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말싸움임 근데 진상쉑 개존마니임 키 160도 안돼는 놈임.

정황은 야장에서 6시쯤에 진상이랑 일행 1명이 술먹고있는데, 한 5미터 옆에서 싸리비질 하고있었거든? 근데 갑자기 나보고 

진상 : 야이 씨xx끼야~ 나 먹는거 안보이냐?

나 : 아~ 이따 쓸게요 ㅎㅎ

진상 : 야 씨x년아 일로와바

(순수히 5미터 걸어가줌.)

나 : 왜요?

진상 : 아니 씨ㅌ롬아 이따 쓸게요가 아니라 죄송합니다가 먼저 아니냐 새끼야?

나 : ???    저멀리서 쓸고있는데, 뭔상관이에요?

진상 : 아니 먹고있는데 먼지오잔아 개쑤ㅐ끼야

나 : 먼지가 갔어요? 아~ 죄송해요 ^^

진상 : 와 이쒸끼 개싸가지 없네~ 너 몇살이냐? 나이도 어린거같은데

나 : 나이는 알아서 뭐하게 ㅋㅋ

진상 : 아니 몇살이냐고 개쉬키야

나 : 나이가 뭔상관이냐? 니 매번 개진상짓하는거 꼴뵈기 싫었는데 잘됐다ㅎㅎ 오늘 말좀 해보자 ㅎㅎ

진상 : 와 ㅈㄴ죽여버리고싶네 

(라길래 친히 씨씨티비 앞으로 유인해서 농락시작.)

진상이 손올리면서 확씨!!

나 : 죽여봐 죽여봐 ㅎㅎ~

진상 : ㅈㄴ 싸가지없는새끼네 몇살이냐고

나 : 먼지가 글로 갔어요? 그리고 에초에 먼저 쌍욕하셨잔아요 근데 제가 왜 죄송해요? 그리고 매번 오셔서 진상짓 하시는데 손님이 왕인가요? 나도 어느집에선 귀한 자식인데요? 그리고 저번에 매장안에서 물건 고르시면서 마스크 내리고 음식 드신거 제가 5번은 마스크 쓰시고 취식하시지말라했는데 자꾸내리고 드시고 욕하셨잔아요 

아~ 그때도 술먹고 개되서 기억안나는건가?

진상 : 아니 그래서 몇살이냐고 애새끼야

나 : 알아서 뭐하게 나이가 뭐가 중요해? 그리고 너보다 어리다고 그리 막대하냐? 으휴 으휴

진상 : 너 내가 좆만이로 보이냐?

나 : 응 그래보임

진상 : 와 씨ㅂ 내가 신고안할게 어디 구석가서 싸우까? 

일행 : 야야야 가자가자

나 : 와 그나이먹고 그러고 살고있냐고 대단하다고 쯧쯧~ 하고 이제 쓸어도 됌요?

일행 : 네네 치우셔도 돼여 근데 분리수거 어디서 해요?

나 : ㄴㄴ 제가 알아서 할게요 들어가세요~ 저기 진상분? 비켜주실래요? 청소좀 하게

진상 : 못나오겠다는데~ 어쩔껀데~ 

나 : ㅇㅋ 계속그러고 있어라 경찰부르게

라고 하니까 우씨우씨 거리면서 편의점 서성이면서 존나 쨰려보길래 퇴근길에 멀리서 뻑큐 상큼하게 날리고 퇴근하고 집와서 글싸지르면서 질질싸는중

세줄요약

1. 매번오는 진상이 시비걸음

2. 펙폭하니까 좋아죽음

3. 마지막에 뻑큐날려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