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들어갈때 효율 떨어지지 않게 인사따위 안함. 편돌이가 어서오세요 한다? 그냥 무시. 그게 효율적이기 때문, 나갈때도 마찬가지임.


인사는 그렇다 침, 어차피 10명중 2명이 인사 받아줄까 말까니까


본격적으로 여러물건을 사야 하는데 손 없는건 싫고 무거운건 더 싫음.
누가 바구니씀? 오버로드 하면 매우 효율적, 이건 아주 당연하다고 생각.
다른 사람 바구니쓰는거? 계산중인 다른 손님? 알게 뭐임 그냥 효율적인 쇼핑을 위해 하는거임.


결국 담배를 살려면 말을 해야함, 하지만 효율충은 여기서도 실력 발휘를 함.
“에쎄체인지 하나” 딱 필요한것만 말함 뒷말은 필요없음, 효율충은 편하고 빠르게 쇼핑하고 나가야함, 반말? 반존대? 알게뭐임. 편돌이의 편의를 위해 필요한것만 말한거 뿐임 ㅇㅇ


나가면서 뜯는 담배 비닐, 쓰레기통? 효율충은 그냥 나가면서 벗기고 바닥에 그냥 자연으로 해방시켜줌, 비닐쓰레기? 효율충은 그런거 신경 쓸 사람이 아님.


요약)
1. 오버로드 병신
2. 반말 병신 (나이상관x)
3. 쓰레기 출입구에 자연스레 버리고 가는 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