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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붕이 ㅈ됐다...앱에서 작성
정지용
2024.05.19 17:35:31
2024.05.19 17: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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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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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문 |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 운영자 | 24/06/10 | - | - |
| 5575352 | 내가 날 봤을 때 지쳐있단 사실 몰랐었어 난 괴로웠고 | 물냥이(118.235) | 17:06 | 5 | 0 |
| 5575351 | 얘들아화락맛있냐 [5] | 헬키유동(221.145) | 17:06 | 24 | 0 |
| 5575350 | 뒤돌아봤을 때 생각보다 멀리 와있었어 나는 혼자였고 | 물냥이(118.235) | 17:06 | 5 | 0 |
| 5575349 | 넌 멀쩡한줄아니? | 물냥이(118.235) | 17:06 | 5 | 0 |
| 5575348 | 너네도 똥글만 싸잖아 | 물냥이(118.235) | 17:05 | 7 | 1 |
| 5575347 | 잘묵을게~ [2] | 헬키유동(221.145) | 17:05 | 16 | 0 |
| 5575346 | 아주 혹시라도 넌 내가 보고 싶을까 | 물냥이(118.235) | 17:05 | 5 | 0 |
| 5575345 | 오늘도호구한명뜯었다 [1] | 헬키유동(221.145) | 17:05 | 17 | 0 |
| 5575344 | 씨발 적당히좀해라 |
편틀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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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75343 | 그만해 가슴아 | 물냥이(118.235) | 17:05 | 5 | 0 |
| 5575342 | 우리 함께 듣던 그 노랠 듣고 싶을까 | 물냥이(118.235) | 17:05 | 6 | 0 |
| 5575341 | 네 행복을 믿었는데 | 물냥이(118.235) | 17:05 | 5 | 0 |
| 5575340 | 디스럽 이미 떠나버린 잡기에는 사라져버린 | 물냥이(118.235) | 17:04 | 5 | 0 |
| 5575339 | 사랑해 사랑해 | 물냥이(118.235) | 17:04 | 4 | 0 |
| 5575338 |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않아요 | 물냥이(118.235) | 17:04 | 4 | 0 |
| 5575337 | 아픈 시절속에 방황하지않았을텐데 | 물냥이(118.235) | 17:04 | 5 | 0 |
| 5575336 | 디스럽 다신 사랑 따윈 하지 않아 너무나 야윈 | 물냥이(118.235) | 17:04 | 5 | 0 |
| 5575335 | 마지막까지붙잡아야 | 물냥이(118.235) | 17:04 | 5 | 0 |
| 5575334 | 그래도나는 | 물냥이(118.235) | 17:04 | 5 | 0 |
| 5575333 | 그렇게 다시 후회할줄알았다면 | 물냥이(118.235) | 17:03 | 5 | 0 |
| 5575332 | 하지만 너네도 | 물냥이(118.235) | 17:03 | 5 | 0 |
| 5575331 | 신경 쓰지 마 꽉 잡아 내 손 놓지 않아도 돼 | 물냥이(118.235) | 17:03 | 5 | 0 |
| 5575330 |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 물냥이(118.235) | 17:03 | 5 | 0 |
| 5575328 | 걱정하지 마 크게 나를 불러도 좋아 | 물냥이(118.235) | 17:03 | 5 | 0 |
| 5575327 | 가슴 한켠에 남아있어요 | 물냥이(118.235) | 17:03 | 5 | 0 |
| 5575326 | 잊고싶어도 그댄 나의 여름이 되어 | 물냥이(118.235) | 17:03 | 5 | 0 |
| 5575325 | 하얗게 지워져가네요 우리 함께 피웠던 꽃도 | 물냥이(118.235) | 17:02 | 5 | 0 |
| 5575324 | 마음마저 울려줘 봄비야 | 물냥이(118.235) | 17:02 | 5 | 0 |
| 5575323 |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나리려나 | 물냥이(118.235) | 17:02 | 6 | 1 |
| 5575322 | 댓달지마무수리새끼야 [1] | 헬키유동(221.145) | 17:02 | 10 | 0 |
| 5575318 | 언제나 처럼 나를 사랑해줘요 | 물냥이(118.235) | 17:01 | 5 | 0 |
| 5575317 | 그대 나를 나를 잊었나 그대 나를 진정 | 물냥이(118.235) | 17:01 | 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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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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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75314 | 그대곁에 항상 머물고 싶어요 그대 나를 보내지 말아요 | 물냥이(118.235) | 17:00 | 4 | 0 |
| 5575313 | 닉네임만들엇어관심좀ㅜ | 헬키유동(221.145) | 17:00 | 4 | 0 |
| 5575312 | 그대 나를 나를 잊었나 그대 나를 진정 | 물냥이(118.235) | 17:00 | 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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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75310 | 그대여 나를 보내지 말아요 아직 못다한 사랑 많은데 | 물냥이(118.235) | 17:00 | 4 | 0 |
| 5575309 | 구름이 개어 북두칠성 반짝이는 밤에 하늘을 보며 걸었어 | 물냥이(118.235) | 17:00 | 5 | 0 |
| 5575307 | 어둡고 탁한 나의 창에 비 내리는 밤에 우산을 쓰고 찾아와 | 물냥이(118.235) | 16:59 | 5 | 0 |
| 5575306 | 하고픈말 마저 다 못하고 끝을 맺고말았네 | 물냥이(118.235) | 16:59 | 5 | 0 |
| 5575305 | 출근하자마자 배 존나고픈데 라면 머먹을가 [12] |
고양이대모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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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75302 | 마주잡은 너의 두손에는 안타까운 마음뿐 | 물냥이(118.235) | 16:59 | 5 | 0 |
| 5575301 | 화덕피자또띠아에치즈얹은새끼들존나많아 | ㅇㅇ(221.145) | 16:58 | 7 | 0 |
| 5575300 | 닥쳐주라; [1] |
적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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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75298 | 물거품이 되는 것은 니가 아니야 끝내 몰라야 했던 | 물냥이(118.235) | 16:58 | 4 | 0 |
| 5575297 | 화덕끠자도먹고싶네 | ㅇㅇ(221.145) | 16:58 | 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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