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서 빌빌거리면서 집구하는것도 쩔쩔매고 서류 귀찮다고 좆망크리 타도 대충 살면서 누가 해주겠거니, 나는 내일만 할거다 요지랄하는 것들이 보면 마누라한테 이것저것 다 맡기고 

남한테 싫은소리 할줄 몰라서 이웃이 개쌩트집을 잡아도 문제해결능력이 없어 그냥그냥 참고사는 찐따들이

꼭 뭐 해코지당할까그런다 어쩐다 염병 핑계를 대는데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고있는게ㅋ

꼭 그런인간들이 뭐하나 더 갖다주고 굳이 숙이고 들어가서

결국 목소리큰 병신 입맛대로 조종되자늠

그럴 싹수가 보이는것들은 초장에 싹 짤라버린게

뭐 냄져들은 여자가 나이가먹을수록

뭐하나 조금만 불편해도 아예 끊어버린다 그래서 남자 못만나지

이지랄을 하자늠

미안하지만 와타시는 원래그랬어.

같이사는게 어딘가, 정으로 살지, 어차피 맘에안들어도 이혼못하잖으 못헤어지잖으, 니 맘 행복한건 결국 함께하는거잖으 이러고있는데

정말 순도 백프로로 그렇게까지 누굴 좋아해본적이

“없어.“

이십대 초반이나 썸붕만난것 갖고 바짓가랑이 붙잡았지: 그때는 남자가 잘해주고 좋은걸 해주는 초반의달콤함이 너무 행복했고 세상의 전부같았음 - > 나의 오만함으로 무너진게 평생 좋을 남자 놓친건줄 알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 달콤함은 이젠 내가 줄 수 있고 스스로도 누릴 수 있는 상태 (물질적인것과는 다른 문제)

정과 미련은 한끗차이임

여자가 성욕 통제가 안되면 평생을 그러고 사는거임

징징대는 것들 받아줄 생각없었고 그래서 연애도 이십대중반에 시작했고 첫경험도 늦었자늠

솔직히 좀만 더 애늙은이같았다면 박은빈처럼 지금까지 살수도 있었을것같은데 호기심을 누를 수 없엇다노

하지만 그때와 달라진 관점은 딱히 없는것같음

3-4년 연애 안하니 오히려 정신이 맑아짐

무튼 저렇게 손많이가고 손하나까딱 안하면서

내가 살아내야할 몫을 자기몫까지 얹어대는 인간들 특이

자기부모 앞에서도 당당하지 못해.

가장 넘기 힘든 산이 부모라는 산인데

어릴때 억까당하면 성적이든 뭐든 증명해보이고 

나한테 지랄하지마 철벽방어 ㅗ 

응 꼬우면 낳지를 말든가 ㅗ

뭔가 부당하면 엎어버리고 카드 훔쳐갖고 학원등록 자취방 스스로 얻을정도의 깡따구도 없는 것들이

여자 부모쪽에 뭐가 있는줄 알고 서포트 받는거에 숟가락을 얹을라고함. 이런 새끼들이 개 병신인게, 모든걸 여자 스스로 하고있다는 건 안중에도 없음 -> 얘들은 성인이 되자마자 알바하고 방잡아 살면서 요리해먹고 일어나서 이불정리하는 것들도 잘 안되는 것들임. 

사실상 본인은 뭔가를 해야한다 생각해서 밀고나간거라기 보다는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제도적 혜택을 따라 사는거말고 다른방법이 없으니 의지하는것 + 정 안되면 애보다 부모가 앞장서서 알아서 해준것이 전부

무튼 이십대의 연애여서 그랬을지몰라도

와타시가 나이많은 남자를 선호했던건 저런데서 오는 정신적인 차이때문이였고

나이가 많아도 어릴때 저랬던 인간들은 또 다른 부분에 있어서 여자에게 의탁을 하려는게 약간있엇는데 그래도 상도덕은 있으니 할만했음 -> 전부다 딴여자들한테 뺏김

무튼 지금도 여전히 와타시는 열살 넘게 차이나는 연상과 “사랑“이 가능함 : 깔끔하고 똑똑하면 오히려 남자는 나이가 많을수록 매력이 증가 (남자는 와인이란 말이 틀린말이 아님)

그런데 어먼 개줌마들이 연하남들에게 먹힌다고 구구절절 설명하는걸보면 저 개줌마들은 외모만본다는 말이 얼마나 부끄러운 말인지 전혀 인식을 못하는거임

동등한 관계 당연히 안됨, 연상남은 지가 수준이 딸려서 뇌섹남을 못만나봤으니 양아치같은 유흥충 개저씨들이나 자기 뇌리에 새겨진 이미지일 뿐 

연하타령하는 동안호소인들은 개저씨들의 유흥충마인드와 다르지 않다 -> 기생충같은 스폰녀 돈주고 안만나면 못만남 + 이사람저사람 만나고 다녀도 감수해야됨

논외로 저런 연상만 선호하는 남자들은 보통 여럿 걸쳐만나도 대부분 약간 정신나간 아줌마들이 대부분.

제발 부탁이니 저러고 살면서 저 능지떨어지는 개줌마만나는 사람이 와타시가 그 그룹에 포함되는 두세명의 여친 중 한명이라는 동일선상에 놓지 말았음 하는 바람이 있음 (용돈이라도 주고 지분 행사하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