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야충은 성격이 매우 더럽고 사납다고 알려져있다.

본인은 스스로가 매우 친절하고 착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유교녀 호소인과 다르게 말투라던가 근무중에 까마귀소리를 지르고 노무라이더를 외치고 손놈들을 맹렬하게 까는 태도를 보면

이게 유교녀면 조선은 진작 망했을것이다 라고 생각이 들것이다.

기본적으로 말투가 디씨에 절여진 인터넷 상의 여타 커뮤니티 남성과 다를바 없다.

오히려 넷배틀이나 키보드배틀을 뜨면 동나이대 여자중에선 당할사람이 없을정도로 전투적인 성향을 보인다.

진짜 주야충이 여자라고 생각을 하지않고 이년의 게시글과 댓글들을 찬찬히 읽어보면

댓글 옆에 아이디를 호복이 라고 바꿔놔도 위화감이 전혀 없을정도다.

그리고 머리가 좋지는 않다.

본인은 매일일하면서 고통을 토로하고 명예훈장처럼 업적을 기리는 게시글들을 올린다.

그러면서 그러한 원인을 제공하는 앞근무 뒷근무 유기견 둘을 철천지원수처럼 비난하는 태도를 보이면서

정작 매장내에서는 한마디도 하지않는 호구같은 프로페셔널함을 보인다.

그리고 주휴를 받지 않는다.

그러니까 급여는 덜받으면서 남의 똥까지 치워주는 일잘하는 노예라고 보면된다.

주야충은 가슴과 골반이 없다

사실 가슴과 골반이 없더라도 살집이나 근육으로 건강미를 채운다면 충분히 커버할수있지만

이년은 거의 반지의제왕 골룸급으로 삐쩍 말라있다.

본인은 먹어도 먹어도 살이안찌는걸 어쩌냐고 태양인 이제마 빙의해서 체질을 호소하는데

내가볼때 이년은 지구가 멸망하거나 전쟁이 일어나도 땅에 떨어진거 줏어먹으면서 최후까지 버틸수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가끔 자신의 사진을 올리면서 혐오감을 생성하는데

본인도 자기 얼굴이 유발시키는 혐오감을 인지하는지 올리고나서 금방 삭제하면서 자아성찰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거의 국정원이나 하이브랑 비슷하게 

자신의 닉네임을 검색하여 자신의 닉네임이 언급된 게시글을 시찰하면서 민심을 체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