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난 1년반 야간이였어

20년엔 6천500원에 주휴포함 21년엔 7천 주휴제외였지.

나같는 경우는 돈내나 어플 사용했어 광고는 아니고 돈내나 쓴 이유는 한가지야

내가 노동청가서 신고한 경험도 있지만 사장이 분명 힘든 이유를 들면서 협의하자고 할께 뻔했기 때문에 우는소리 듣기 싫어 한거야

돈내나 장점은 빠르게 협의 가능하고 주휴포함 나가 일한 모든 금액을 알아서 계산해주는거하고 단점은 협의 안되면 니가 노동청가서 3자대면 같은거 해야해 대부분은 협의로 끝내

총액 1천 80에 이번 말일 까지 입금 하면 80깍아주고 변호사비로 10% 100 나가서 입금액은 900백이야.

협의는 금방 끝났고 사장이 이달말에 입금 해준대서 3주정도 걸린거지 훨씬 빨리 끝낼수 있었어

나의경우 안주면 최저임금위반으로 실업급여까지 타먹으려고 했기때문에 그럼 사장입장에서는 밀린 4대 보험료도 내야하니까 걍 빨리처리 한거 같더라구

최저 못받고 일하는 편돌이들 많겟지만 조언을 하자면

일단 일은 성실하게 하는 척이라도 해야해. 그래야 사장이 방심하니까

그리고 폐기 같은건 별문제가 안되 나도 일하면서 별애별거 다 처먹었는데 폐기가지고 거는 사람은 드물어 그니까 폐기좀 먹었다고 쫄지마

절대 절도나 몰래 빼먹지 말고. 의심하기 시작하면 머리 아파 지니까 

그리고 급여 입금내역은 무조건 있어야되. 현금으로 받지말고 지금이라도 계좌로 달라그래.

궁금한거 댓글 달면 답해줄께.

대부분의 사장들은 본인들도 시급 맞춰줘야 하는거 알지만 착한알바들 이용해서 신고하면 주고 아님 땡큐 이런 식 마인드니까

념들 보내서 더운데 고생하는 우리 편돌이 편순이들 자기권리 스스로 찾아먹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