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하들 이거 봐 진상이랑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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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볕에 방치했던 돼지고기, 어디다 납품하나 봤더니.jpg 얼마 전 KBS는 식약처로부터 해썹 인증을 받은 한 육가공업체의 비위생적인 생고기 보관 실태를 전해드렸습니다. 비슷한 일이 또 다른 육가공업체에서도 확인됐는데, 이곳에서 나온 고기는 40곳이 넘는 대전 지역 학교에서 급식용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위생 상태가 의심되지만 사실상 단속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조정아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이른 아침이지만 기온은 이미 20도를 넘는 상황. 돼지고기가 담긴 상자들이 끊임없이 야외로 옮겨집니다. 고기 상자 앞에서 작업자들이 담배를 피우는가 싶더니 고기 상자들을 그대로 둔 채 식사를 하러 갑니다. 기온이 계속 오르는데도 길게는 2시간 가까이 방치했다 납품업체 화물차에 옮겨 싣습니다. 이 업체는 대전 지역에서 매출 상위권인 한 육가공업체로, 지난 2014년부터 꾸준히 식약처의 '해썹' 인증을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축산물은 유통 전 반드시 냉장이나 냉동 보관해야 한다는 기본 규정은 무시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고기를 받아 유통업체가 납품하는 곳은 대부분 대전지역 초·중·고교로, 확인된 곳만 40곳이 넘습니다. 또, 어린이집이나 인근 지역 군부대에도 일부 들어가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식약처나 관할 지자체 점검에서 적발된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대부분 작업이 새벽 시간에 이뤄지다보니 현장 단속이 어렵다는 이윱니다. 업체 측은 KBS 취재 이후 즉시 시정 의사를 밝혀왔지만, 식약처는 위반 사실을 확인하고, 지자체에 영업 정지 7일의 행정 처분을 요청했습니다. KBS 뉴스 조정아입니다. https://youtu.be/loIOucfzbvA?si=qm3pDYD2sYZ60zYU '땡볕'에 방치했던 돼지고기, 어디다 납품하나 따라가 보니... / KBS 2024.06.18.얼마 전 KBS는 식약처로부터 해썹 인증을 받은 한 육가공업체의 비위생적인 생고기 보관 실태를 전해드렸습니다. 비슷한 일이 또 다른 육가공업체에서도 확인됐는데, 이곳에서 나온 고기는 40곳이 넘는 대전 지역 학교에서 급식용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위생 상태가 의심되지만 사실상...youtu.be제발 좀 식품 좀 안전하게 먹자 쫌 작성자 : ㅇㅇ

옵하들 이거 봐 진상이랑 싸움모바일에서 작성

냐옹멍멍메롱(106.101) 2024.05.22 17:28:26

조회 110 추천 1 댓글 1

나 이때까지 일 하면서 진상 많아도 참았거든?
한 번도 싸운 적 없어

틀딱 : 체인지 0.1미리
나 : 수 0.1 가르키면서 이거 0.1미리 이거요?
틀딱 : 0.1미리

~~ㅡㅡㅡㅡㅡㅡ계산완료 ㅡㅡㅡ~~

나 : 계산 됐어요
틀딱 : 이거 말고!!!!
나 : 아까는 이거 맞다면서요
틀딱 : 체인지 0.1미리!!!!
나 : 체인지 1미리 가르키면서 이거요?
틀딱 : 어
나 : 다음부터 이름 제대로 말 해주세요
틀딱 : 체인지 0.1 라고 했잖아
나 : 그러니까 다음에 제대로 말 해달라고요 이건 체인지1미리고요
틀딱 : 이때동안 여기오면서 니한테 반말한 적 한 번도없다
나: 뭐라는데 니 지금도 반말하고있는데 올 때마다 이거달라 반말했잖아여
틀딱 : 지금 니라고 했나?
나 : 니가먼저 니라고 했잖아?
틀딱 : 니는 애ㅁiㅇㅐㅂi 도 없나?
나 : 니는 애ㅁiㅇㅐㅂi 없어?
틀딱 : 니랑 말 안한다 내가 0.1미리 달라했는데
나: 내가 잘못했어? 니가 이거 맞다며?
틀딱 : 니지금 니라고 했냐고
나 : 나도 귀한집 자식인데? 니도 니라고 했잖아?
틀딱 : 니랑 말 안한다 안 산다!! (담배 던짐)
나 : 그럼 카드 꼽아 환불해줄게
틀딱 : 결제됐나 그럼 가져간다 내한테 니라고하고
나 : 미친 거 아니가 니가 먼저 니라고 했잖아
틀딱 : 니랑 말 안한다
나 : 늙었으면 제대로 하소

이러고 갔거든? 내가 잘못했어?
이때동안 100명의 진상을 봐도 즈그집으로 배달시켜달라는 진상을 봐도 싸운 적 한 번도 없거든?
진ㅁ자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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