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중 내가지어낸 허구는?

세가지중 내가지어낸 허구는?앱에서 작성

ㅇㅇ(118.91) 2021.07.13 03:59:36

조회 90 추천 0 댓글 4

1번:1972년 칠곡 9살난 서소영양이 칠곡 낙동강에서 놀다가 그만 물에 헛디딘다 그리고 3일간동안 실종된 뒤 경찰들은 한 한씨성을 가진 한형사가 그만 강아지를 데리고 수색을 했는데 그 강아지가 놀랍게도 쓰러진 소영이를 찾은 것이다 아이는 고양이 인형을 들고 있었고 그 3일동안 익사위기에 처했는데 소영이는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주신 그 인형을 꼭 껴안은것 때매 따뜻한 체온과 손길을 느껴졌다고 한다 그리고 그때부터 탐지견들이 한국에 최초로 유행하기 시작했다

2번:2006년 인도. 어느 32세 노총각인 리우는 어느날 친구들에게 나 결혼한다! 라고 말했다 그리고 신부가 될 사람이 누구인지 알아보니깐 바로! 자기 얼굴을 마네킹처럼 만들어놓은 것이다! 그랬다 그는 대기업 회사 사장 아들이였고 우연히 그 사장이 자기 잘생긴 아들과 똑같이생긴 마네킹을 만들어놓았는데 너무나도 곱상하게 생긴 자신의 마네킹 속 외모에 빠져서 마네킹이랑 혼인함

3번:1996년 대구 10살난 승혁이는 어느날 학원을 마치고 3살난 남동생이 세발난 자전거를 타고 놀고있었다 그런데! 한눈판 사이에 그 애가 트럭에 깔려치여서 그만 즉사했고 그 트럭기사를 찾아보니 놀랍게도 자기랑 같은 학원의 남자애의 아버지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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