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양이 많은 것은 사실이나 검증되지 않은 내용도 그만큼 많으며 이로 인해 피해 보는 사람이 적지 않고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수집하고 이용하질 않나

위키백과도 탈퇴가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면서 CCL을 핑계로 탈퇴가 불가능하도록 되어 있으며(낙장불입)

이용자의 압도적 다수가 한국인이나 약관은 스페인어 심지어 파라과이 아순시온 umanle SRL 새끼들은 파라과이 한국 교민

닥눈삼도 울고 가는 닥눈십오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문서를 지우려면 가입 후 15일 간 대기하는데 이거는 집 주소 같은 개인정보가 둥둥 떠다니는 것을 15일간 닥치고 지켜보라는 걸 의미

그러나 umanle의 해명과는 달리 위백은 탈퇴가 가능하며 자기네 딴에는 각국의 법을 지키겠다 하나 현실은 치외법권 지역

네이버의 임시조치 정책을 따른다고 하나 모두에게 임시조치 신청자 실명 박제 ㅋㅋㅋ 요새는 실명 박제한다는 시선을 호도시키기 위해 닉네임으로 처리 중이나 네이버는 신고자와 피신고자 외 제3자에게 신고자의 닉네임을 기재하다가 그냥 관련 신청자라고만 표기

결국 umanle의 해명은 전현직 위키니트 아닌 사람들도 반박이 가능한 개구라로 밝혀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