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6개월 주말야간 진행중(토일 6시간씩)

물류없고 담배시재안함 최저줌

3시간30분정도 일하면 할일다함.(근데일이늘어남)

나머진 앉아있음

근데 점장이 저번달부터 왜그러는지 아침마다

빡친채로 출근해서애초에 시키지도 않은일들을 왜안하냐고 짜증냄..

해야하는줄 몰랐다하고하니까..

니가까먹은거겠지 혹은 이건안알려줘도 해야하는거아니야? 

이런식으로 계속 가스라이팅하면서 죄송하다는말나오게하고

일을 계속늘린다.

오늘도 오자마자 앉아있을시간없다고 상품들 다 들어보면서 안에 벌레생긴거

치우고 포스기 닦고 등등 오늘처음알게된 새로운일들을 갑자기 왜안하냐함.

난좀 이해안되서 "솔직히 사람들 야간알바 하는이유가 

여유시간에 앉아서 책좀보고 뭐할거 하려고하는게 많지않냐고

편의점일 작정하고 찾아가면서 하면 끝도없다" 하니까

그럴려고 내가 돈주고 쓰지 뭐하러 알바쓰냐고 함..

그럴려고 알바쓰는거 맞는말이긴한데.. 쉬펄 그럼누가 주말마다 밤낮바껴가면서 굳이 야간알바를 하냐 ㅋㅋ

내가 야간알바 여기오기전에 3곳해봤는데

다 하는 일이 딱정해져있었음. (바닥청소, 야외청소, 짬통, 물류, 담재시재 등)

그것만 딱하면 노터치였고

시재빵구나서 혼난적은있어도 해야할일 안해서 혼난적 단 한번도 없거든

의견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