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11마존정도에서 ssd나 구입했지

남들 뭐 뉴에그니 미마존이니 라쿠텐 알리 등

복잡해서 항상 남의이야기였음

국내제품들이 해외보다 훨 비싼걸 알아도 해외구매는 난 못하는거니 걍 항상 쿠팡 지마켓 11번가에서만 구매

그러다 이번에 타오봇때문에 짱께 국내용 타오바오도 가입하고
타오봇은 시디키 채팅창으로 보내주는거라 배대지가 중요하진 않지만

하여튼 타오봇 이후로 요즘 쇼핑비율이 해외구매 국내구매 반반정도 된듯

고장나면 할인가격 이상 뱉어내는 꼴인 비싼 전자제품이나 음식들은 국내에서 계속 사지만

뭐 낚시용품 공구부품 캠핑장비 이런건 고장나고 저품질 당첨되는거 감안해도 해외구매가 가격이 깡패네

특히 쏠쏠한게 국내제품 없고 어짜피 해외에서 물건떼다파는 제품들은 그거 그대로 이미지 검색해서 해외에서 판매하는곳 찾아서 구매하면 한 33%는 저렴하더라. 품질 양품여부는 보따리 상이나 직구나 확률은 같고

이번에도 국내에 안파는 초대형 텐트 하나 주문했다. 쿠팡에서 사려니 수입제품이길래. 해외판매업체 찾아내서 직구때림.

쿠팡에서 25만원짜리가 직구하니 환율고려 15만원이되더라



똥3 오토덕에 직구가 쉬워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