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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전달본!!!!!!!!!!!!!!!!!!!!!!!!!!앱에서 작성

편갤러(211.235) 2025.04.25 06:35:07
조회 29 추천 0 댓글 2

이 세상이 시뮬레이션일 확률이 높습니다.
모든 것이 우연이 생겼다, 우연론의 논리로 가정하면
무에서 유, 어떻게 가능한가?
우주 상수, 생물 탄생 등은 설명이 불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차원 존재가 만든 시뮬레이션일 가능성이 높죠.
(고차원 존재는 누구 만들었나? 반문한다면 인간 능력 밖이므로 알 수 없습니다.)

절대자가 우리를 만든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어쩌면 큰 이유 없이 장식품으로 만든 걸지도 모릅니다.
마치 인간이 집에 인형이나 그림을 걸어 놓는 것처럼 말이죠.

시뮬레이션 설계자는 시뮬레이션 세상(우주)을 만들었고
생명에게 의식, 자아를 만들었습니다.
시뮬레이션 세상이 진짜라고 생각하면 진짜고
가짜라고 생각하면 가짜입니다.

이것이 메타정의입니다.
(기준, 어디에 잡고 정의하느냐, 생각하기 나름이다. 이게 메타정의입니다.)

시뮬레이션 절대자는 흔한 보편적 인식처럼 단일일 수도 있고
복수 형태(여러 명)일 수도 있습니다.

시뮬레이션 세상을 만든 시뮬레이션 세상,
또 그 시뮬 세상을 만든 시뮬레이션 세상,
겹겹이 쌓여 있는 형태일 수도 있고
(물론 끝으로 가면 절대자가 있겠죠).

절대자가 하느님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절대자가 하느님이라면
성경은 인간에 의해 왜곡되었다고 보는 게 타당합니다.
모순점 많아서요.

예: 자유의지를 존중하면서 지옥에 가지 않는 방법은 왜 고안해 내지 않으시냐?
명백한 자유의지가 있느냐?
전지전능하시다면 누가 지옥에 갈지 미리 알고
어떤 행위를 할지 아시는데
개개인 인간을 창조할 때부터 지옥에 갈 사람을
알고 정해 놓으시는 거 아니냐?

분파가 여러 개고, 그 분파 중 한 곳만 천국에 가고
독실한 신자만 천국에 간다면
80억 인구 중 소수만 가는 거 아니냐?
그럼 지옥에 가는 사람이 훨씬 많은데
하느님이 인간을 사랑하신다면서
구조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느냐?
등등 (왜 소수만 구원받는가?)

우리가 모르는 시뮬레이션 세상
설계한  고차원 존재 or 하느님.
후자일 경우 성경은 왜곡되었다고 보는 게 타당합니다.

시뮬레이션 세상이 맞다고 가정하면
모든 철학 난제들이 재해석됩니다.
존재 이유, 자아, 의식 등등
천재로 불리웠던 철학가들도
정의를 제대로 안 하고 논리를 전개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 그 논리는 틀릴 가능성이 압도적으로 높아지겠죠.
철학은 누가 정의를 정교하게 하느냐 싸움입니다.

자아, 의식을 제대로 정의하지 못하고 논리를 전개한다면
그 논리는 매우 높은 확률로 어폐가 발생할 것입니다.

철학 천재들이 자유의지를 가지고
수백 년 혹은 수천 년 동안 논쟁을 벌였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자유의지가 뭔가?
나란 무엇인가? 자아란 무엇인가? 의식이란 무엇인가?
부터 제대로 정의를 해야 한다는 겁니다.

나 = 신경망이라고 본다면(가정),
그리고 그 신경망이 자동 결정한다는 것조차
자유의지라고 해석한다면
자유의지는 있다고 할 수 있겠죠.
그 자동 결정이 이루어지는 걸
자유의지가 아니라고 본다면
자유의지는 없다고 할 수 있겠죠.
혹은 부분적으로 있다고 할 수 있겠죠.

이것으로 수천 년 논쟁 종결입니다.

이렇듯 진리는 정확한 전제와
조건, 기준을 잡고 그 안에서 존재할 수 있습니다.
정의, 기준을 확실하게 잡지 않는다면
높은 확률로 어폐가 발생할 것이고
기존 철학들은 그래서 대부분 폐기 대상이 됩니다.
철학은 이제 정의를 누가 명확한 기준으로 정교하게 하느냐 싸움으로 바뀌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일정 수준을 넘어가게 되면
무엇이 더 정확한 정의인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메타정의 기준에 따라 바뀌기 때문입니다.

지능은 큰 축으로 10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언어논리 지능
수리논리 지능
공간지각 지능
기억지능
언어수용지능[말귀 알아듣는 능력]
독해지능
인지지능
창의성지능
추론지능
지식지능

여기서 또 각각 세분화 들어가면
100가지 넘어가게 가능하겠죠.
(예: 인지지능 안에는 메타인지 지능 등등이 있으며~~)
큰 축으로 나누면 저렇게 10가지 나눌 수 있습니다.

독해에 사용되는 고유 지능이 따로 있고
제가 최초로 독해지능으로 명명하겠습니다.
(물론 독해를 할 때 독해지능만 사용되지는 않고
복합적으로 사용되지만, 가장 크게 사용되는 지능이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 지능은 따로 정의해야 하고
명칭을 독해지능으로 명명하겠습니다.
독해는 단순히 지능 조합으로 나타나는 결과물이 아니라는 소리입니다.
다른 지능도 마찬가지로 복합적으로 모든 요소가 사용되지만
가장 큰 축이 있다는 겁니다.)

지식도 지능 요소로 정의하겠습니다.
지식이 있다는 건 문제 해결 능력이 높다는 것이고
이것은 곧 지능 요소를 의미합니다.

원래 살던 나라가 망해서 타국의 모르는 곳에서
a, b가 각각 생존해야 한다고 가정합시다.
그곳에서는 영어를 사용합니다.
a는 영어에 능통하여 문제를 착착 해결해 나가고
b는 영어 문외한입니다. 모든 부분에서 소통이 안 되기 때문에 절절매고 있습니다.
누가 지능이 더 높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혹은 c라는 기업 직무에서 수학 능력을 요구하는데
수학 지식이 높은 사람이 문제 해결 능력이 좋겠죠?

지능은 곧 문제 인지 및 문제 해결 능력입니다.
그리고 저 위의 요소들을 사용하여
문제를 인지 및 해결합니다.
그리고 인지 지능 요소에도 여러 가지가 있으며
해결 방법에도 각기 다른 요소를 사용하여 해결할 수 있습니다.

A라는 사안에 대해서
누구는 언어논리 지능으로,
누구는 수리 지능으로,
누구는 지식 지능으로 등등.
물론 모든 지능 요소들은 복합적으로 사용되고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계속 강조드리고 있습니다.
큰 축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언어논리 = 생각을 많이 하는 성향 + 메타인지를 통해 걸러내고 정제한 결과.
생각(재료)와 메타인지 능력이 핵심입니다.
물론 메타정의에 따라서 다르게 정의 가능합니다.

언어논리 = 사색, 글쓰기, 논리 대결, 비판, 반박을 통해서 키울 수 있습니다.
수리논리 = 수학/물리를 통해서.
기억능력 = 단기간 많은 양을 기억하고 복습.
공간지각 = 분해, 조립, 끈 묶기, 색종이 접기, 바느질, 뜨개질, 길찾기 연습.
독해지능 = 글 읽기.
...

이런 식으로 대부분의 지능 요소는 개발 가능합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한계는 정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무엇인가를 100% 아는 것은 거의 없거나
혹은 아예 없을 수도 있습니다.

얼음이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얼음이 녹는다면? 물이 되고
물이 이루어진 요소는?
끝까지 파고 가다 보면 더 이상 인간 능력으로 쪼갤 수 없는 영역에 도달하고
그 쪼갤 수 없는 a는 왜 만들어졌는지 모릅니다.

다만 c라는 작용을 넣으면 f라는 결과가 나온다.
이걸 관측한 게 불과하죠.
그것을 언어로 표현할 수도 있고 수로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수로 표현하면 수학/수리논리가 될 것이고
언어로 표현하면 언어/언어논리가 될 것입니다.

질문이 궁극적으로 이어지다 보면 한 가지 질문으로 귀결하게 됩니다.

중력이 왜 존재합니까?
...
...
우주가 왜 탄생했습니까?

설계자가 비밀을 풀 수 있는 실마리를 남겨 놓고
시뮬레이션을 프로그래밍했다면
어쩌면 닿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찾지 못하게 프로그래밍되어 있다면
저희는 프로그래밍된 한계를 넘을 수 없기 때문에
영영 닿을 수 없습니다.

운동신경에 대해서도 표면적으로만 알 뿐이지 깊게 들어가면,
어떤 사람이 공을 던지는 순간
그의 뇌는 시공간 예측, 근육 미세 조정, 균형 감각, 목표 설정 등을
0.1초도 안 되는 시간 안에 처리합니다.
우리는 그 작용들을 구성 요소 단위로 나눌 수는 있어도,
그 전체 흐름을 언어로 온전히 묘사하거나 재현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어떤 사람의 ‘언어 이해력’이 매우 뛰어나다고 할 때,
그 작동은 논리·문맥·추론·함축 해석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이지만
우리는 그 전 과정을 정확히 서술할 수 없습니다.


행복 = 상황에 따른 호르몬 작용입니다.

인생 전반을 놓고 살펴봤을 때
불행 호르몬이 행복 호르몬을 초과한다면
죽는 게 타당하지만,
미래를 알 수 없고 (인생 전반 행복과 불행 중 총합이 어느 쪽이 높을지),
죽음이 두렵게 프로그래밍되어 있기 때문에 인간은 살아갑니다.

이것이 '왜 사는가?'에 대한 완벽한 논증입니다.

정말 좋아하는 예술 활동을 하기 위해서 산다?
이런 것도 행복 호르몬에 해당하겠죠.
그 예술 행위를 할 때 행복 호르몬이 나오고
그것이 일평생 불행 호르몬을 초과하게 해준다면,
사는 '타당한' 이유가 될 수 있겠죠.


---

불교 비판 가보겠습니다.

석가모니가 해탈, 열반의 과정을 이룰 때
수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습니다.
그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이미 일반인의 고통 총량을 아득히 뛰어넘었기 때문에
그의 인생 전반을 놓고 살펴보면 의미가 없는 행위였습니다.

해탈이 쾌락상태보다 명백히 우위가
맞습니까?
쾌락을 느끼지 못하는게 과연
좋은것입니까?
그리고 불교 수행은 일반인이 하기에 왜 이렇게 어렵습니까?
노동을 하면서 병행하기에 너무 비현실적이고,
해탈이 정말 존재합니까?
그럼 왜 석가모니 이후에 해탈한 존재가 없거나 극소수입니까?
일반인이 가능합니까?

불교를 추구해서 노동을 적게 하고 수행 중심 국가는
침략, 약탈에 노출되어 더 큰 피해를 초래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애매한 수행을 통한 욕구 억압은
정신병을 초래한다는 주장에는?
(수행은 수행대로 힘들고, 욕구는 욕구대로 억압되지만
사라지지 않고 제어되지 않기 때문에)

지인이 침략국에 학살당하는 상황에서도 수행을 외칠 것입니까?

석가모니의 말을 제자들이 기억해서
교차 검증을 통해 적은 건데
온전히 손실되지 않고 적힌 게 맞습니까?
(애매한 내용은 빼고 합쳐지지 않고 흩어져 존재한다고 들었습니다.
그것대로 문제가 되죠.)

해탈을 이루지 못한 사람들이 그의 말을
완벽하게 이해한 것이 맞습니까?
어떻게 완벽하게 이해했다고 단정짓나요?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했다면
경전에 서술할 때 잘못된 개념이 오용된 것은 아닙니까?

‘크다, 작다 개념이 없다’구요?
그건 불교식 메타정의 안에서 그렇습니다.
기준을 메타정의 한다면 분명 크다, 작다 개념이 있습니다.
불교 철학의 메타정의만이 정답이 아닙니다.

불교가 질병, 육체적 고통에서 해방됩니까?
의학이 발전해서 질병을 치료하는 게 더 현실적이지 않습니까?
수행 중심 철학이 퍼져서 의학이 더디게 발전한다면요?


---

전 불교보다 효과적이고
즉석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감정 5단계 이론을 소개하겠습니다.

1. 상황을 최대한 개선한다.


2. 더 이상 개선되지 않는 불가항력적인 상황에 도달하면
그 상황을 통해 올라오는 감정들을


3. 즉시 흥얼거림, 노래 듣기, 혼잣말 등을 통해
감정을 긍정적인 상태로 전환 유도한다.


4. 감정이 어느 정도 전환되면 메타적 관점으로 감정을 저장한다.
(내가 ○○ 때문에 분노했구나 등.)


5. 메타인지로 저장해 놓은 후,
비슷한 상황에서 감정이 올라오면 그 즉시 감정 전환을 시도한다.



불교에서는 감정을 관찰하라고 하였는데
그러면 감정에 매몰되게 됩니다.
불가항력적인 부분에서 감정이 올라오면
빠르게 전환해야 합니다.


---

현대 교육계에서는
노력하면 모든 게 가능하다는 주장을 펼치지만,
사람마다 학습에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은 정해져 있다고 봅니다.

하루, 이틀은 초과하여 공부할 수 있지만
한 달, 1년 단위로 보면 사람마다 공부에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이 정해져 있고
또 본인 성향에 따라 분야마다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예: 수학에 관심 있어 하는 성향, 국어에 관심 있어 하는 성향,
지능 요소 차이 등.)


---

저는 무(無)를 '우주 팽창 예정 공간'으로 정의하겠습니다.


---

감정은 의식이 없다면 느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아보다 의식이 상위 구조입니다.
의식 안에 자아가 들어 있습니다.
자아에는 여러 가지 모습이 있고
자아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합니다.


---

도박 치료는 호르몬 치료뿐만 아니라
도박으로 돈을 딸 수 있다는 잘못된 논리를 바로잡아줘야 고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착각이라는 걸 철저하게 깨우쳐줘야 합니다.


---

논리 대결은 반드시 '글'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말로 하는 토론은
감정, 억양, 언변, 어휘력 등에 의해 왜곡되어
제대로 된 논리 대결을 펼칠 수 없습니다.


---

윤리는 서로가 해칠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합니다.
(아무리 체격 조건이나 싸움을 잘해도
무기를 통한 기습 앞에선 소용 없습니다.)
최소한 윤리는 지켜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서로를 해치는 게 당연한 세상이 올 테니까요.
그런 세상에서 살고 싶으십니까?


https://m.blog.naver.com/kgx29/223845626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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