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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중에서 구라는???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4.05.11 19: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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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87년 교토. 고야 히야토는 부모님을 사고로 잃은 트라우마로 손거울을 들고 항상 자주 혼자 중얼댔고 20년후 29세의 그는 알바중 자주오는 진상 카이타가 폭력을 하자 그날밤 거울을 들고 "확 그 노인네 계단에서 미끄러져버려라!" 다음날 정말 놀랍게도 다친채로 편의점에 온 것! 그리고 사채업자 조폭인 다이카가 안갚는다며 때리자 거울에게 그 할배 땅속으로 들어가서 죽어라라고 했고 5일후 정말 맨홀에 빠져죽음. 초딩때부터 짝사랑해온 유리카가 절교하자 밤에 거울에다가 히야토는 그년 확 화재로 죽어버려라! 라고했고 정말 화재로 죽었다 무서워진 그는 깨뜨렸고 그순간 트럭이 집을 관통해서 두동강 난채로 다이

2.1647년 프랑스 한 대성당. 1637년부터 부임한 신부가 있았다 어느날 미사를 보던 신부가 의자를 앉다가 그만 의자가 저절로 넘어져서 허리를 다친다 알아보니 바로 의자에 기생하고있는 좀벌레 때문이였고 프랑스에서는 좀벌레 상대로 재판하는 미개한 재판이 열려졌었다 결국 좀벌레 측 변호자가 반론! 좀벌레를 무죄로 판결하는 것에 성공했고 좀벌레를 다시 숲속으로 내보냈다!

3.1981년 부산. 철호와 은영은 행복한 신혼 부부였다 하지만 철호는 사업차 중국에 갔고 20일만에 돌아왔는데 아내가 실종되었다 결국 찾아헤멘 어느날 주택가앞에 이란성 쌍둥이가 버려졌다 결국 아기를 8년간 혼자서 잘 키우는데 8년후 어떤 아줌마가 찾이온다 그 아줌마가 그 아이를 길바닥에 버린 여자였는데 사실 은영은 친정집 울산으로 임신한 몸으로 혼자 가던도중 그만 쓰러졌고 어떤 아줌마가 발견했다 발견해서 자기집으로 데려왔고 결국에는 쌍둥이를 낳다가 숨졌고 아기를 10일간 키우다가 어떤 주택가에 쌍둥이를 버렸는데 공교롭게도 그 집이 바로 애아빠의 집이었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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