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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계 사건사고-미성년자 플러팅 공론화&본인이 겪은 썰
대충 뭐 거창한건 아니고, 평범하게 볼 수 있는 미자 엮인 성적인발언 공론화인데, 마침 공론화 당한사람이랑 예전에 비슷한채팅들 나누었던거 생각나서 가져와봄 1.공론화 내용 대충 깡계로 요런 이미지가 올라옴 요거까지는 다 익명으로 올라갔는데, 뒤이어 사진들이랑 추가 이미지들이 올라옴 대충 요런 느낌의 발언을, 남친 있는 미자 여자한테 했다는덧 2. 당사자의 사과문과 반응 대충 저격당한 사람은, 요런 느낌으로 사과문을 남기고 자숙한다고 동결한다고 함. 물론 인용으로는 뚜드려맞고있긴함 3. 개인적인 이야기 사실 예전에 트딱 한참 관심가지고 (지금은 삭제한)공계정 키울때, 요 공룡화 터진 사람이랑 꽤 많이 얘기를 나누었었음 첨에는 그냥 야시시한 얘기 하는거 좋아하나부다 하고 대화를 계속했는데, 그 대상이 뭔가 퍼리나 내 캐릭터가 아니라 내 좆간모습 쪽으로 가있는걸 느끼고, 살작 거리룰 두고 맞장구정도만 쳤었음. 그런데 계속 요거사달라 저거사달라 요구하길래 차단박았던 차단 전에 카톡 전부 긁어서 저장했는데, 그중 몇 내용만 추려봄 물론 읽기전에 나든 반대편이든 말투 역할 수 있으니 조심하셈 +이때 난 미자는 아니었음 대충 요런 일들이 있었음 마지막 짤들처럼 모 키링 사달라 커미션 넣어달라 하는거 계속 요구만하길래 차단했던 사실 진작 벽 안치고 계속 맞장구쳐준 내 과실도 있는거같고, 그래서 따로 막 말은 안하고 요런사람도있네ㅋㅋ 하고 넘어갔는데, 지금도 비슷한 멘트에 비슷한 래퍼토리로 이러고 있는거 보고 여전하시구나!! 하고 인상깊어서 가져옴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이차미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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