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라고는 말은 안한다 왜냐?

읽어보면 본인이라는 뇌리가 팍! 올테니

어느 50대 아저씨한테 당신 보다 어린 후배가 조언한다.

어릴적 및 사춘기 시절에 반항하면

어른들은 그랬지 "그래 그럴수 있어" 한때는 그럴수 있는 용기는 필요한거야.. 말씀하셨지

하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인성이나 이성은 성장하지 못하고

오로지 나자신만 피해자로 받아들이고 그걸 보복심리로 엮는 모습은

어른답지 못하다는 말이 있다.

내가 너보단 나이는 어리지만 어른과 성인과의 차이를 지금부터 알려줄께

성인은 말그대로 시간이 흐르면서 신체적 부분이 성장하고 삶의 사회준비를 하는 과정 단계를 성인이라고

하는 것이고,

어른은 삶을 바라보면서 감정적으로 움직이는것이 아닌 생각과 판단 그리고 넓은 통찰력으로 지헤를 표츌하는것이

어른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당신은? 어른? 성인?

아니 내 생각에는 이 두가지도 포함되지 않어

그냥 "추태"라는 단어가 상당히 어울린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욕이라는 것도 감정적으로 상대에게 전달해서 내 기분 감정이 스트레스 풀리고 한다면 어느정도 욕을 할 수는 있겠다. 

하지만...

당신에게는 그 어떤 욕도 어울리지 않다는 것을 알게 해주고 싶어.

당신에게 있어 삶의 가치는 무엇이 있을까?

무엇이 우선이고, 그 우선적 순위에 디2의 값어치가 여기 디갤의 

당신 삶의 만족도를 얼만큼 차지 할 수 있을까?

난 당신의 하루 루트 삶을 물어보고 싶어

"루트"라는 말은 알아 들을수 있겠어?

단순하게 말하면 당신의 하루 하루 삶의 패턴 방식을 말하는거야

너무 아깝지 않나?

시간이?

"성인" "어른"도 아닌 하루 하루 "추태!"적인 삶을 살고 있는 당신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어?

모를거야 당신은 "추태"와 "염치"도 구분을 할 수 없을 뿐더러

당신에게는 그어떤 삶의 진로 판단 능력은 정말 왠만한 초등생애들보다 굉장히 부족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거든

왜?

당신 글쓰는 어투 문법 등 보면

수준이 정~말 저하라는 것을 느낄수가 있어

그냥 읽어보는 필자는 한숨만 절로 나오지

결론적으로!!

그냥 이런 싸이트에 당신 이름이 동네북처럼 이름 왔다 갔다 하고 욕이라는 욕은 먹어가면서 그래도!? 수치심은 느끼는지

그걸 보복으로 방폭하는 당신 행동 모습은

과연 50대 나이에 보여지는 행동인지 10초만이라도 생각해봐

난 장담한다

당시 절대" 사람 안된다는 것에"

그릇도 사이즈가 있는거야

이미 당신 사이즈에 맞는 그릇은 있지만

당신 그릇에 무엇을 담을지는 당신이 결정하는거야

명심해!

-당신보다 나이 어린 후배가 조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