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 주의,글 잘 못적음,음슴체
사건 발달
편의점 알바 퇴사(?) 하고 1주일 되었을때임 사장이 10일 월급날인데 7일까지 일한거 입금 안했음
편붕이:왜 안줌?
사장:돈없음 11일 주겠다
11일
편붕이:왜 안줌
사장:내일줌
12일
이때 욕했음“씨발 보채지 좀 마” 라고
그래서 개빡쳐서 신고준비함
서론
일단 난 지방 편붕이에 대학교4학년임
11월 부터 5월 까지 일 하였고 금,토,일 야간이였음
근데 3개월 차 부터 야간알바로 수면장애 즉 불면증이 생겨서 사장에게 말한후 그랬는데 사장이 알바를 구하겠다고 했는데  5월3일부터 빵구 나서 더 일하게 되었음.
본론
지방 특성상 최저시급 미지급 은 당연하고 근로계약서는 안적었는데 사장이 등본,부모중 한분 연락처 적어감.그래서 난 편의점 처음이고 하니까 몰라서 다 줬음.그리고 일 하면서 타지방에 살아서 밥 잘못챙겨먹는다고 폐기 챙겨주고 부모님도 사장에게 고맙다며 선물 주고 그랬음. 근무하면서 사건이 3개 생김
사건
1.예비군
예비군 때문에 본가를 가야하는 상황이 발생하였고 예비군은 동원 때문에 수,목,금 가야 했고 사장님에게 토요일 에 올라오는건 불가능 이라 생각해서
금,토 알바 예비군 때문에 못간다 이야기 하니까 알겠다 하였고 알바비 에서 예비군 간날 일급 빼고 줬음
2.알바비 장난질
8,000원 받고 일하는데 2월인가 그때 청소미흡,매대정리 미흡 등의 이유로 너가 그만큼 갑어치 일을 못하니까 864.000원 에서 80만원만 주겠다 해서
80만 받음 그래도 처음 이니까 라는 이유로 넘김
3.대타 못구해서 그냥 일해라
이게 뭔말이냐면 친구들이랑 여행 때문에 금요일 알바 못간다고 1달전 부터 말했음.근데 사장놈이 여행 1주일전에 대타 없어서 금요일날 나와서 일하라는거임.근데 국내면 몰라도 해외여행임.그래서 친구들보다 하루 일찍출국 해서 일했음.분명 사장은 일이있으면 한두달 전부터 이야기 하면 대타구해주겠다 했음.
결론
5월에 그만두고 사장 연락처 차단함.부모님은 4학년이면 바쁘고 할건데 그냥 넘겨라 했는데 난 빡쳐서 무료노무상담 받고 사장 노동청에 신고함.그래서 증거자료(녹취본,문자내역,약봉투,통장 사본)들고 3자 대면함.사장은 나에게 미안하단 소리 하나 없이 젊은놈이 철이 안들었다 시전.사과 할맘도 없어 보여서 노동청 직원에게 그냥 끝내겠다 말하고 나왔음.그러고 고소 때림.그러더니 사장이 부모님에게 연락옴.“합의보자,근데 폐기 줬던 값은 배상해줘라”이지랄함.그래서 사장 에게 합의볼거면 400줘라 했더만 욕하면서 다신 만나면 찔러 죽인다 함 그래서 돈받고 끝냄
근데 이거말고도 사장이 근무 끝나고 계속 전화등 여러가지 짜잘한 사건도 많았음

편붕이들도 사장이 이지랄 하면 고소 넣어라
나도 무료법률상담 받으면서
노동법 위반,최저임금법 위반,예비군법 위반 등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