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채널A] 보폭 넓히는 한동훈…커지는 전당대회 출마 가능성앱에서 작성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7 10:40:02
조회 10176 추천 45 댓글 17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ab5b2c3c41e4810ab8bbe1439e8ca53e91726598b2326ceb2f613916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ab5b3c0c41e4810ab8b3ab5bd0526879822960ae951d311c7576cd6aa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한 전 위원장과 이야기를 나눴다는 친한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보수가 수도권 중심으로 재건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나눴다는데요.

전당대회 등판 가능성이 연일 높아지고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abab6c2c41e4810ab8b493e96c723d116f1840f399d0f7692357f9fb6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부쩍 본인이 총선 과정에서 영입한 인사들과 접촉면을 넓히고 있습니다.

당이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한 논의도 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abab6c8c41e4810ab8bea378cb0c37e0f02fba148fc7ac963a8b41e3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abab5c1c41e4810ab8ba8b0aed74ca37b75c4fda7a81e7577b7787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abab5c9c41e4810ab8bda0be3a731035c35cc2491931b7247aeec6a9c

한 친한계 인사는 "한 전 위원장이 국민의힘의 싱크탱크 역량 강화에도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안다"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abab2c7c41e4810ab8baafd75fcd7131b7e912186c1eb67470fbb1a

한동훈 비대위에서 당 사무총장을 지낸 장동혁 수석 원내대변인은 한 전 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abab3c2c41e4810ab8b2d53040c317c3cb3db720c20947ca685b7b71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abbb6c1c41e4810ab8b5caab3253c90c5796958e8c9ccd83686fc41b1

'한동훈 책임론'에 대한 공개적인 반격도 이어졌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abbb6c2c41e4810ab8be9554a7bbc380eab620716873bc341d365f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abbb7c4c41e4810ab8b8a6619ea3191b0c8fc52106e1462b517145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abbb4c1c41e4810ab8b3ad0d90fcaf9e109fd37eba8d62eb2dbfdeb

한 친한계 인사도 "민주당과는 안 싸우던 분들이 갑자기 앞다퉈 한 전 위원장만 공격하고 있다"며 "지난 2년 간 민주당과 싸운건 한 전 위원장"이라고 했습니다.

한 전 위원장의 전당대회 등판 가능성이 연일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abbb2c3c41e4810ab8b97d023f4f311667b09b9f53b900e2313e1dedb

한동훈 전 위원장의 등판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친윤, 비윤 가릴 것 없이 한 전 위원장 견제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자숙할 때"라고 했고, 홍준표 대구시장은 "총선 말아먹은 애"라고 표현하며 비판 수위 높였습니다.

나경원 당선자는 세결집에 나섰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abbb3c1c41e4810ab8b1e9503064456e859248eb0bffa782bf8ee7c5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abbb3c6c41e4810ab8b9c311d61845b9a433aeedd724074257b6d7c7c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론에 힘이 실리자 당내 잠룡들 사이에서 비판이 나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2b7c1c41e4810ab8b199bf869a1d2b3f60f91478a3f248c80e4f25c

홍준표 대구시장은 한 전 위원장을 대표로 만드는 당이라면 해체하는 게 맞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2b7c5c41e4810ab8bf7c3c8ff25e00ed67bcc993311f9c4eddc004a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2b4c3c41e4810ab8ba11e508f3a39f9d715188fcfce67a870b5121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2b4c8c41e4810ab8b47ab4043844d483806d2f9ccb0c8ff05599c

SNS에 올린 글에서도 "총선 말아 먹은 애한테 기대겠다는 당이 미래가 있겠냐"고 했습니다.

한 전 위원장을 '아이'라고 표현하며 비난한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2b2c2c41e4810ab8b84e3bd52e066e4774e18f99364310b976dc424

유력 당권주자인 나경원 당선인은 '저출산·연금개혁' 세미나를 개최하며 차별화에 나섰습니다.

지도부를 포함해 현역의원 30여 명이 참여하며 세력화에 나섰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2b3c2c41e4810ab8bbd4ed1b331375ffadac6d11fdaea27939878d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2b3c9c41e4810ab8b8ccab59781b8cdae9cbe4d17a6f1bfc22b6fd2

한 전 위원장 등판과 관련해서는 "당원이 선택할 일"이라며 말을 아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3b6c2c41e4810ab8bcda582f818eef8b402103bce0327027b927d9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3b6c6c41e4810ab8bc1c9fc7f6cf6fa595b309fd8f467e428f2bdec

Q1. 한동훈 전 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 여부를 두고 말이 많은데, 진짜 다시 나오는 겁니까?

세 가지 움직임을 보면 재등판 가능성 높아진 걸 알 수 있습니다.
총선 이후 잠행 이어가는 한 전 위원장, 최근에는 집 밖에서 목격되고 있죠.

지난 일요일,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과 저녁 식사를 했고요.

집 근처에서 전화하며 걷는 모습, 도서관에서 책 읽는 모습 등 시민들의 목격담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3b4c6c41e4810ab8beb362ddf638722f3b634220efc5eb6b217ca25

한 전 위원장과 소통했다는 사람들도 늘었습니다.
이상민 의원, 가수 김흥국 씨가 전화를 받았고, 조만간 만나기로 했다는 사실을 공개했죠.

영입 인재들과도 연락하는 걸로 전해졌고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3b5c1c41e4810ab8b72bc366002ec2de75a9f103ed04bbe705eb3fd

친한계 인사들은 본격 등판해 한 전 위원장을 향한 공격을 방어하고 있습니다.

대표 친한계 인사인 장동혁 전 사무총장이나 1호 영입인재인 박상수 인천 서구갑 조직위원장 등이 '한동훈 책임론'을 적극 반박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3b5c7c41e4810ab8bf7dd77210f2b860a6f7635d6ffccc5e4bca3f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3b3c3c41e4810ab8bd1e0329dc712aaa4bb84871ce67bbb5e4569a1

Q2. 친한계 인사들이 나섰다고 했는데, 한 전 위원장의 사람들이 누가 있는 겁니까?

크게 세 그룹으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일단 지도부를 함께했던 비대위 그룹입니다.

장동혁 사무총장, 김경률 비대위원 등이 여기 속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3b3c7c41e4810ab8b037ca0c27058fedf7de120056288937987e220

두 번째는 이상민 의원이나 박상수 조직위원장 등 영입 인사 그룹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0b6c2c41e4810ab8b285c04bfcea4783096a5d3d6d1d06800aaf211

마지막으로 수도권 낙선자 그룹이 있는데, '용산 책임론'을 강하게 주장한 김종혁 조직부총장이나 김영우 전 의원 등이 여기 포함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0b6c9c41e4810ab8baf79db36740c5832c54dc4c32e9cd391d3a116

Q3. 그래서 한 전 위원장은 정말 당권 도전할 생각이 있는 겁니까?

가능성이 점점 커지는 건 맞습니다.

친한계 인사들을 취재해봤는데요.

한 인사는 "한 전 위원장은 당원들이 부르면 피할 생각이 없어 보인다"며 "지금 같은 분위기면 출마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0b7c7c41e4810ab8b19efdf1dcf2b41531d1d032e38a3ed6cae1568

주변 인사들과 보수 재집권 방향이나 수도권 재건책 등을 논의했다는 점도 당권 도전을 시사하는 지점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0b4c7c41e4810ab8b8994532a56a04cbf46395b027ccb42c26b672f

Q4. 친윤계나 다른 당권 주자들은 한 전 위원장 출마가 적절하지 않다고 비판하고 있잖아요?

친한계에서는 오히려 이 견제구들이 한 전 위원장을 불러낸다고 보고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0b5c6c41e4810ab8bc522fe0835e0db98d1f331e63c8ee0b7a7609a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 시절 추미애 당시 법무부 장관과 갈등을 겪으면서 대권 주자로 성장했듯이 한 전 위원장도 맞으면서 크는 서사를 쌓고 있다는 거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0b2c7c41e4810ab8be844f07e616d28350806e9b23b7bf01ab015b7

내일 오후 2시에 총선 백서 특위가 이철규 의원 등 공관위원들을 모두 불러 집단 면담을 갖는데, 이 자리가 '한동훈 책임론'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0b3c8c41e4810ab8b6bf13f668a0791642a2eef1e094fefec0f1cac

Q5. 그런데 한 전 위원장이 당 대표를 맡기에는 그동안 보여준 게 없다는 지적도 있잖아요?

맞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6b6c1c41e4810ab8b0f639ae65d6502664a3597612af3b551c374

한 전 위원장의 한계, 크게 세 가지로 꼽히는데요.

우선 사진 정치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1b6c6c41e4810ab8be3dda6ffb3eaceddaedde97b7b39afa8c3b1

최근 조정훈 백서TF 위원장이 "한 전 위원장의 선거 캠페인은 잘못된 판단이었다"라고 비판했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1b7c9c41e4810ab8bba051b336a92862b38cbb9b41a90551c804963

선거 기간 중에도 "한 전 위원장이 셀카만 찍고 다녔지 여당 대표로서의 비전을 보여준 게 없다"는 비판이 따라다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1b4c4c41e4810ab8b51743b46c4716e064ce1e1c1e253bb656f152b

최근 목격담이 화제가 된 것에 대해서도 "팬덤은 입증했지만 이미지로만 정치하는 인기 영합주의"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1b5c7c41e4810ab8b9531e1eece9e74dae64bfa9b9fb9aa0ba003

두 번째는 어쨌든 한 전 위원장이 선거에서 진 패장이라는 겁니다.

윤상현 의원은 오늘 "이재명의 민주당과 달리 우리는 책임지는 보수 정당"이라며 한 전 위원장 재등판을 견제했고요.

홍준표 대구시장은 "총선 말아 먹은 애"라고 독설을 날렸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1b2c2c41e4810ab8b3b9bf4633bd0dfdc3af204e949ad56674e53d5

한 전 위원장이 반윤 이미지가 강해졌다는 점도 당내 우려를 부르고 있습니다.

아직 대통령 임기가 3년이나 남았는데 여당 대표가 사사건건 대통령과 부딪힌다면 가뜩이나 여소야대로 힘든 상황에서 정국 주도권을 통째로 야당에게 넘겨줄 수 있다는 거죠.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5162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45

고정닉 6

41

원본 첨부파일 42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237489
썸네일
[A갤] 해피일본뉴스 136 (정신차린 일본?)
[84]
더Inform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7482 54
237487
썸네일
[야갤] 1박짜리 술판에 좋다고.. 내막 안 주민들 '경악'.jpg
[17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21000 74
237486
썸네일
[이갤] 김기리 문지인 결혼식에 등장한 세상에서 제일 특별한 화동.jpg
[18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16658 94
237483
썸네일
[새갤] 김정숙 인도 순방“예비비 배정 전 집행”…與, 법 위반 의혹 제기
[221]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9496 147
237482
썸네일
[싱갤] 디즈니주니어 신작<에리얼>최신 근황..jpg
[547]
ㅇㅇ(175.119) 06.07 28559 228
237481
썸네일
[주갤] 월 2000버는 서울대-서울대 로스쿨 변호사가 이혼한 이유.jpg
[515]
주갤러(207.244) 06.07 28896 519
237479
썸네일
[A갤] ㅋㅋㅋ 일본도 CEO들 생각은 다 똑같노 ㅋㅋㅋㅋㅋㅋㅋ
[314]
이즈리얼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30812 294
237478
썸네일
[카연] [함자] 스페인에서 미국인들이랑 ㅅㅅ클럽 간 썰 (6)
[101]
헬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23258 101
237477
썸네일
[야갤] 오세훈, 현대차에 강공 "협상 거부땐 105층 지어야".jpg
[37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17933 137
237475
썸네일
[싱갤] 싱붕이 현충원 다녀옴(+12사단 훈련병)
[152]
해붕이(106.101) 06.07 15220 349
237474
썸네일
[야갤] 이 세상은 시뮬레이션이다...JPG
[543]
포흐애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46321 446
237473
썸네일
[이갤] 식당에서 술 먹다 웃통 벗고 난동 부리는 문신남..jpg
[29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24939 157
237471
썸네일
[야갤] 보배 난리난) 포항 택시기사 폭행사건, 아들이 올린.jpg
[18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15622 130
23747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금요일 아침 기념 모닝짹짹충 종류.araboja
[149]
싱글벙글지구촌세계촌마이너갤러리전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12647 131
237467
썸네일
[해갤] 하극상 이강인, 인터뷰 패싱 논란
[421]
해갤러(39.7) 06.07 25855 597
237466
썸네일
[대갤] 日오사카대 교수, 여성 치마 속 도촬하다 체포... 모두가 놀란 이유는?
[268]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15945 161
237465
썸네일
[야갤] 민희진 향한 국제청원 등장, 뉴진스 새 앨범도 쇼크.jpg
[34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18168 282
237463
썸네일
[이갤] 문재인 개쫄았네.. ㅋㅋㅋㅋㅋ
[682]
ㅇㅇ(39.122) 06.07 40016 842
23746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모닝지구촌 0607
[81]
모닝지구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16031 82
237461
썸네일
[새갤] 이종섭 이어 보좌관도…통화 기록 없는 '깡통폰' 제출
[113]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10040 57
237459
썸네일
[코갤] 중국 세계최초 야스로봇 상용화 할 기세
[723]
GoldenTig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33726 334
237458
썸네일
[주갤] ㄷㄷㄷㄷ 채상병 사건도 여군이었다?
[960]
123번뇌왕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34276 1508
23745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스타쉽 착륙순간.webp
[21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17378 260
237454
썸네일
[새갤] 민주당 "'이화영 특검' 거부하면 검사 탄핵 추진"
[209]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8963 57
237453
썸네일
[배갤] 일본) 관광으로 덜 유명한 일본의 현들 소개 #2 시코쿠
[71]
진소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12249 54
237451
썸네일
[무갤] 욱일기 최신 근황
[1299]
조선인의안락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22879 204
237450
썸네일
[이갤] 호주를 대표하는 음식은?.jpg
[26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20520 267
23744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네이버 댓글부대
[2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33904 289
237447
썸네일
[새갤] 어떻게 아파트 이름이 무한리필갈비?
[437]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29633 114
237446
썸네일
[A갤] (일본)진상부리다 출입금지당한 한국인관광객들
[381]
미와경부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16291 212
23744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돈까스 해명방송 한 장사의신.jpg
[339]
섬마을대머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43995 577
237443
썸네일
[새갤] "한국 가스전 장래성 없어" 호주 최대 석유회사 철수 논란
[568]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18966 102
237441
썸네일
[해갤] 이강인 선제골....gif
[322]
레버러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30267 663
237439
썸네일
[새갤] [채널A] 서울대병원 교수들 “17일부터 집단 휴진 돌입”
[326]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9591 53
237438
썸네일
[부갤] 31세에 취업해서 49세에 퇴직하는 나라
[330]
라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33422 198
237436
썸네일
[싱갤] 얼탱얼탱 이해가 가지않는 언론의 세계
[2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30615 602
237435
썸네일
[주갤] [스압] 변호사가 말하는 12사단 훈련병 살인사건
[536]
주갤러(106.101) 06.07 18444 657
237433
썸네일
[야갤] "오빠 좀 더 있다가", 술 깨자 깜짝 놀란 남성.jpg
[24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35497 229
237431
썸네일
[싱갤] 낭만의 시대..그 시절 범죄자 와꾸수준..JPG
[341]
환송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25970 244
237429
썸네일
[야갤] 서울에 여자가 더 많은 이유.jpg
[83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46647 225
237427
썸네일
[인갤] 6월 1주 일지
[52]
봄네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6198 23
237425
썸네일
[이갤] 고든램지 피자가게 폐업...jpg
[531]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40652 234
237421
썸네일
[기갤] 야인시대 홍만길 역, 배우 정일모 "실제 주먹계 있었다".jpg
[13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16130 105
237419
썸네일
[야갤] 은행보다 높은 수익률이라 꼬드긴, 부동산 펀드 사기 피해.jpg
[18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17378 62
237417
썸네일
[박갤] 일본 사람들이 치아교정을 하고싶은 이유
[23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28848 107
237415
썸네일
[싱갤] 여성전용 사우나의 비밀 ㄷㄷㄷ
[216]
ㅇㅇ(39.7) 06.07 49460 373
237413
썸네일
[이갤] 마동석 체육관에서 복싱부심 부리던 연예인의 최후 .jpg
[23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26214 88
23741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낭만의 시대 미국의 서부개척을 알아보자
[211]
설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23810 274
237409
썸네일
[비갤] 여시백시) 163에 72키로인데 남자친구 절대 못사겨?
[678]
ㅇㅇ(59.23) 06.07 35521 142
237407
썸네일
[야갤] 하네다 공항이 인천 공항보다 뛰어다나는 일본인.jpg
[14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20334 15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