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 3~6개월
면접때 점장 아빠가 봤는데
점장이 원래 야간에하다가
질려서 관뒀다고함
평야주5일이였는데
토요일밤에 갑자기 출근가능하냐고 연락옴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걍 알았다하고 토,일 대타해줌
6일연속하다가 새벽에 갑자기 점장이옴
전화좀 빌려달라함 나보고
머리에 비듬오지고 냄새 엄청심하더라 여기 대체뭐지 이생각듬
그후에 자고일어나니까 문자와있더라
오늘까지만 출근해달라고 ㅋㅋㅋㅋㅋㅋ
점장 왔으니 다시 점장이 야간에 한다는소리임
면접볼때는 그만뒀다더니 7일하니까 돌아와서 다시 한다고
오늘야간~내일낮 하고 그만두라네 ?
그러면서 오늘까지 한거 돈보내주갯다고 계좌달래서
계좌보내주니까 돈입금안하고 갑자기 인터넷뱅킹안된다함
개지랄이지 안되긴뭐가안돼 돈입금해주면 오늘 안나올까봐
안해준듯 ㅋㅋ
시발뭐이런좆같은곳이다있지 미안하단말 한마디도 안하더라

일주일만 한것도 주휴,초과수당 받을수있냐 ? 안주면 좆같아서 걍 노동청에 신고넣게 이거 받을수있는거면
개좆같아서 신고넣어야겟음 오늘 그 전화받고 안나오려햇는데
뱅킹안된다이지랄하면서 돈 안주길래 오늘 안나가면 일부러
늦게주려고 하겠네 이생각들어서 어쩔수없이 나옴
아 진짜 기분개좆같네 ㅋㅋㅋㅋㅋㅋㅋ

교대하는분이 그거 알고 기분안좋죠 이러더라 ㅋㅋ
어이없다고하니까 자기가대신 사과드린다 이럼 ㅋㅋㅋ
뭐이런개시발같은곳이 다있지
그리고 아까 점장아빠랑 전화하는데 기분개좆같아서 예예 하는데
왜이렇게 힘이없냐고 하길래 뭐지 양심뒤졌나 ?꼽주는건가 싶어서 목구멍까지 욕올라오는거 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