑기에서 날 봤던애들이라서 내가 다른생물체가 되거나 좋은게 있어도 옛날 시선을 보기때문에

이익이있을까 생각하면 별로 만나서 득되는건 없음. 요새 새로운 공부와 저축 그리고 다음대운을 어떻게 대비해야하는지 메뉴얼을 받고 그대로만 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