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망한 이유 - 편의점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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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사기 공화국 대한민국 ... 근황... 자랑스러운 사기 공화국 전 세계 사기 범죄율 1위를 기록하는 갓한민국 전국 사기 범죄 건수가 2분에 1번 신고가 들어온다고 한다 왜 대한민국에는 사기 범죄가 끊이지를 않을까? 1. 경찰 인력 부족의 문제 경찰은 현재 경찰서당 인력이 500명이 부족하다고 답하고 있고 전국에 경찰 5000명은 더 있어야 다른 나라와 맞먹는 경찰 숫자라고 한다 현재는 형사들도 사라지는 추세이고 경찰의 평균 연령도 높아지는 추세이다 그런데 쌩쌩한 젊은 경찰 지원자도 점점 사라지고 있음 현재 대한민국 1명당 처리해야 할 범죄자 수다 평균 한명이 450건의 범죄를 쳐내야 한다 그렇기에 앵간한 10억대의 대형 사기 집단 사건이 아니라면 보려고 하지도 않는 것이 현 경찰이며 앵간한 몇천대의 사기 사건은 피해자를 오히려 반려시키는 상황이다 그렇기에 추적도 안 받는다 3000만원 사기 당한 아줌마도 경찰한테 " 아니 고작 3000만원 때문에 뭐 그렇게 합니까?? 예?? " 라는 말을 들으셨을 정도 지원 안 하는게 당연한게 요새 롤대남들 운동 부족인데 가장 중요한 체력 테스트 부터 롤대남 체력의 10배 수준을 요구하고 밤새가면서 순찰 돌아야 하며 칼맞을수도 있으면서 온갖 좆같은 민원도 받아줘야 하고 형사가 된다면 더욱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데 돈도 거지같이 받는다 2. 사기 범죄의 약한 형벌, 교도소의 포화 사기 범죄는 기본적으로 1억에 1년이다, 여기서 선처 호소와 반성문을 쓰거나 싸바싸바한다고 하면 6개월 ~ 집행 유예는 거저 나오는 수준 즉 5천만원 사기 한방에 치거나 1~2억을 쳐도 교도소에서 기껏해야 평균 6개월동안 교도소에서 부식 존나 사먹고 교도관한테 과자 주면서 싸바싸바하면서 교캉스 즐기다가 나오면 그만이라는 것 (사기 범죄의 판결은 강하게 나와봐야 1년6개월, 평균 6개월이다) 범죄수익 몰수? 범죄 조직은 그렇게 허술하지 않다, 번 돈은 전부 자기들이 아는 장소에 숨겨두거나 다른 물품으로 바꿔서 세탁한다 그러고 다 썻다고 하는 순간 어쩔수 없음 그리고 사기 범죄는 범죄 등급이 생각보다 낮다 왜? 우리나라는 상해죄나 살인, 마약을 강하게 처벌하는 나라거든 그렇기에 가는 교도소도 어디 좆밥 2급 교도소에 가서 쾌적하게 생활한다 보통 니들이 생각하는 열악한 교도소는 보통 마약사범이나 살인마, 강간범이 간다 즉, 이런데에 간다 이 말이다 ㅇㅇ 교도소라고 생각되지도 않는 교도소다 철창도 없는 곳도 많은 왜? 판사가 보기에는 평균적인 범죄보다는 그래도 죄질이 낮고 사람 자체도 보통 좆밥들이니까 ㅇㅇ 그렇기에 걸린다 하더라도 감옥에 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 로 교도소도 안 보내려고 하는 것이 현 실태다 집행 유예로 끝낸다 대부분은 왜?? 경찰도 부족한데 교도소 자리는 더 부족하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 안 그래도 미어터지고 현재 교도소를 짓는데에 혈안이라고 한다 교도관도 부족하고 ㅋㅋ 교도관은 현재 신청만 넣어도 바로 합격일 정도로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다 그렇기에 집행유예 받고 사기친 돈으로 대충 몇백 기부 때리고 띵가띵가 놀다가 다시 재판장 가서 어흑흑 ㅠㅠ 죄송합니다 ㅠㅠ 도우며 살겠습니다 ㅠㅠ 하기만 해도 판사는 " 어후 반성했네 ㅇㅇ ㅇㅋㅇㅋ 잘 살아라 " 하고 보내주는게 현 실태다 사기를 안 치는게 오히려 더 병신인 나라가 되어버린 대한민국 이민이 답이다 ㅅㅂ 작성자 : 강력반

한국이 망한 이유 앱에서 작성

ㅇㅇ(39.122) 2021.08.11 09:40:21

조회 32 추천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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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가 하자는대로 하자

그들이 원하는 미래를 만들어주자.

윤석열 뽑아주고, 접대부 여성을 영부인으로 모시고,

사기꾼 장모가 권력의 비호를 받으며 마음껏 해먹을 수 있도록 돕자.

몇몇 페미들 잡아서 온 국민이 후드려패고 손가락질 하는 것을 보면서 위안 삼자.

세월호 사건으로 300명의 무고한 목숨을 보내놓고 여지껏 반성도 하지 않는 자들에게 다시 국민의 안전을 맡기자.

질병이 퍼지니 낙타고기 먹지 말라며 대한민국을 전세계 방역의 골치거리로 만들던 자들에게 행정을 맡기자.

군대는 다녀오지 않았지만, 군대는 빡셔야 한다는 자들에게 국방을 맡기고,

대북관계에 대해서 "북한이 쳐들어온다"라고 국민들 겁주는 것 말고는 할 줄 아는 것이 없는 자들에게 대북 관계를 맡기자.

우리를 공격했던 인민해방군 전승절에 망루에 올라 해맑게 손흔들고 즐거워하던 자들에게 대중 외교를 맡기고,

10억엔 위안부 할머니들의 피맺힌 절규를 입막음하고, 일본의 오래묵힌 숙원을 해결해 줬던 자들에게 대일 외교를 맡기자.

회사가 망하든 말든 자기 몫은 수백 억씩 챙기는 기업 대표들에게는 자유를 허하고, 최저임금이 곧 현실임금인 노동자가 500만 명인 상황에서 최저임금 때문에 나라 망한다고 떠들어대는 자들에게 노동관계를 맡기자.

20대에 대해 뭐라도 해보려던 정부를 내쫓고, 너의 현실은 노력 부족이라며 더 강한 경쟁을 촉구하고 상호간에 증오와 혐오를 통해 잘못을 덮는 자들에게 이 나라의 미래를 맡기자.

나는 40대다. 집도 있고, 차도 있고, 통장에 잔고도 꽤 있다.

정권이 바껴도 내 삶이 나빠질 것은 없다.

다만, 저런 비상식적인 인간들이 집권하면 내 경험상 다음 세대가 고생할 것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에 저들을 반대해왔다.

그런데 이제 그들이 원하고 있다. 자신들에게 뭐라도 해주고, 관심을 가져주는 대신 혐오를 선동하는 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 주고 있다.

그래. 니들이 원하는 세상을 만들어봐라. 모르겠다. 꼭 그렇게 살고 싶다고 하니. 그렇게 하도록 해라.

내가 운영하고 있는 조그만 회사가 있는데, 문재인 정부 들어오고 나서 솔직히 직원들 야근시키기도 눈치 보인다.

나는 경영자로서 불편했지만, 그래도 우리 사회가 이런 방향으로 가는 것이 다음 세대를 위해 맞다고 생각해서 수용해왔다.

그런데 그들 스스로 뭔지 모르겠지만 이런 배려가 싫다고 한다.

그래? 그럼 어쩌겠냐? 원하는 대로 해줘야지.

내년에 정권 바뀌면 일베들만 고용하면서 개같이 착취하면서 운영해야겠다.

왜? 싫어? 빨갱이니? 자유를 부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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