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아직도 3주전의 그 사건이 뇌리에서 떠나질 않는다,

아니 떠날수가 없다.

3년전에 일어난 사건도 아직도 생각하고 있는데 그 사건을 잊을수가 있ㄱ[ㅆ나??

너무 화나서 요즘 자기도 싫고 자는 맛도 안난다.

꿈도 너무 격하게 꿔서 꿈에서 헤어나오질 못한다.

확실히 3년전의 나는 개좆병신 고3이었다.

그땐 찢어 발겨서 죽여도 무죄였다.

근데 지금은 대학교 2학년인 성인인데 왜 나는 항상 당하지???

아니, 우선적으로 일단 나는 내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안다.

근데 문제는 자신이 잘못되었다는걸 모르는 사람이 전체 인류의 90퍼를 넘게 차지한다는 것이다.

아니 씨발 내가 병신이고 미친놈이라는건 안다고.

근데 내가 왜 그딴새끼들한테 들어야 하는거지????

카톡방에 씨발

머리는 좋다면서 지입으로 지잡대 공대 다니는 ㄹ첩같은새끼

내 고2시절이랑 다를거 없어 보이는 미래를 보1지 못하는 고2애들

8년동안 봐 온 꼴에 친구라는 지잡수시충새끼

이런것들이 있는데

나는 재수해서 나름대로 성적 잘받아서 지방대지만, 지잡이라면 뭐 지잡이라고도 하겠지만 내가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서 목표 확실히 정해두고 있고 꿈도 있는데

왜 내가 꿈도없고 세상 물정도 모르거나 아는 척하는 새끼들한데 내가 왜 창피를 당하고 망신을 당하고 조리돌림을 당해야 하는거지???

개씨발 애초에 씹새끼들 수시로 대학 간 주제에 내가 재수얘기 꺼내니까 이해 못하는건 내가 이해를 하겠는데

이 개새끼들이 꿈도 꾸지 않는 새끼들이 타인의 꿈을 그냥 무시하고 조롱하고 그래도 되는거냐??

나는 대학원가서 박사학위 따고 국공단 들어가서 한국에 여우마을 짓는다니까

역시 꿈도 못꾸는 새끼들 아니랄까봐 가장 현실적인 돈 얘기부터 시작해서 그냥 나를 지들 수준에 맞추려고 한다는게 존나 화났다.

좆븅신새끼들 그딴 현실에 가로막힌 생각부터 하니까 꿈을 못꾸고 꿈을 못꾸니까 자기 이상이나 낭만 사상 같은것도 없고 그냥 감성이랑 교양없는 살덩어리나 되는거지 씨발

아니 씨발 어차피 다같이 인생도 20년밖에 안살은 새끼들인데 뭔 벌써부터 꿈을 못꾸냐? 이게 20대 한남충들의 현실이냐?

그 씨발 지잡공대새끼 말뽄새도 어이없는게 그러고서 지는 학점 4점대 나온답시고 나중에 대기업 갈거라는데 대기업가서 뭐 할건데 씨발

지잡이라며 씨발 그럼 대학원에 가서라도 학벌세탁을 해서 대기업을 가든가 하지 개새끼가 맨날 게임만 쳐 하는 흙수저 새끼가

어 그래 니 흙수저라서 재수도 못하고 지잡갔고 대학원 꿈도 못꾸고 겨울에 군머가는거 알아

근데 그건 니가 병신이라서야

군대도 씨발 정공인 내 입장에선 못 뺀 새끼가 병신이라고 생각하거든?? 내 친구들도 뺄 수 있는새끼들은 다 뻈어 다 병신이니까 근데 한놈만 빼고,

그 군대 간 한놈의 매운맛이 이 지잡공대 새끼같다. 하는 소리가 현실에 가로막혀서 그냥 꿈도 희망도 없어 어케

씨발 머리가 좋긴 한거냐?? 분명 올해 1학기때 공부한다면서 게임 줄인다면서 중간 끝나니까 그냥 겜창본성 다시나와서

고딩애들이랑 하루종일 게임만 쳐하고 있어 어케

우리 엄마도 나 급식때 주위에 공부잘한다는 엄친아 엄친딸 애들 얘기 존나 해서 나 의기솣침하게 만들었거든?

근데 씨발 지금 꼬라지 보면 엄마조차 걔네 어디 대학 갔는지를 몰라????
왜????
그야 씨발 그 공부잘한다는 새끼들이 입에 못 담을 정도로 병신인 대학 가서 수치스러우니까 지들 부모가 말 안하는거지

반면에 우리 엄마는 나 어디대학갔다고 주변에 다 말하더만

그냥 그 씨발 지잡공대새낀 지가 병신인걸 인정을 해야 하는데 안하는거다.

이 개새끼가 5월 14일 새벽엔 내가 하는 꼬라지가 내가 친구가 없기 떄문이라고 그러는데

이 개병신새끼 성격상 절대 사람하곤 가까이 지낼리 없을거같고

이상한 카톡방에 모여서 동생들이랑 게임하는거 보면 이새끼는 분명 나보다도 친구가 없을거임.

이새끼 직접 본 내가 내 통찰력으로 봤을 때 분명 이새낀 문제가 있음.

근데 씨발 내가 뭐가 못났다고 나를 디코방에서 병신으로 분류하고 카톡방에서 동생들 보는 앞에서 대놓고 나를 꼽주냐??

내가 꼽 당할게 뭐가 있는데 대체 씨발

지들하고 다르다고, 아니 지들하고 달라졌다고? 무슨 사람을 쉽게 버리고

무슨 그냥 작정하고 고닉죽이기 하는거마냥 대놓고 마녀재판해서 사람을 버리는게 씨발 나는 이해가 안돼

니가 디시를 싫어하는건 니가 누체쓰고 원/신같은 짱게갬하는 근첩이라서 그런거야 이 씹새야

그 카톡방 무슨 씨발 냄저새끼들이 무슨 씹덕이모티콘 쓰는데 그건 안 이상하고

내가 엉덩국짤 올리는건 이상하다고????

씨발 8년동안봐 온 친구새끼는 허구한날 꺼토미 타령하고 대놓고 로리 따먹고 싶다 이딴말만 존나 쓰는데

그건 안이상하고 나만 이상하다고??

아니 애초에 걔네들도 내 친구놈이 이상하다는걸 알고는 있겠지만

걔가 하는 이상한짓은 웃어넘길 수 있는거고 내가 하는건 정색빨고 그러냐고 왜

애초에 씨발 내가 여기에 초대된 건 나를 신뢰하니까 초대 한거잖아

근데 신뢰를 뭔 일회용품인지 갈아끼우는거나먄 생각하고 져 버리냐????

애초에 유대 관계가 이미 걔네들끼리 돈둑하게 있던건 나도 아는데,

나도 거기에 껴서 좆목하고 싶었다는데 왜 나는 안되는데????

나도 씨발 같이 놀고싶다는데 왜???? 10년전에도 나는 왜 배척받았어????

그냥 모르는 사람이라고 차단해놓고 대놓고 앞에서 지들끼리 이야기하는건 뭔데

내가 왜 대체 좆밥으로 보이고 낙인찍히냐고 그딴 새끼들한테

지들은 게이같은 이모티콘 쓰면서 내가 올리는 짤은 이상하다고 까고 정색빠는게 나는 이해가 안돼

나도 니네들 존중했고 배려해서 최대한 안이상하게 보일려고 노력했어

니들이 잘못한거야. 사람마다 다른 건 어쩔수 없는데 내가 무슨 김근육같은 짓을 한 것도 아니고 왜 이상한 사람 취급해서 나를 쓰레기로 만드냐고

그동안 얼마나 건전하게 살아왔으면 이 정도조차 못버티고 지랄하는건데

입에서 쌍욕 나오는거 보면 건전하게 살아온것도 아니면서 이상하다고 인민재판하는건 위선아니냐?

이 씨발 지잡공대새낀 사람을 존중할 줄 모르는건가? 분명 같이 메/이플 할땐 그렇게 즐거워햇으면서

메/이플 망하니까 게임이랑 게임 하는사람들까지 욕하질 않나 게다가

나보고 대놓고 '저놈 미침'이라는데 미친사람보고 대놓고 미쳤다고 하는게 정상이냐??? 니들이 날 미치게 만들었으면서 개씨발새끼가 그게 빡돈다고? 내가 미친게 빡돈다는거냐???

나도 내가 미친놈인건 알아 근데 니들 앞에선 미친 모습을 안보였는데도 그냥 사람보고 미쳤다는 말이 쉽게 나올 정도면 애초에 사람이라는건 지들끼리밖에 없고 나는 사람도 아닌거냐???

누군 씨발 니들 까고 싶은줄 알아??? 나도 씨발 니네들 욕 하기 싫다고 개씨발년들아 근데 니새끼들은 날 존중하지도 않고 그냥 소모품 취급했잖아. 나는 니들을 끝까지 존중했다고 이런 개씨발놈들아

그 8년지기 친구새끼도 씨발 이새낀 정박아 새끼인데

이 돼지새끼가 올린 지 고양이 사진을 내가 저장한뒤에 톡방에 올렸다고

그거보고 도용이라면서 미친놈으로 매도한다는게 내가 진짜 충격먹었다.

아니 씨발 내가 몰래 쓴것도 아니고 대놓고 썼고 자랑한것도 아니고 내거다라고 한것도 아니고 그냥 고양이사진 더 달라는 점에서 말하는걸

그게 왜 정색빨고 미친놈이라고 불릴 짓이냐고 대체

그리고 거기서 아무도 그게(그런짓을 미친놈이라고 하는걸) 왜 이상한지 말을 안해??? 몰카인가???? 아니면 다 한패인가????
이 개새끼는 자기 관념이 비뚤어졌는지 왜 나한테 이럼???? 개씨발 이게 사람한테 할 짓이냐??? 개씨발지잡 나사렛대 인간재활학과 다닌다는 새끼까???? 맨날 술 퍼마신다더니 진짜로 머리가 돌아버린것인가???

나는 고딩 동생들한테도 실망했다.

나는 니들을 돕고싶었어

인생 센빠이로서 조언해줬다고

근데 씨발 왜 나를 이상하게 보는건데

나는 동생들하고 친하게 지내는걸 좋아했다고

고딩때 기악부활동 할떄도 내가 제일 선배라 후배들하고 자주 놀았던적이 있었고

나는 또래애들보다 동생들하고 말 터는게 편하고 좋았을 뿐인데

왜 나를 거부하냐고

왜 나는 거부하면서 지잡수시충 새끼 말만 듣냐고

왜 수시가 답이 없다는걸 인정하지 못해

내가 재수생이라서 그냥 무시하는건가? 자기들 미래가 될 지도 모르는데??

누군 엄마한테 처 맞고 재수학원 끌려가고 싶었나???

니들은 장담컨대 존나 풍족하게 살고 있는거야

코로나때문에 학교도 안가고 시험은 갈수록 쉬워지고

게다가 여기 톡방처럼 서로 대화할 수 있는 장도 마련되어있는데

나는 그딴것도 없었다고

왜 니들은 풍족한 줄 모른느거야

그냥 그게 일상이라 삶과 시간의 가치를 모르는건ㅇ가?

아니면 내가 재수를 했기 때문에 미쳐서 그렇게 보이는건가?

난 재수를 하면서 분명 시간의 소중함을 깨달았는데????

그래 시발 니들이 근본세대 아닌 04년생이라 말 안통하는 걸수도 있어

나는 씨발 형으로서 모범을 보이지 못한게 존나 쪽팔린다.

근데 06년생 이 잼민 바로 윗 급식새낀 사람 차단하고 뒤에서 실실 쪼개고 조롱하는게 씨발새끼야 닌 처 맞아야돼

니도 니 동생들한테 그렇게 무시 당할날 언젠가 반드시 올거다 씨발새끼야

그리고 니 바로 다음 세대는 잼민이 세대라서 더 고통스러울거다.

나는 동생들 좋아했기에 걔들이 날 무시해도 난 다 받아주고 참았어

근데 니새낀 씨발 도저히 못참겠다 넌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질 않잖아

중딩새끼가 씨발 벌써부터 뭔 인생고민한다는건지도 말이안된느데 니새낀 씨발 내가 중딩일때보다 더 행복하잖아 이 개씨발새끼야!!!!!!!!!!!!!!!!!!!!!!!!!!!!!!!!!!!!!!!!

내가 중딩때 무슨일을 겪었는지도 모르면서 꿈도 없는 새끼가 고등학교 가기 싫다고 무슨 컨벤션이나 특성화 같은거 갈 색강이나 하고 자빠졌네 씨발!!!!!!!!!!!!!!!!!!!

그리고 돌고 돌아서 지잡공대 새끼 이 개씨발새끼 처맞을건 바로 너야 이 씹새끼가

내가 씨발 원래 꿈이 음대 가는 거였고 부모가 반대해서 그냥 개똥통고가서 3년이라는 인생을 썩었다고, 차라리 고2,고3,재수 기간동안 공부말고 음악을 했으면 삶이 더 나앗을거라는걸(어차피 재수해서도 지방대인데 차라리 음악을 했으면 내가 더 행복했을거라는 뉘앙스)

대체 어케하면 음대애들은 공부 안하고 편하게 지낸다는걸로 해석하냐???? 씨발 머리가 좋긴 한거냐????

나는 분명히 씨발 제대로 내가 말 ㅎ ㅏㄹ거 전했고 재차 설명했는데 그럼에도 이해를 못하고 그런소리하니까 나를 존나 팬다고???

그러면서 내가 음대를 못간건 내가 내 스스로 한계를 두고 극복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이 개씨발년아!!!!!!!!!!!!!! 지는 돈없다고 개씨발지잡가서 하는소리가 그거냐고!!!!!!!!!!!!!!!!! 니가!!!!!!!!!! 돈이!!!!!! 없는건!!!!!!!!!!!!!! 니가!!!!!! 극복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미련한 씹병신새끼아!!!!!!!!!!!!!!!!!!!!!!!!!!!!!!!!!!!!!!

나는 대학원-국공단-여우마을이라는 포부가 있는데 이 병신새끼는 나보고 한계를 정해둔다면서 내가 꿈(한계 돌파)을 꾸니까 그건 뭐라 ㅎ ㅏ는게 씨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지하게 씨발 지잡충 클라스 나온다 나도 지방대지만 씨발 이딴식으로 모순되게 사람을 싸잡진 않는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씨발 위키질하면서 얼마나 사람을 많이 봐왔는데

아니 저격용계정 형님 이거 보고계시면 진짜 보십쇼 이게 말이 됩니까???? 제가 병신이긴 해도 진짜 세상엔 기절초풍할 병신들이 더 널려있다니깐요??????? 저같은 새끼 정도면 씨발 진짜 괜찮은거 아닙니까????

이건 175.223도 까도 된다 진짜로. 이 돼정공새낀 그래도 대학원이라도 갔는데 저 지잡공대새낀 대체 뭔 생각을 가지고 있길래 대체 나한테 당해내질못할구박을 주는거냐???

씨발 내가 개빡돈다. 내가 '시발개빡돈다고'씨발!!!!!!!!!!!!!!!!!!!!!!!!!!!!!!!!!!!!!!!!!!!!!

이 씹새낀 진짜 지가 병신라는걸 인지하지도 못하고 아마 살면서 자기 성찰을 해보1지도 않앗을거다. 사과라는건 한 적이 있나??

나는 내 잘못을 생각하는걸 초5때 배웠고 내가 병신이라는걸 중2때 깨달았다.

이새낀 아마 내가 중3때 병신이었다는걸 몰랐나 보1지????? 내가 음대를 가지 못한게 중3때 극복하지 못했다는걸 문제삼아서 얘기하는데 그럼 씨발 니가 직접 내 중3떄가 되어보든가 개씨발럼아 가장 친한 친구랑 관계 단절되고 반년 넘게 혼자 지냈는데 사람하고 지내지 않는 상태에서 제정신 유지가 가능햇을것 같냐????

그리고 존나 씹멸치라 엄마한테 머리 맞으면 날라가는 정도였는데???? 지는 씨발 그떄 근육이라도 있었나보1지. 그러니까 니가 군대를 가서 2년을 낭비하는거야 이 개씹병신아.

제발 씨발 단 한순간이라도 내 머릿속에 들어와서 내가 느끼는 감정의 1퍼만 느끼면 안될까???? 난 니네들을내 머릿속 기억에서 2010년부터 2020년까지 가둬놓고 고문시키고 싶어♡♡♡♡♡♡♡♡♡

그러니까 제발 내 머리에서 나가 내 머리에서 나가라고 씨발 나좀 그만괴롭혀 왜 내가 나쁜놈이고 미친놈이야 나는 니들 헤치려고 한 적도 없다고 우린 같이 밥도 먹고 메/이플 하던 사이잖아 왜 나한테만 그래 내가 대체 무슨잘못을 했다고 왜 나를 구박하는거야 제발 내 머리에서 나가 내 머리에서 나가 시발개빡돌기전에 내 머리에서 나가 내머리에서 나가라고 씨발!!!!!!!!!!!!!!!!!!!!!!!!!!!!!!!!!!!!!!!!!!!!!!!!!!!!!!!!!!!!!!!!!!!!!!!!!!!!!!!!!!!!!!!!!!!!!!!!!!!!!!!!!!안되겠다 너 분위기 곱창내니까 넌 여기서 내보내는게 맞는거같다.

나는 내가 조선인인게 싫다. 조선인은 멸종되어야 한다. 단군때부터 잘못되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