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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텔 CJNG 선전포고
cjng 카르텔 짤막한 오프닝 영상 (cjng 카르텔은 멕시코 최대규모 카르텔) 오프닝끝나고 어떤여자가 앉자있다 자기소개와 납치당한 이유를 말한다 이유인즉 라이벌카르텔멤버의 여자친구라는 이유로 납치당했다 그리고 화면이 바뀐다 수뇌부중 하나가 연설하기시작한다 내용은 이지역에 있는 라이벌카르텔에대한 경고와 그들과 결탁한 공무원들 싹다 죽이겠다는 경고 그리고영상은 끝난다 결과는 엔딩크레딧과 함께 데스노트 명단이 올라온다 알베르토 바스케스(Alberto Vasquez) 일명 하데스(Hades) 아벨 마르케스 마르티네즈(산안드레스 감독) 다니엘 이반 크루즈 루나(공안부 장관) 마르틴 에르난데스(주피터) 알마 에스테파니아 크루스 아길라르 알프레도 에르난데스 데 헤수스(일명 레오파르도) Humberto Rivera(공안부 차관보) 오스카 후아레스(C5 이사) 에이드리안 로페즈 카비타 레이문도 소토 도밍고 무뇨스 호르헤 과르네로스(검찰청 살인사건 담당) Jaime Oropeza (도로국장) 막시모 히메네스(수도권 경찰청장) José Manuel Coyotzi (El Tío del Chupon 주 부검사관) 잔인못올려서 글로 적어봄 ㅈㅅ - dc official App- 쓰레기 봉투에 버려진 토막 시신 6구…극악범죄 꼬리 무는 멕시코멕시코 범죄카르텔의 극악 범죄가 꼬리를 물고 있다. 공포감을 극대화해 세력을 확대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5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멕시코 경찰은 멕시코 서부 미초아칸주(州)의 한 고속도로 주변에서 쓰레기봉투에 넣어 버려진 토막 시신 6구를 발견해 수습했다. 토막 난 시신들은 고속도로 인근에 위치해 있는 한 자동차판매점 주차장에 버려져 있었다.경찰에 시신이 버려져 있다고 제보한 건 범행을 저지른 범죄카르텔이었다. 범인들은 6명 피해자를 고문하면서 질문을 하다가 즉석 처결하는 끔찍한 장면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렸다. 범인들은 고통을 호소하는 피해자들에게 “자비로운 한 방을 쏴주겠다”면서 1인당 각 1발, 총 6발로 6명을 살해했다. 현지 언론은 “경찰이 SNS에 오른 영상을 보기 전 조회수가 이미 수천에 달하고 있었다”면서 온라인에선 극도의 공포감을 호소한 사람들이 많았다고 보도했다.경찰은 잔인한 범행을 악명 높은 멕시코의 범죄조직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CJNG) 소행으로 보고 있다. CJNG는 미초아칸주 ‘영토’ 주도권을 놓고 2~3개 지역 토종 범죄카르텔들과 치열한 전쟁을 치르고 있다. 한편 이날 멕시코 북부 누에보 레온주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현직 경찰이었다.현지 언론에 따르면 경찰은 57번 고속도로 갓길에 버려진 쓰레기봉투에서 참수된 시신을 발견했다. 경찰은 피해자 신원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현직 경찰이라는 사실은 공식 확인했다. 수사 관계자는 “사건의 경위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지만 참수된 시신이 모두 발견돼 신원은 바로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멕시코에선 최근 살인사건이 늘어나는 추세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상반기 멕시코 전국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은 6726건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5% 이상 증가했다. 가장 많은 살인사건이 벌어진 달은 2673건이 발생한 6월이었다. 경찰이 피해자인 살인사건도 늘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올해 들어 멕시코에선 경찰 187명이 살해됐다. 하루 1명꼴로 경찰들이 목숨을 잃은 셈이다.현지 언론은 “범죄카르텔들이 극악 범죄로 세를 과시하고 사회를 굴복시키려고 대담한 범행을 서슴지 않으면서 범죄자의 손에 쓰러지는 경찰이 늘고 있어 이에 대한 국가적 대응이 요구된다”고 보도했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일본 모든 노선 한번 타보기 버킷리스트 (간사이) - 45편(完)
※ 주의 이 여행기는 작년 8월 18일~27일간의 긴 여정을 담아낸 글이며,엄청난 스압과 스토리가 많이 내장되어 있으니 참고바람.(1년이나 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할 수 있다는 점도 알아봐주셈..)깨진 핸드폰으로 촬영한 사진으로 화질이 고르지 못한 점 양해 부탁.순환선 타고 츠루하시 도착깔짝 관광 맛보기로1번홈 뒤로 가면 킨테츠랑 바로 환승을 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음참고로 저긴 환승게이트이며, 절대로 나갈 때 여기로 나갔다간 요금 폭탄만 되려 맞고 나갈 수가 없음일례로 예전엔 바닥 스티커며, 포스터며 POP까지 주욱 길게 진열했음에도알빠노하면서 카드 찍는 놈들은 꼭 있음, 지금은 안내판이 많이 줄어든 편이었음"절대로 나갈 때, 여기로 나가고 따지지 마라"여기말고 다른 곳에 서점으로 직행하는 게이트 출구 딱 1개도 명물이긴 한데서점이 망하는 바람에 못 봐가지고 아쉬움밖으로 가서 츠루하시 역사다리 바로 밑에 있어서 매우 할렘가같은 장면이 연출오른쪽에 역 출구 바로 위로 지나가는 킨테츠 열차ㄷㄷ츠루하시 관광 겸 점심 해결다른 코리아타운과는 다르게 전통시장 방식을 유지하는 츠루하시비린내나는 젓갈 냄새가 진짜 집 근처 전통시장이랑 똑같음...킨테츠 츠루하시로 이동예전 1,2번홈에 일본에서 가장 작은 편의점 패밀리마트가 있었는데 망해서 없어짐.사진 계단 뒤쪽의 패밀리마트 저건 좀 큰 편임역명판이제 난바로 다시 돌아감난카이 난바로 이동 후 바로 딱 눈에 띄는 열차 발견촬영 당시 입고 된지 얼마 안 된 따끈따끈 신차내부를 목조 분위기로 완전 깔끔하게 해 놓음신차 특유의 냄새도 좀 있는 듯 에어컨까지 쐬니까 냄새가 더 났음구경 후 저 뒤로 보이는 6300계바로 위의 신차랑 너무 심하게 대비 됨잠시 후 다른 플랫폼에서 도착하는 열차는...!어기적대면서 오신 어르신 도착이제 곧 가는데 한 번 타보는 것 쯤은 참을 수 없음내부엄청 심하게 고물인 느낌은 안 듦ㄷㄷ의외로 관리에 신경을 좀 쓴 듯..?비록 오리지널 1차분은 아니어도 간접적으로 나마 고철이 될 열차를 탈 수 있게 되어서 좋았음텐가차야까지만 딱 체험하고 하차떠나는 열차뒤에는 6200계랑 병결이었음다시 난바로 가는 도중에 이마미야에비스넓은 난바 승강장9번 승강장에서 특급 라피트를 타기 위해 대기라피트 타는 곳 안내잠시 후 저 멀리서 모습을 드러내는 라피트진짜 로봇으로 변신할 거 같은 인상차량 내부이제 복귀하러 떠나감잠깐 졸더니 어느새 다리를 건너는 중칸사이공항역 도착역명판마지막으로 철분 섭취하는 8300계를 찍고돌아가는 길에 만난 라피트 철인28호이제 나가고그동안 즐거웠다떠나기 전에 마지막 현지 한 컷한 오 환---완결---매우 긴 글을 읽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작성자 : 일갤놈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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