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야간충님에게 드리는 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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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발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마진이

주말야간충님에게 드리는 편소설...앱에서 작성

리히2

2024.05.27 14:29:28

조회 152 추천 5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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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주말야간충의 이야기이다.

주말야간충은 현실 십상타취의 외모와 몸매를 소유했고,

심심풀이 삼아 편의점 갤러리에서 활동중인 고닉이다.

가끔 편갤럼들에게 셀카를 보내주면

발정난 개 돼지마냥 좋다고 지랄발광을 떠는모습이 참 병신같아서 재밌어서 가끔 그런식으로 어그로를 끈다.

그 천상 여갤러도 흑역사가 탄생하고 말았다.

시간은

26일 새벽 2시 50분

갑자기 몰려든 손놈들의 러쉬로 정신이 없었다.

"왜 새벽 2시 50분에 손님이 이렇게 몰리지?"

라는 생각이 드려는 찰나 갑자기 배에서 신호가 왔다.

"뀨르르르륿"

"아슈발 배아파 ㅠㅠ"

배가 스물스물 아파오는걸 참고 주야충은 빠른 손놀림으로

손놈들을 하나 둘 처리 했다.

그렇게 마지막 손님을 내보내고 긴장이 풀렸을때 방귀가

나올려고 했다.

그녀는 주변의 눈치를 한번 쓰윽 본후 , 아무도 없음을 인지하고

나중에 퇴근하고 산책 갈 생각에 기합과 함께 방귀를 뀌었다.

"허잇짜아" " 뿌우우우웅 뿌지이익..."

기합과 함께 방귀를 시원하게 갈김과 동시에 엉덩이에서

따뜻한 느낌이 났다.

"시발 좃댔다.."

2편계속....

- dc official App

고정닉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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