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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안한데 너무 힘들어서 400원만 도와줄사람 있을까..앱에서 작성

편갤러(106.102) 2024.05.19 14:05:06
조회 47 추천 0 댓글 1
														

어제부터  계속 굶고  있는데 라면 사먹기에  400원이  부족해서 도와주실분..

어릴적부터  아빠랑 같이살았는데 경제적으로  형편이 안좋아서  매일  술에  마시고  때린적도있고  소리지르고 그러셔서  성인되고  독립해서  자유로워지고  싶었다..

생각보다  사회는  만만하지 않더라  인력소가   제일 많아보이는  지역으로  잡았는데  그냥  천안쪽  갈껄  후회된 소장님이  일이  없다고   기다려보라고만해서 다른곳으로  옮겼는데  거긴  들어가자마자 오늘 일없습니다라고말하더라

고시텔 누가  밥이랑 제공 한다고했는데  여긴  그런거 없고 이상한  벌레도 나오고  에어컨에서  물뚝뚝 떨어지고  월세는30 돈벌어놓고  나와야  했는데  내가 조급했다..



너무  힘들다.. 숙식이라도 가려고  알아보고  있는데 당장에  굶는 상황이라  일단  내일도 인력소 나가보려고.. 일  못하면  진짜  끝이라고  생각중..



너무  배고프고  힘들어서,.진짜  400원만  도와줄사람ㅠ 누구에게  돈으로 도움 받는건   절대로 잊으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계 좌라도 남겨주면  좋겠다   진짜 미안..



농 협   3021 72033 6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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