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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2일간의 고베 성지순례 정리 -2 토오사카,마토,에미야 저택
https://m.dcinside.com/board/takashitakeuchi/1370975 (1편 링크) 히메지성을 둘러보고 산노미야 역으로 왔습니다 이번에 갈 곳은 바로 그렇습니다 오늘 머물 호텔은 성당교회 내부의 모티브가 된 monterey kobe 라는 곳입니다 세이버짱 묶으러 당장 가볼까요? . ? ........ 점원에게 위의 사진을 보여주자 3년전에 건물이 바꼈다고 하네요 내 12만원.. . 빡쳐서 먹은 근처 라멘집에서 가장 매운맛 라멘 비주얼은 저런데 맵기는 신라면급이네요 그래도 정말 맛있습니다 이건 위 호텔의 조식입니다 2만원대 치고는 그닥이네요 위 호텔에서 위로 2~30분정도 걸으면 키타노 이진칸이라는 곳에 도착합니다 그 중 한 건물이 바로 토오사카의 집이군요 내부는 카페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오르막길 경사도 심하고 햇빛이 장난아니니 만약 갈거면 마음의 준비를 하세요 토오사카 집을 넘어 계속 가다보면 이 너머 우로코의 집이라고 알려주는 표지판을 볼 수 있습니다 우로코의 집 입장가격은 1050엔입니다 그렇게 아침먹자마자 미친듯이 오르막길을 걸으며 도착한 우로코의 집(마토 저택) 집 옆에는 자판기와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있네요 배아프고 힘들어 죽을뻔했는데 긴장이 좀 풀립니다 건물 창문으로 토오사카 집도 빼꼼 보이네요 아이러니하게도 토오사카 집 내부의 모델은 사실 우로코의 집 내부였군요 다시 나와서 아까 가볼까 고민했던 토오사카 집 바로옆에 신사로 향했는데 토오사카 집을 뒤에서 볼 수 있네요 일본어를 못읽어서 잘 모르겠지만 남들 다 만지길래 저도 만져봅니다 ㅎㅎ . 산노미야 역에서 최종 목적지인 아카시역으로 넘어갑니다. 아카시역에서 공원을 30분정도 걸으면... 바로 에미야의 부활동 장소인 궁도부에 도착합니다! 아쉽세도 내부가 잠겨있어서 빙 돌면서 여러각도로 찍었습니다 궁도관에서 다시 아카시역으로 돌아간 뒤 오른쪽으로 조금 걸으면 저의 최종 목적지가 나옵니다 에미야 저택 대문입니다 ㅠㅜㅠㅠㅠㅠㅠㅠㅠ 다른곳은 못가도 여기만큼은 가보고싶어서 최종 목적지로 설정했습니다 잘찍힌거같아 다행이군요 이제 집에가기 위해 다시 산노미야로 돌아가 간사히 공항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립니다 점심으로 연어주먹밥 먹는데 너무 맛있네요 근데 버스 동선이 왜이러죠? 기사님이 아킬레우스인가 . 산노미야 역에서 조금 걸으면 나오는 호텔 에서 쭉 올라가면 나오는 기타노이진칸 아카시역에서 공원을 쭉 올라가면 보이는 궁도부와 역 옆에있는 에미야 집 끝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물망초고정닉
1인개발수준 그래픽으로 대박난 2023 출시게임 - 5 -
[시리즈] 1인수준그래픽으로 대박난 2023게임 · 1인개발수준 그래픽으로 대박난 2023 출시게임 - 1 - · 1인개발수준 그래픽으로 대박난 2023 출시게임 - 2 - · 1인개발수준 그래픽으로 대박난 2023 출시게임 - 3 - · 1인개발수준 그래픽으로 대박난 2023 출시게임 - 4 - 1인개발이나 소수개발 수준의 그래픽으로 인기 얻은 게임을 찾는게 취미라 한개씩 올려볼 예정기준은 1000리뷰 이상 얻은 2023년 출시 유료게임 ( 1000리뷰 = 판매추정치 2.5만 )이번엔 게임 2개가 비슷한 장르라 동시에 소개https://store.steampowered.com/app/1501610/Nova_Lands/http://press.behemutt.com/sheet.php?p=nova_landsNova LandsBEHEMUTT는 Doug Oliveira와 Ed Freitas로 구성된 브라질 독립 게임 스튜디오입니다. 2015년에 Doug와 Ed는 세 개의 다른 회사에서 함께 일했는데 그 중 두 곳은 게임을 만들었지만 그 어떤 직업도 그들의 창작 욕구를 실제로 충족시키지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 생각으로 그들은 오직 돈을 벌고 저축한다는 목적으로 일을 계속했고, 그래서 그만두고 게임을 만들면서 그 돈으로 생활할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만두기도 전에 해고당했습니다. 다른 직업을 찾아 언젠가 게임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계속 세우는 선택이 있었고, 아니면 그 건전한 선택을 거부하고 집에 가서 비용을 절감하고 창작의 목적을 갖고 그것으로 생계를 꾸릴 수도 있었습니다.Mana Sparks - 집에 돌아와 수많은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많은 게임 아이디어를 쏟아부은 끝에 그들은 첫 번째 프로젝트인 마나 스파크(Mana Spark)를 선택했습니다. 그들의 가장 큰 초점은 소규모 팀 규모의 게임을 내놓으면서도 최종 제품에 엄청난 가치를 전달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게임은 2017년 3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며 스토리의 다음 단계를 정의할 것입니다.Nova Lands다른 행성에 섬이 있다면 어떨까요? 과연 살아남고 번영할 수 있을까요? 역사 첫 번째 게임인 Mana Spark를 출시한 후 우리는 배운 모든 것을 실제로 적용하고 싶었습니다. 우리는 우리 팀의 기술과 취향에 모두 맞는 것을 원했고 몇 달 간의 프로토타입 제작 끝에 마침내 현재 Nova Lands라고 부르는 곳에 도착했습니다.https://store.steampowered.com/app/1894430/Plan_B_Terraform/http://gaddygames.com/press/kit/sheet.php?p=plan_b_terraformPlan B: TerraformDig or Die의 성공 덕분에 나는 오랫동안 염두에 두었던 개념을 개발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게임을 만든 의도는 즐거운 게임 플레이(물류, 기차)를 보다 의미 있는 맥락으로 가져오는 것입니다. • 의미 있는 목표: 행성의 식민지화 및 테라포밍. • 공간 인식: 트럭과 기차를 통해 자원을 운반하는 것은 물론이지만, 플레이어가 보기에는 매우 작은 거리를 지나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디어는 장거리 운송에 실제적인 유용성을 제공하기 위해 횡단하기에 매우 넓은 지역의 인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육각형을 사용하면 도로, 철도 및 기타 구조물에 부드럽고 보기 좋은 모양을 구현하는 동시에 논리적이고 질서정연한 구조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 현실 세계 시뮬레이션에 게임을 정착시킴으로써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테라포밍의 경우: 저는 추상 트리에서 "상자 잠금 해제"를 통해 진행되는 느낌을 절대적으로 피하고 싶었습니다. 여기에서 플레이어는 컨테이너별로 온실가스 컨테이너를 생산하며, 이에 따라 온도가 변화하는 등 일련의 결과가 발생합니다. 벽돌 하나하나를 만들어낸 것은 플레이어의 노력이지 즉각적인 보상이 아닙니다. 첫눈에 게임의 메시지가 비관적이라면(지구 온난화와 핵전쟁은 지구의 비참한 미래를 약속하므로 인류를 구하기 위한 "플랜 B"의 중요성), 저는 훌륭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연합하여 이를 보여주고 싶습니다. , 인간은 위대한 일을 성취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불모의 행성을 테라포밍할 수 있다면 분명히 지구상의 혼란의 순환을 멈출 수 있을 것입니다.
작성자 : dawnDev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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