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글 수듄 보니까 몸파는 언냐들 많은듯...

상향혼만 주구장창 추구해서 다른 언냐들 욕할때

다른 여자들한테 남자복없네 어쩌네 하는거... 쌍팔년도 사상같음 ㅠ

근데 냉정하게 무난하게 결혼생활하는 언냐, 남자복있는 언냐들은

은근히 패션이나 사상이 촌스럽긔... 잘꾸밀줄 모른다는거긔

(초 금수저 언냐들 제외. 이 언냐들은 휘두른게 죄다 디올이니까. 그리고 부모들이 알아서 좋은 결혼상대 주선해줌.)

보통의 남자들이 보통 여자연예인 좋아하는건 맞는데 그냥 딱 가벼운 감정

동물로서의 감정뿐이지... 이 여자를 끝까지 책임 지고 싶다 이런 감정을 

느끼려면 아무래도 여자가 좀... 감정기복 덜 파고 보수적이고 촌스러워야 하긔....

무던하면서도 둥글둥글...

겉모습 꾸미는건 크게... 상관없긔... 님들 미용사나 피부과 사장들이 결혼 잘하는거 봤긔?

나는 거의 못 본것 같긔.... 심지어 그분들 자기관리 끝장나자나 근데 다들

즈그들이 못난 남자 먹여살리구 있긔... 내가 대출쪽 상담 업무 많이 해왔는데

맨날 화려하게 이쁜 사장님들이 하소연 하긔

왜 한예슬 식다녀, 손예진 관다녀

확 티가 나잖아. 솔직히 한예슬이 더 화려하고 섹시하고 잘 꾸미고 이뿌잖아

손예진은 살짝 촌스러운건 사실이자나... 패션 감각도 없다고 지적 많이 받았자나..

그런데도 남편의 질이 확 차이가 나제? 

그러니 화려하게 꾸미는 것 결혼 복에 전혀 상관이 없음....

뭐 학력낮거나 생산직이나 질 떨어지는 직업 가진 한남들은 지들이 열등감이 대단하게 있어서 화려한 여자 좋아하긔...

근데 나중에 거의 이혼각임... 지 여편네 늙었다고 돈 주고 사먹거나 어린여자 찾긔....

그치면 잘나가는 직업 가지거나 똑똑하게 사는 남자들은 화려한 여자 아주아주 가볍게 생각하는게 대다수야

냉정하게 가볍게 놀 여자로 구분한다 이거긔....

이럴 때 차분한 모습과 교양을 많이 쌓았다는걸 꼭 보여줘야함...

외모만 본 남자는 여자가 외모가 하락했을때 가차없이 떠날수도 있다는걸 기억하긔 늙은 언냐들...

계속 어떤 정병 언냐가 외모타령하면서 예쁜여자들이 남자들한테 돈 많이 받는다고 헛소리 하길래 적어쏘..

돈을 받는게 무조건 중요한게 아냐 언냐... 그런 남자들은 언냐 말고도 다른 이쁜년한테도 똑같이 돈 써.....

생각을 해보긔... 월 2천만원 버는 남자가 예쁘고 어린년만 찾앙. 근데 미쳤다고 한 여자한테만 2,3백만원을 쓸깡?

절대 아니긔.... 비다녀 처럼 그 속에서 쟁관을 해야하는거긔.... 그럼 꾸준히 외모를 가꾸는게 아니라

이 남자가 혹할만한 매력을 갖춰야지... 

차라리 돈은 나한테 적당히 쓰 돼,

나중에 약혼을 하든 결혼을 하든 건물 한 채든 집 한 채를 내 명의로 해줄 수 있는 놈이 낫제 ㅋㅋㅋ

난 실제로도 이런 언냐들 4명이나 봤긔... 개 까다로운 알파남 능력남 잘 구워삶아서 건물 받은거..

근데 4명 다 출중한 미인도 아니었긔... 평범 그 잡채... 직업도 평범... 

결론은 내 임상은 촌스러운 여자들이 좋은 남자 잡았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