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균 입장 후 첫 몹과 맞딱드림과 동시, 탈라샤 4세트 효과켜지면 대균 끝날 때까지 거의 상시 유지임

모든 저항 25000 ~ 30000대 육박.

여기서 깨알 단저 +210 올린다 해도 큰 차이 없음(의미는 있는데 후술할 이유때문에 우선순위가 떨어짐)

그럼에도 데스가 뜨는 이유는

· 융해(근접피해)

· 비전 강화(근접피해)

· 투사체 반사, 피해반사

이 세 스킬이 법사 봇돌릴 때 주요 데스 원인이고 고단에서의 저 깡데미지 뻥튀기가 데미지 감소 적용(100%)된 후에도

단위 자체가 너무 넘사라 연속으로 맞을 시 저항을 아무리 올린다한들 그냥 맞고 죽어야함.

같은 논리로 단저 몇퍼센트라도 올리면(화염, 물리피해 위주로) 데미지가 너무 크게 들어오기에 소수점 몇% 변동조차도 약소하게 나마 도움이 됨.

문제는 저걸 연속으로 맞을 시에 그게 무의미해진다는거.

획반이 더 가치가 크기 때문에 단저를 마부할게 아니라 획반을 챙겨야 함.

획반은 이번 시즌 제단 효과때문에 어짜피 60 yards 이상을 자동으로 땡겨오므로 안챙겨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꺼임.

관찰해본 결과 60yards+기본 획반이 추가가 돼서 땡겨져오는게 아니더라고

60 +기본 21(풀획반)이 합쳐져서 적용되는거면 저게 땡겨져와야 함.

근데 그냥 60yards만 상한이 걸린 것 처럼 적용됨.

근데 다른 생명의 구슬이나 네팔렘 영광의 구슬은 종수도 때처럼 자기가 근접할 수록 거기까지 도달하는 시간단축되는 효과라서

역시 이번 시즌에도 획반은 많을 수록 좋다가 내 결론임. 단저보다는 더 의미가 큼

(안먹어짐)

내가 저거 스샷 남긴 시점에 템으로 챙긴 획반이 19였고

19 + 20

획반 +20 추가되는 신단물약효과 받아서

41찍히니 저거는 자동으로 땡겨와졌음

생구도 마찬가지 융뻥이나 비전 파수기로 피 까인 상황에 말뚝딜 박는 내 캐릭이 자동으로 구슬을 땡겨오고 이걸로 한번 죽을 상황이 모면되는게 큼.

또 저 노란구슬

이게 부가효과가 많은데 글로만 읽어봐도 대균 클리어속도에 꽤나 큰 영향이 있음.

저건 그냥 봇이 이동하는 과정에 흘릴 수도 있는데 획반 2, 4의 차이로 저걸 자동으로 챙길 수 있다는게 메리트라고 생각함

획반 안중요하다는 글이 갤에 꽤 많았고 난 그냥 입씨름이 싫어서 더 우기지 않았는데 초반부터 묵묵히 획반 챙기고 봇돌림

이상 정렙 8천따리 뇌피셜이였음 믿기 싫은 사람은 흘려듣고 챙길 놈은 챙기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