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알바가 해줘서 택배 자기는 할줄모른다 시전

옆에서 도와드릴테니 같이하자고 권유

하나부터 열까지 내가 다 도와주는 상황

내가 물품가액 입력해달라했는데

다른알바들이 해줄땐 이런거 없었다 택배안에 물건

엄청 비싼거다 시전

저 뿐만 아니라 편의점에서 택배부칠거면 나오는 화면이다

아줌마는 아니다 반복

그래서 초기화면으로 되돌리고 못해서 도와주고 있는데

나를 못믿어서 못하겟다면 혼자서하라했음

그러니 존나 대한민국 진상 아줌마 표본처럼 고래고래 소리지름

매장안에 손님 존나 많았는데 다 지켜보고 있음

난 대응안하고 계산대에 손님들 줄서잇어서 계산하고잇엇음

(존나 바쁜매장임 6시간 객수 180이상 찍히는곳)

아줌마 혼자 하더니 안된다고 도와달라함 그래서 다시 도와줌

결과적으로 택배완료햇음 근데 문제 생기면 내탓할까봐

존나 무서움 도와주기 싫어도 말이 안통하고 자기말만함

안도와주면 끝까지 매장에서 날 샐거같아서 도와줫음

결과적으로 여기 자주온다고 음료수 사주면서 화풀라고 하더라

병주고 약주는 것도 아니고 벽에 대고 주먹질 존나하면서 화 푸는중