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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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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 운영자 | 24/06/10 | - | - |
5575340 | 디스럽 이미 떠나버린 잡기에는 사라져버린 | 물냥이(118.235) | 17:04 | 6 | 0 |
5575339 | 사랑해 사랑해 | 물냥이(118.235) | 17:04 | 5 | 0 |
5575338 |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않아요 | 물냥이(118.235) | 17:04 | 5 | 0 |
5575337 | 아픈 시절속에 방황하지않았을텐데 | 물냥이(118.235) | 17:04 | 6 | 0 |
5575336 | 디스럽 다신 사랑 따윈 하지 않아 너무나 야윈 | 물냥이(118.235) | 17:04 | 6 | 0 |
5575335 | 마지막까지붙잡아야 | 물냥이(118.235) | 17:04 | 6 | 0 |
5575334 | 그래도나는 | 물냥이(118.235) | 17:04 | 6 | 0 |
5575333 | 그렇게 다시 후회할줄알았다면 | 물냥이(118.235) | 17:03 | 6 | 0 |
5575332 | 하지만 너네도 | 물냥이(118.235) | 17:03 | 6 | 0 |
5575331 | 신경 쓰지 마 꽉 잡아 내 손 놓지 않아도 돼 | 물냥이(118.235) | 17:03 | 6 | 0 |
5575330 |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 물냥이(118.235) | 17:03 | 6 | 0 |
5575328 | 걱정하지 마 크게 나를 불러도 좋아 | 물냥이(118.235) | 17:03 | 6 | 0 |
5575327 | 가슴 한켠에 남아있어요 | 물냥이(118.235) | 17:03 | 6 | 0 |
5575326 | 잊고싶어도 그댄 나의 여름이 되어 | 물냥이(118.235) | 17:03 | 6 | 0 |
5575325 | 하얗게 지워져가네요 우리 함께 피웠던 꽃도 | 물냥이(118.235) | 17:02 | 6 | 0 |
5575324 | 마음마저 울려줘 봄비야 | 물냥이(118.235) | 17:02 | 6 | 0 |
5575323 |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나리려나 | 물냥이(118.235) | 17:02 | 7 | 1 |
5575322 | 댓달지마무수리새끼야 [1] | 헬키유동(221.145) | 17:02 | 11 | 0 |
5575318 | 언제나 처럼 나를 사랑해줘요 | 물냥이(118.235) | 17:01 | 6 | 0 |
5575317 | 그대 나를 나를 잊었나 그대 나를 진정 | 물냥이(118.235) | 17:01 | 5 | 0 |
5575316 | 댓없어서죽거싶음 [3] | 헬키유동(221.145) | 17:01 | 19 | 0 |
5575315 | 묻듣노 [8] | 문어. | 17:00 | 26 | 0 |
5575314 | 그대곁에 항상 머물고 싶어요 그대 나를 보내지 말아요 | 물냥이(118.235) | 17:00 | 5 | 0 |
5575313 | 닉네임만들엇어관심좀ㅜ | 헬키유동(221.145) | 17:00 | 5 | 0 |
5575312 | 그대 나를 나를 잊었나 그대 나를 진정 | 물냥이(118.235) | 17:00 | 5 | 0 |
5575311 | 제발관심좀 [1/1] | 헬키유동(221.145) | 17:00 | 9 | 0 |
5575310 | 그대여 나를 보내지 말아요 아직 못다한 사랑 많은데 | 물냥이(118.235) | 17:00 | 5 | 0 |
5575309 | 구름이 개어 북두칠성 반짝이는 밤에 하늘을 보며 걸었어 | 물냥이(118.235) | 17:00 | 6 | 0 |
5575307 | 어둡고 탁한 나의 창에 비 내리는 밤에 우산을 쓰고 찾아와 | 물냥이(118.235) | 16:59 | 6 | 0 |
5575306 | 하고픈말 마저 다 못하고 끝을 맺고말았네 | 물냥이(118.235) | 16:59 | 6 | 0 |
5575305 | 출근하자마자 배 존나고픈데 라면 머먹을가 [12] | 고양이대모험! | 16:59 | 28 | 0 |
5575304 | 물냥아 갤혼자쓰냐 [2] | 코낑리 | 16:59 | 14 | 0 |
5575303 | 그대 나를 나를 잊었나 | 물냥이(118.235) | 16:59 | 6 | 0 |
5575302 | 마주잡은 너의 두손에는 안타까운 마음뿐 | 물냥이(118.235) | 16:59 | 6 | 0 |
5575301 | 화덕피자또띠아에치즈얹은새끼들존나많아 | ㅇㅇ(221.145) | 16:58 | 8 | 0 |
5575300 | 닥쳐주라; [1] | 적준구 | 16:58 | 9 | 0 |
5575298 | 물거품이 되는 것은 니가 아니야 끝내 몰라야 했던 | 물냥이(118.235) | 16:58 | 5 | 0 |
5575297 | 화덕끠자도먹고싶네 | ㅇㅇ(221.145) | 16:58 | 7 | 0 |
5575296 | baby don't cry tonight 어둠이 걷히고 나면 | 물냥이(118.235) | 16:58 | 6 | 0 |
5575294 | 물냥아빨리좀줘라배고프다 | ㅇㅇ(221.145) | 16:57 | 9 | 0 |
5575293 | 나 아닌 다른 남자였다면 희극 안의 한 구절이었더라면 | 물냥이(118.235) | 16:57 | 6 | 0 |
5575292 | 우리약속하지말아요 | ㅇㅇ(221.145) | 16:57 | 10 | 1 |
5575291 | 회사 직원 딸이 피자가게 차렸는데 시켜볼까 [15] | 우주썩차렉서스 | 16:57 | 38 | 0 |
5575290 | 더는 망설이지 마 제발 내 심장을 거두어 가 | 물냥이(118.235) | 16:57 | 5 | 0 |
5575289 | ㄴㄱ [6] | 코낑리 | 16:56 | 23 | 0 |
5575288 | 습관처럼 걸었던 거리엔 [1] | 물냥이(118.235) | 16:56 | 10 | 0 |
5575286 | 봄날의 밤 공기를 마시며 | 물냥이(118.235) | 16:56 | 7 | 0 |
5575285 | 이응이강증 | ㅇㅇ(106.101) | 16:55 | 12 | 0 |
5575284 | 장염걸려서 5일째 물 이온음료 죽만 먹고있는데 [2] | ㅇㅇ(211.234) | 16:55 | 11 | 0 |
5575283 | 어쩌라고씨발존나좆도안궁금하니까좀닥쳐 [2] | ㅇㅇ | 16:55 | 18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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