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75 몸무게 125킬로 바지 62인치 근육 없이 처먹기만 한 개씹핵돼지새끼였는데

20살 때 일진이었던 새끼 및 그 친구들에게 집단폭행 당하고 이렇게 병신같이 살 수 없다 생각해서 근력운동함

그때는 가슴운동 20킬로도 못 들어서 존나 ㅈ같았는데 6년 정도 하니 몸무게 88킬로
체지방 14프로 골격 43까지 성장하고
존나 건강해짐 아 물론 쳐진 살로 1000만 원 정도 씀 (아직도 쓰고 있음 온다 바디로)

그리고 지방간도 일정 이상 회복이 안되더라 .. 1년 정도 정체기 왔을 때 밀크씨슬 먹고 4킬로 감량함. 갑자기 먹은게 밀크씨슬 뿐이라,  근데 확실하진않음

나는 근력운동 + 식후 스쿼트 100개만 함 

그 외에 따로 유산소는 안함

칼로리도 하루 3000칼로리 정도 먹으려고 노력함

1년에 한번씩 3일정도 스위치온 3일차까지만 하는데 이거 효과 많이 봄

지금도 존나 후회되는게 20살에 폭행 당했을때 경찰에 신고 못한걸 존나 후회함

개씹찐따새끼여서 생각도 못함 ㅆㅂ

갑자기 생각나서 한번 써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