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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m 반야심경을 통째로 집어넣은 87세 세필 화가 작성자 : ㅇㅇ

세가지중에서 구라는???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4.05.12 09:09:24

조회 79 추천 0 댓글 0

1.1989년 서울 뺑소니를 목격한 고3 윤석은 경찰과 일일구에 신고한다. 어떤 70대 후반 할머니가 당한 교통사고! 그리고 병원에서 윤석을 보자마자 놀라는 할머니 옥순과 옥순의 딸 50살 영선씨! 놀라운 얘기를 들려준다 윤석이 7살때인 1977년 7월 7일. 철길에서 놀던 윤석은 기차가 지나가서 치일 위기에 처하자 이때 황옥순씨는 빨래하러 간 산에서 돌아오다가 철길근처 공원에 갔다가 옥순 모녀가 윤석을 구해준다! 놀라운건 그날이 7월 7일이었고 윤석이 옥순을 구해준날짜도 7월 7일이었다!

2.1988년 미국...제이슨은 우연히 한 프랑스여행권 경품에 당첨이되었다 그래서 친구 매튜,잭슨 마이클 세사람과 함께 프랑스여행을 가게되는데 그런데 자꾸만 막 거기 여행사에서 막 엉뚱한 산으로 가는 것이었다! 그리고 심지어 그날밤 텐트를 치고 총을 들고 사격훈련을 시키는 것이었다! 알고보니 그곳은 프랑스 여행단체가 아니라 테러단체 낚시였던 것이었다!

3.1994년 일본... 이토 쿠니아카 사진 전시회에 간 기자 카유토는 이토의 사진 솜씨와 마치 그림같은 사진에 놀란다! 그리고 만나자마자 키유토 놀란다 바로 한쪽눈이 없는것! 웃으면서 허허 자네 내 눈을 보고 놀랬지? 사연을 들려주는데 30년전 우연히 아내를 만난 그는 결혼했고 4년전 1990년 공사장에서 찍다가 추락! 다리를 절게되었고 집근처에서 가스폭발이 일어났는데 움직이지 못해서 폭파에 휘말렸는데 간신히 살아났지만 두쪽 눈 죄다 실명되고 말았다 그리고 그의 아내가 큰 결심을 하는데 바로 자기의 한쪽눈을 이토에게 기증한 것이다! 기적인지 몰라도 다리도 멀쩡해지고 사진 실적이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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